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다 먼저 뛰는 내 심장작품 소개

<나보다 먼저 뛰는 내 심장> 두근거림.

당신은 심장의 두근거림을 느껴본 적이 있나요?
미친듯이 달리기를 끝낸 후 하늘을 보며 느껴지는 심장,
원하지 않는 일을 마주쳤을 때의 두근거림,
그리고 내가 살아있다는 느낌을 아는 순간.

우리는 다양한 두근거림을 마주하며 인생을 살아갑니다.
이 책에서는 많은 사람들의 살아있는 심장을 생생히 느껴볼 수 있습니다.

출판사 서평

[비로소 나는 나 자신을 사랑할 수 있게 되었다]
요즘, 판을 다시 시작한다는 소식에 정말 많은 분들의 응원을 받고 있습니다. 생각도 못 했던 분들의 어마어마한 응원 안에서 저는 '뭐야, 나 잘 해온거야?' 라는 의구심을 갖게 됐고, 지난 시간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비로소, '나 자신'을 인정하고 칭찬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잘 하는 것 같아 보여도 스스로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기에 더욱 괴로워했던 것 같습니다. 당신은 이미 판타스틱하다고 했으면서도 저 스스로에게는 그런 말을 하지 못 했었습니다. 그래서 위축되기도 했습니다.

그렇지만 이제는 스스로에게 '너 이미 판타스틱해' 라는 말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런 감정을 마음에만 담아오다 Hayeon Bae와 함께 하는 #쿰라이프게임즈 #100일게임 으로 정리할 수 있게 됐습니다.

감사한 마음과, 사랑을 담아. 짧은 감상을 공유합니다.
' 이렇게 나는 나 자신을 사랑해야 한다고 하면서도 사랑하지 못 하는 사람이었고, 모든 사람들은 판타스틱하다고 주장하면서도 나 자신이 가진 판타스틱함을 인정하지 못 해 괴로워하는 사람이었다.

타인의 칭찬과 응원으로 지금까지의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고, 지금까지 잘 해 왔던 나 자신을 비로소 칭찬하게 되었다. 그들에게 감사하고, 첫 번째로 나 자신에게도 감사하다. 내가 없었으면 해내지 못 했을 일이니까. 하지만 그들이 없었으면 깨닫지 못 했을 일이니까.

요즘, 새로운 꿈이 생겼다. 나는 인플루언서가 되고 싶다. 나의 한 마디의 힘이 묵직한 사람이 되고 싶다. 그래서 내가 ‘너, 이미 판타스틱 해. 네가 지금까지 해 왔던 것, 살아왔던 발자취 그것만으로도 너의 가치는 위대해.’ 라고 이야기 했을 때 ‘아, 한소정이 이렇게 말 하는데 나 진짜 판타스틱한가보다.’ 라고 생각 할 수 있는 존재가 되고 싶다. 진정으로 자신이 이미 가지고 있는 판타스틱함을 각성해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 '

- 유저 한소*님

저자 프로필

최상현

국적 대한민국

2017.08.1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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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저자 소개

* 인생을 게임처럼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 http://www.coommlifegames.com
* 당신도 <100일게임> 에 참여하고 싶다면 http://cafe.naver.com/,mentoringforus (2기 모집 게시판)
* <100일 게임> 강의를 들어보고 싶다면 http://bit.ly/lecturecoomm

“당신의 인생이 게임이라면,
진정으로 인생을 즐기고 있나요?”

위의 질문에 쉽게 YES 라고 답변하는 분은 많지 않지 않을 겁니다.
내가 과연 좋아하는 일이 무엇인지, 내가 지금 힘들어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그리고 나는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당신은 알고 있나요?

일을 선택할 때도, 새로운 사람을 사귈 때도, 매일 인생을 살아가는 데에 있어서도.
내가 아닌 타인의 시선, 외부의 기준에 더 무게를 두고 상처를 받고 계시진 않으신가요.

다른 삶을 살고 싶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를 때,
어떤 선택이 가장 좋은 선택인지 고민만 하다 선뜻 한 발 내딛기 어려울 때.
그때 해야 하는 건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들으며 고개를 끄덕거리는 것이 아니라,
마음 속 깊은 곳에서 들려오는 내 안의 목소리를 들어보는 것이 먼저일 겁니다.

돈으로도, 그 무엇으로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나,
그리고 나의 인생. 태어난 환경에, 주어진 것이 없다며 불평하기보단
그 자체를 게임으로 만들어 신나게 즐기고, 세상을 누리며 살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쿰라이프게임즈의 첫 번째 프로젝트, <100일 게임>은
바로 이런 고민으로부터 시작됐습니다.

이 책에 참여하시는 최대 100 명의 유저 분들은
자신의인생을 게임처럼 살기 위해 모인 사람들입니다.

게임에서 레벨업을 하려면 자신이 가진 아바타를 분석하고,
미션을 수행해야 하지요.

이 분들은 ‘나’라는 인생 아바타를 분석하고,
매일 주어지는 다양한 난이도의 미션을 클리어하면서 인생 레벨업을 신나게 하고 계십니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인정하고, 드러내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그만큼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인생을 재미있게 살아보겠다는 큰 열정을 품고 있기도 하지요.

글의 필체보다, 필력보다,
있는 그대로를 바라봐주세요.

인생을 게임처럼 사는 것이 어떤 것인지,
다양한 힌트와 영감을 받으시기를 기원합니다.

자세한 리뷰는 http://cafe.naver.com/mentoringforus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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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전자책 정가	8,000원
소장	판매가	8,000원

나보다 먼저 뛰는 내 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