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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 장민 표민 상세페이지

책 소개

<권민 장민 표민>

별명에 얽힌 초등학교 5학년 소녀들의 감정을 섬세하게 포착하여 그린 장편동화이다. 제13회 푸른문학상 ‘미래의 작가상’ 수상작으로, 특별한 별명을 통해 진정한 친구를 만나 함께 성장하는 세 명의 민지 이야기를 그렸다.

‘민지’라는 같은 이름 때문에 한 반에서 불편함을 겪던 권민지, 장민지, 표민지는 궁리 끝에 성과 이름의 한 글자를 딴 ‘권민, 장민, 표민’이라는 별명을 스스로 만들어 낸다. 진짜 이름보다 더 소중한 별명을 통해 단짝이 된 권민, 장민, 표민! 그러나 학교에는 장민지에 관한 이상한 소문이 떠돌기 시작하고 권민지와 표민지도 각자만의 말 못 할 고민들이 생겨난다.

솔직하게 말하지 못한 고민들로 오해는 쌓여 가고, 세 민지는 홀로 끙끙 앓으며 잠 못 드는 밤을 보낸다. 결국 세 친구는 별명을 지을 때처럼 다시 한 번 머리를 맞대기로 하고 서로의 고민을 털어놓는 ‘두 번째 민지 회의’를 열기로 하는데….


출판사 서평

▶ 누구나 별명은 있다! 당신의 별명은 무엇입니까?
-제13회 푸른문학상 수상 장편동화 『권민 장민 표민』 출간!

특공대, 바둑이, 도롱뇽, 개정팔, 장만옥. 서로 연관성이 전혀 없을 것 같은 이 단어들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주인공들의 별명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드라마에 등장하는 동갑내기 친구들은 서로를 본명보다 별명으로 더 자주 부른다. 공부 못하는 친구를 ‘특별히 공부 못하는 대가리’의 줄임말인 ‘특공대’라 부르고, 실제 외모와 상관없이 당대 최고의 인기 배우인 ‘장만옥’이나 ‘왕조현’ 같은 스타의 이름으로 부르기도 한다. 별 뜻 없이 단순하게 지은 별명도 있다. ‘동룡’이라는 이름을 가진 친구는 발음이 비슷해서 ‘도롱뇽’으로 불리고, 바둑을 두는 친구는 ‘바둑이’로 불린다. 성격이 까칠한 친구는 이름 앞에 ‘개’ 자를 붙여 부르는데, 친구의 별명을 짓는 이런 다양한 방법들은 1988년에서 약 30년이나 흐른 오늘날까지도 크게 변함이 없어 보인다.
진짜 이름이 아닌 별명이 뭐 그리 중요하냐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별명은 말 그대로 특별하게 부르는 ‘이름’이다. 별명을 통해 한 사람의 정체성이 드러나기도 하고, 서로를 어떤 별명으로 부르느냐에 따라 그들의 관계를 파악할 수도 있다. 특히 학창 시절에 지어진 별명은 거의 평생을 따라다니는 진짜 ‘제2의 이름’이 되는 경우가 많아 대부분 사람이 학창 시절 별명에 얽힌 추억이나 에피소드 한두 개쯤을 가지고 있기 마련이다. 한창 감수성이 예민할 시기의 아이들이 이름보다 더 자주, 그것도 평생 불리는 별명에 대해 신경을 곤두세우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다.
이러한 별명에 얽힌 초등학교 5학년 소녀들의 감정을 섬세하게 포착하여 그린 장편동화 『권민 장민 표민』이 출간됐다. 『권민 장민 표민』은 제13회 푸른문학상 ‘미래의 작가상’ 수상작으로, 특별한 별명을 통해 진정한 친구를 만나 함께 성장하는 세 명의 민지 이야기를 그렸다. 국내 아동청소년문학계에서 신예 작가들의 등용문 역할을 톡톡히 해 온 ‘푸른문학상’의 수상작들은 그동안 높은 완성도로 독자들의 꾸준한 지지를 받아 왔다. 지난해 제13회 푸른문학상 시상식 개최와 함께 출간된 청소년소설집 『사과를 주세요』와 동화집 『마귀할멈과 그냥할멈 & 해적고양이』의 뒤를 이어 이번에 장편동화 『권민 장민 표민』과 『경성 새점 탐정』이 동시 출간되며 ‘믿고 보는 푸른문학상 수상작’으로서 독자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을 예정이다.

▶ 진짜 이름을 잃어버린 세 민지의 좌충우돌 성장기!

