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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와 나오키 2 상세페이지

소설 일본 소설

한자와 나오키 2

복수는 버티는 자의 것이다

구매종이책 정가15,000
전자책 정가12,000(20%)
판매가10,800(10%)

혜택 기간: 06.05.(수)~07.05.(금)



책 소개

<한자와 나오키 2> 570만 부 일본 최고의 베스트셀러 드디어 한국 출간!
나오키상 수상 작가 이케이도 준의 통쾌한 미스터리 활극

★경이적 시청률 50.4%의 드라마 <한자와 나오키> 원작 소설
★일본 전 서점 1위 석권
★아마존, 기노쿠니야, 오리콘 차트 소설 분야 1위

전 일본을 강타한 드라마 〈한자와 나오키〉의 원작 소설이자 누적 집계 570만 부가 판매된 소설 한자와 나오키 시리즈(전4권)가 마침내 한국에서 출간된다. 조직의 부당한 갑질에 맞서 통쾌하게 복수하는 ‘한자와 나오키’라는 새로운 “은행원-탐정” 캐릭터를 제시한 이 책은 드라마 방영 이후 일본 아마존에서 품절 대란이 일어날 정도로 초대형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에도가와 란포상, 나오키상을 수상한 작가 이케이도 준은 일본 대형 은행에서 일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실감 나는 은행원의 기업 대상 금융 업무, 조직 내의 피 튀기는 정치 싸움, 비리를 덮기 위한 무자비한 꼬리 자르기 등 직장에 다니는 사람들이라면 다 조금씩 경험해봤을 만한 ‘일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제대로 그려낸다. 그리고 부당한 일을 당하고 마음속으로 생각만 해봤던 “당한 만큼 갚아주는” 복수를 실행에 옮김으로써 독자들에게 큰 카타르시스를 안긴다.
“페이지를 넘기는 순간을 두근두근하게 만드는” 최고의 이야기꾼 이케이도 준의 대표작 《한자와 나오키》 시리즈. 이제 정식 한국어판으로 통쾌하고 스릴 넘치는 미스터리 활극을 만난다!


출판사 서평

무능한 조직은 한 인생에 대한 모독이다!

근성의 은행원 한자와 나오키가 던지는
이 세상 모든 ‘을’들을 위한 통쾌한 한 방!

《한자와 나오키 2: 복수는 버티는 자의 것이다》는 《한자와 나오키 1: 당한 만큼 갚아준다》와 함께 드라마 〈한자와 나오키〉의 바탕이 된 원작 소설이지만, 실제로는 1권이 나온 후 4년 만에 출간되며 새로운 적을 맞닥뜨린 한자와 나오키를 보여준다.
은행원의 인생을 걸고 복수에 성공한 이후 4년, 한자와는 도쿄중앙은행 오사카 서부 지점에서 승진하여 도쿄 본부 영업 2부의 차장으로 일하고 있다. 대기업을 담당하던 한자와에게 상사는 은행장의 명령이라며 갑작스럽게 업무를 떠맡긴다. 억지로 맡은 일이지만 어쨌거나 최선을 다하는 한자와는 경영 부실 기업인 이세시마호텔이 금융청에 의해 부실 채권으로 분류되지 않도록 재건책을 찾고 금융청 감사에서 도쿄중앙은행을 지켜내는 두 가지 임무를 성공적으로 해내야 한다. 하지만 합병의 후유증을 앓으며 파벌 간 정치 싸움이 한창인 은행 내에서 진심을 다해 관계사와 은행의 발전을 위하는 한자와는 조직 속에 숨어 자신의 안위만 챙기는 사람들에게 눈엣가시일 수밖에 없다.
이 책은 1권과 마찬가지로 한자와 나오키의 통쾌한 미스터리 활극 안에서, 조직 논리에 안주해 직업 윤리를 잃어버린 개인들에 대한 문제의식을 짚어낸다. 이제 한자와가 싸우는 상대는 은행 내의 부정과 비리뿐만 아니라 합병 전 은행에 따른 파벌, 행내 화합을 위한 정치적인 결정들, 그리고 개인적 보신에 안주하여 은행의 ‘일’을 잊은 임원들이다. 그리고 동기 도마리의 입을 빌려 이들에 대한 진짜 복수는 “끝까지 버텨내면서 진정한 은행이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한다. 더 나아가 출세 레일에서 밀려나 잊고 있었던 은행원으로서의 긍지를 되찾으려는 한자와의 동기 곤도, 새로운 경영 전략을 세우려는 이세시마호텔의 유아사 사장, 경리부장으로서 호텔의 운용 손실을 고발한 도고시 등 다양한 등장인물들을 통해 일하는 사람들의 프라이드를 그려내며, 직장인들에게 밥벌이로서의 ‘직업’이 아닌, ‘일’의 가치와 의미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한다.
제44회 에도가와 란포상, 제145회 나오키상을 수상하며 일본의 국민작가로 자리매김한 이케이도 준은 “젊은 회사원에게 보내는 응원과 격려의 소설”이라는 평을 들으며 독자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그가 생생하게 그려낸 주인공 한자와 나오키는 적들의 반격에도 끝까지 은행원의 프라이드를 지켜냄으로써, 조직 안에서 이리 저리 치이며 매너리즘에 젖어 있는 직장인들의 초심을 일깨우고 뜨거운 열정을 불러일으킨다. 물론, 부정한 상대는 철저하게 굴복시키며 무능한 조직과 사회에 제대로 된 ‘한 방’을 날리는 모습을 따라가는 것만으로도 마음속의 울분과 응어리가 시원하게 해소되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 프로필

