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처마가 눈썹을 닮았다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현대물

처마가 눈썹을 닮았다

소장단권판매가300 ~ 3,600
전권정가3,900
판매가3,900

소장하기
  • 0 0원

  • 처마가 눈썹을 닮았다 (외전)
    성인도서
    처마가 눈썹을 닮았다 (외전)
    • 등록일 2017.02.02.
    • 글자수 약 1.7만 자
    • 300

  • 처마가 눈썹을 닮았다
    처마가 눈썹을 닮았다
    • 등록일 2016.06.09.
    • 글자수 약 17.6만 자
    • 3,600

시리즈의 신간이 출간되면 설정하신 방법으로 알려드립니다.


리디 info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책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소설
* 작품 키워드: 운명적만남, 잔잔물, 다정남, 상처남, 상처녀
* 남자주인공: 이호현 - 건축학 박사, 한옥 목수, 무뚝뚝해 보이며 다혈질적인 면도 있지만, 자상하고 부드러운 남자.
* 여자주인공: 한수영 - 유명 작가 [한철원]의 외동딸, 예쁜 외모에 세상 물정 모르고 순수하며 외로운 여자.
* 이럴 때 보세요: 알콩달콩한 사랑이야기에 푹 빠지고 싶을 때


처마가 눈썹을 닮았다작품 소개

<처마가 눈썹을 닮았다> “짓다라는 말, 좋지 않습니까?”

전도유망한 건축가였지만, 집의 의미를 찾을 수 없어
떠돌이 목수가 된 남자, 이호현.

“집을 짓다, 밥을 짓다.”
“…….”
“아, 글도 ‘짓는다’라고 하네요. 우리는 원론적으로 같은 행동을 하는 거예요.”

타인과의 관계도, 미래에 대한 욕망도 없이
한옥에서 홀로 살아가던 여자, 한수영을 만나게 된다.

호현이 수영의 가회동 집 문을 두드리던 그날부터
두 사람의 삶에 따뜻한 나무 냄새와 달콤한 하늘빛이 스미는데.

“눈썹이 예쁘네요. 처마를 닮았어요.”

입술도 아니고, 하필 눈썹이 예쁜 것은 수영의 아쉬움이지만
아름다운 처마는 목수의 자존심인 것이 호현의 마음이라.

대문 밖에서 창고로, 별채로, 주방으로.
그리고 어느새 그녀의 마음에 그가 자리한다.


저자 프로필


저자 소개

지은이_기진

1. 연애 상담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2. 달달하고 유쾌한 이야기를 쓰고 싶습니다.
3. 인생 목표가 해피엔딩입니다!

목차

프롤로그
1. 가을 하늘
2. 내 집
3. 밥 짓는 여자
4. 창고 정리
5. 첫눈
6. 세상 물정
7. 좋아하다
8. 바라는 것
9. 특별한 날
10. 가회 (1)
11. 가회 (2)
에필로그 1
에필로그 2
에필로그 3
외전


리뷰

구매자 별점

4.3

점수비율
  • 5
  • 4
  • 3
  • 2
  • 1

1,688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