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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웹소설 현대물

박히다

박히다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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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히다 45화 (완결)
    • 등록일 2017.11.29.
    • 글자수 약 3.9천 자
    • 100

  • 박히다 44화
    • 등록일 2017.11.28.
    • 글자수 약 4천 자
    • 100

  • 박히다 43화
    • 등록일 2017.11.27.
    • 글자수 약 4천 자
    • 100

  • 박히다 42화
    • 등록일 2017.11.24.
    • 글자수 약 4천 자
    • 100

  • 박히다 41화
    • 등록일 2017.11.23.
    • 글자수 약 4천 자
    • 100

  • 박히다 40화
    • 등록일 2017.11.22.
    • 글자수 약 3.9천 자
    • 100

  • 박히다 39화
    • 등록일 2017.11.21.
    • 글자수 약 4천 자
    • 100

  • 박히다 38화
    • 등록일 2017.11.20.
    • 글자수 약 4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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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행본으로 출간된 도서입니다. 단행본 이용을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링크로 접속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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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히다작품 소개

<박히다>

“돌아와서 기뻐. 돌아온 당신이 혼자라서 더 반갑고.”

배우, 윤한조. 매니저, 유선주
그것이 그와 그녀를 정의하는 단어였다.
하지만 그 단어를 넘어서는 감정을 품게 된 순간 선주는 떠날 수밖에 없었다.
그를 욕심내는 마음으로부터 그를 지키기 위해.

6년이 흐른 지금. 그가 앞에 있었다.
마치 13년 전 겨울, 그가 첫눈에 박혔던 것처럼.

“난 왜 늘 당신을 보면서도 몰랐을까.
당신의 모든 것이 나를 향해 있었는데.”

그녀는 한조의 눈 속에 담긴 깊은 후회를 보았다.
그 후회는, 그녀가 깊게 묻어 버렸던 감정과 닮아 있었다.

“이번엔 당신이 받아. 내 사랑.”


저자 프로필

두사람

2019.04.16.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 연합 카페 <<별안간 愛>> 소속
https://cafe.naver.com/suddenlylove

대표 저서
박히다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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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두사람

크리스마스이브에 태어났지만 산타클로스를 믿지 않는다.
하지만 해피엔딩을 믿기에 글을 쓴다.

작가연합 <별안간愛> 소속.

출간작
《두 번의 사랑》
《마이너카운트다운》
《별당애기씨 길들이기》
《My Lady》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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