학창 시절, 나와 똑같은 이름의 친구와 같은 반이 되어 본 적이 있는가? 빛가람 초등학교 5학년 1반에는 권민지, 장민지, 표민지, 무려 세 명의 ‘민지’가 있다. 한 반에 민지가 셋이나 있으니 선생님과 친구들은 민지를 ‘민지’라 부르지 않고 이상한 별명을 지어 부르기 시작한다. 키 순서대로 ‘큰 민지’, ‘어중간 민지’, ‘작은 민지’라고 부르거나 아예 ‘꺽다리’, ‘얼음 공주’, ‘범생이’ 같은 놀리는 별명으로 부르기도 한다. 졸지에 이름을 잃어버린 민지들은 ‘민지 회의’를 개최해 자신들의 별명을 스스로 궁리한다. 그리하여 탄생한 민지들의 별명, 권민, 장민, 표민! 성과 이름의 한 글자만 부르는 이 별명은 세 친구를 특별하게 이어 주는 고리가 된다.
실제로 초등학교 시절 같은 이름을 가진 친구와 같은 반이 되어 불편함을 겪은 작가의 체험을 바탕으로 쓰인 『권민 장민 표민』은 단지 같은 이름이 주는 불편함을 그리는 에피소드로 끝나지 않는다. 이름보다 더 자주 불리는 마음에 쏙 드는 별명을 갖게 되었지만, 세 민지의 고민은 계속된다. 한 민지는 불쑥 찾아온 신체 변화에 어찌 해야 할지 몰라 당황스럽기만 하고, 다른 민지는 왕따를 당했던 과거가 밝혀져 친구들에게 손가락질을 받기도 하며, 또 다른 민지는 남몰래 배우라는 꿈을 꾸며 고군분투한다.
세 민지의 고민과 상처는 어디 하나 특별할 것 없지만, 오늘을 살아가는 대한민국의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해 보았을 법한 보편적인 것들이다. 2차 성징, 왕따, 장래 희망 등, 자칫 진부할 수도 있는 초등학교 여학생들의 일상적인 고민을 작가는 그들과 마주하는 시선으로 담담하면서도 담백하게 풀어내며 이야기를 한 단계씩 앞으로 진전시킨다. 또한 작품 곳곳에서 드러나는 또래 심리에 대한 섬세한 묘사는 민지들의 고민에 더 쉽게 이입할 수 있게 도와준다. 초등학생 독자라면 책을 읽으며 실제로 자신이 지금 하고 있는 고민을 떠올리며 공감할 수 있고, 성인 독자들도 그 시절을 추억하며 지금은 사라져버린 옛 고민들에 웃음 지을 수 있다.
이름 말고는 공통점이 없는 세 민지는 함께 고민을 해결하고 상처를 다독이고 꿈을 응원하며 진정한 친구로 성장해 나간다. 잔잔하고 소박하지만 그래서 더 깊은 여운이 남는 세 민지의 일상을 가득 담은 『권민 장민 표민』은 권민, 장민, 표민이 서로에게 그랬듯 쉽게 말하지 못할 비밀도 털어놓을 수 있는, 독자들의 진정한 단짝 친구 같은 존재가 될 것이다.


저자 프로필

문미영

  • 출생 1979년
  • 경력 스포츠 한국 기자
  • 수상 2015년 제13회 푸른문학상 미래의 작가상
    2011년 어린이동산 중편동화 공모 최우수상

2016.12.2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글 : 문미영
1979년 경기도 파주에서 태어났으며 대학에서 정치외교학과 사학을 공부했다. 12년간 [스포츠한국] 기자로 일하다가 아이들에게 꿈과 용기를 주는 동화 작가로 새로운 삶을 살고 있다. 2011년 ‘어린이동산 중편동화 공모’에서 「천장 나라 꿈 공장」으로 최우수상을 받으며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15년 장편동화 『권민 장민 표민』으로 제13회 푸른문학상 ‘미래의 작가상’을 수상했으며, 지은 책으로 장편동화 『바닷속 태양』이 있다.

그림 : 원유미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에서 산업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실린 동화 「우리는 한 편이야」의 그림을 그렸으며, 그린 책으로 『쓸 만한 아이』, 『사람이 아름답다』, 『나와 조금 다를 뿐이야』, 『우리는 한편이야』, 『역사 거울, 형제자매를 비추다』, 『너무라는 말을 너무 많이 써!』, 『초대장 주는 아이』, 『몰라쟁이 엄마』 등이 있습니다.

목차

1. 첫 번째 민지 회의
2. 얼음 공주 장민지
3. 핑크 공주 권민지
4. 동상이몽
5. 사생 대회
6. 이상한 소문
7. 새로운 계절 여름
8. 숨은 진실 찾기
9. 두 번째 민지 회의
10. 솔직하게 다가가자
11. 수상한 표민지
12. 타이타닉 전시회
13. 새로운 출발
14. 따로 또 같이 민지 삼총사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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