이케이도 준

  • 국적 일본
  • 출생 1963년
  • 학력 게이오대학 법학과
  • 경력 미쓰비시은행
  • 데뷔 1998년 소설 《끝없는 바닥》
  • 수상 2011년 제145회 나오키 상
    1998년 제44회 에도가와 란포상
  • 링크 블로그

2019.05.2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대표 저서



저자 소개

지은이 이케이도 준(池井戸潤)

은행을 무대로 벌어지는 ‘금융 미스터리’에서 시작해, 현실을 살아가는 모든 치열한 ‘인간’에 관심을 가지며 그들을 존중하는 마음으로 이야기를 쓰고 있는 소설가 이케이도 준.
1963년생으로 게이오 대학 법학과를 졸업하고 미쓰비시 은행에서 일했다. 새로운 일에 도전해보고자 입사 7년 만에 독립해 창업했고, 비즈니스 책을 집필·출간하기도 했다. 글쓰기와 미스터리 장르를 좋아했던 그는 두 가지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미스터리 소설에 도전해보기로 하고, 일본의 권위 있는 미스터리 신인상인 에도가와 란포상을 목표로 집필에 몰두했다. 한 차례 고배를 마신 그는 마침내 1998년 《끝없는 바닥》으로 제44회 에도가와 란포상을 수상하며 소설가로 데뷔했다. 자신이 가장 잘 아는 은행을 무대로 한 이 작품은 “은행 미스터리의 탄생”으로 불리며 큰 주목을 받았다.
미스터리 장르를 넘어 새로운 시도를 하고 싶었던 작가는 비즈니스를 무대로 한 엔터테인먼트 소설로 독자들에게 즐거움을 주기를 원했다. 그 시도로 확실한 카타르시스와 재미를 주는 《한자와 나오키 1: 당한 만큼 갚아준다》와 미스터리 장르 안에서 펄펄 살아 움직이는 인간을 그려낸 《샤일록의 아이들》이 탄생했다. 작가는 이 작품들을 통해 소설가로서의 폭을 한층 더 넓힐 수 있었다.
이후, 소설의 무대를 기업으로 넓힌 그는 《하늘을 나는 타이어》 《철의 뼈》로 나오키 상 후보에 올랐고, 2011년 마침내 《변두리 로켓》으로 145회 나오키 상을 수상하며 명실상부한 일본의 국민작가로 떠올랐다. 이외에도 실업 야구팀을 소재로 한 《루즈벨트 게임》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일곱 개의 회의》 《육왕》 《아키라 대 아키라》 등 30여 편 이상의 작품을 썼다. 또한 일본에서 신드롬을 일으킨 드라마 〈한자와 나오키〉를 비롯해 〈변두리 로켓〉 〈하늘을 나는 타이어〉 등 출간 작품마다 드라마나 영화로 제작되며, 일본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가장 주목하는 소설가이다.
이케이도 준 한국 공식 블로그: https://blog.naver.com/junsworkroom

목차

1장 한 지붕 두 은행
2장 철의 커튼
3장 금융청 감사 대책
4장 여우와 너구리
5장 월급쟁이의 예스
6장 하나에게 비상식적인 일
7장 뱅커의 긍지
8장 우울한 내부 고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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