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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반 오소킨의 인생 여행 상세페이지

소설 기타 국가 소설

이반 오소킨의 인생 여행

지금의 기억을 모두 가지고 인생을 다시 산다면

구매종이책 정가13,800
전자책 정가9,660(30%)
판매가9,660

책 소개

<이반 오소킨의 인생 여행>

지금의 기억을 모두 가지고 인생을 다시 산다면

한 남자가 있었다. 그는 고통스럽고 실패로 얼룩진 삶을 살았다. 사소한 실수로 학교를 중퇴하고, 군사학교에서 퇴학당했으며, 숙모의 유산을 도박으로 날렸다. 망설이다가 사랑에도 실패한 그는 자살을 결심하고 집을 나섰다가 마법사를 만난다. 그리고 말한다. 다시 산다면 결코 똑같은 삶을 살지 않을 것이라고. 모든 기억을 가지고 과거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결코 잘못된 선택들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결국 그는 마법사의 도움으로 다시 학생 시절로 돌아가는데……. 인간이 자신의 미래를 안다면 어디까지 또 다른 선택을 할 수 있을까?

시간을 되돌려 돌아갈 수 있다면 언제의 시점으로 돌아가서 다시 시작할 것인가? 지금의 기억을 모두 가지고 그때로 돌아가 인생을 다시 산다면 지금까지와는 다른 선택을 하게 될까? 젊은 시절 인생의 진리를 찾아 인도와 아랍 등지를 여행한 신비주의 저자 페테르 우스펜스키의 대표 소설이 우리를 보편적인 의문으로 인도한다. 시간을 되돌려 두 번째의 삶을 산 주인공은 다시 마법사를 찾아오는데…….


출판사 서평

러시아의 신비주의자 우스펜스키의 우화 소설

우스펜스키의 이 특이하고 인상적인 소설은 빌 머레이와 앤디 맥도웰 주연의 사랑의 블랙홀(Groundhog Day)에 영감을 주었다. 봄을 대표하는 2월 2일인 성촉절(경칩) 취재차 시골 마을로 간 기상캐스터가 자신에게만 동일한 날이 계속 반복되는 마법에 걸려 겪게 되는 이야기이다. 매일 아침 눈을 뜰 때마다 2월 2일이 반복되는 것을 안 그는 어떤 일이 앞으로 벌어질 것인가에 대한 자신의 기억을 토대로 매번 새로운 하루를 만들어 간다.
가족치료사이며 내면아이 치료 전문가인 존 브래드쇼는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저서 『상처받은 내면아이 치유』에서 우스펜스키의 이 소설을 인용해 다음의 우화를 들려준다.
“옛날에 루디 레볼빈이라는 이름을 가진 남자가 살았다. 그는 매우 괴롭고 불행한 삶을 살았다. 어느 날 그는 생을 다 채우지 못한 채 죽어서 어둠의 공간으로 갔다.
어둠의 지배자는 루디가 성인아이인 것을 알아차렸고, 그에게 인생을 다시 한 번 살 수 있는 기회를 주면 어둠의 세계에 보탬이 되리라는 것을 알았다. 어둠의 지배자는 어둠을 계속 유지해야 하는 사명이 있기 때문에 할 수만 있다면 세상을 더 어둡게 만들려고 한다.
어둠의 지배자는 루디에게, 원한다면 세상을 한 번 더 살 수 있는 기회를 줄 거라고 말하면서, 다만 자신이 확신하건대 루디가 다시 인생을 살게 되면 똑같은 실수를 반복할 것이 뻔하고 이전과 똑같은 불행한 경험을 되풀이하게 될 것이라고 장담했다. 그러면서 그는 루디에게 일주일간 생각할 시간을 주었다.
루디는 오랫동안 심각하게 이 문제를 놓고 고민했다. 어둠의 지배자가 그를 이용하려는 것이 분명했다. 당연히 그는 같은 실수를 하게 될 것이 뻔했다. 왜냐하면 이전의 자신의 삶이 어떠했는지에 대해 전혀 기억을 할 수 없기 때문에 다시 똑같은 짓을 반복할 것은 자명한 일이었다. 이전의 삶에 대한 기억이 없이는 그가 저질렀던 실수들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은 전혀 없었다. 결국 어둠의 지배자 앞에 섰을 때, 루디는 그 제안을 단호히 거절했다.
그러자 어둠의 지배자는 보통의 규칙과는 다르게 특별히 루디가 지나간 인생의 모든 것을 기억할 수 있게 해 주겠다고 제안했다. 어둠의 지배자는 비록 그가 그 기억을 가지고 있더라도 여전히 똑같은 실수를 할 것이고, 또다시 괴롭고 불행한 삶을 반복하며 고통받으리라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루디 자신 안의 상처받은 내면아이에 대해 어둠의 지배자는 알고 있기 때문이었다.
루디는 혼자 속으로 웃으면서 생각했다.
‘좋았어! 드디어 됐어. 나는 자신이 있어! 내 마음먹은 대로 정말 멋지게 새로운 인생을 다시 시작하는 거야!’
루디 자신은 자신의 상처받은 내면아이에 대해서는 알지 못하고 있었다. 아니나 다를까, 그는 비록 그가 예전에 저질렀던 실수들과 그로 인한 불행에 대해서 미리 예상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어처구니없게도 또다시 고통스럽고 비극적인 인생을 반복하고 말았다. 어둠의 지배자는 미소를 지으며 기뻐했다.”



저자 소개

저자 : 페테르 우스펜스키 P. D. Ouspenky

러시아 출신의 대표적인 영적 교사로, 16세 때 장학사가 오던 날 학교 벽에 낙서를 했다가 퇴학당한 후 독학으로 공부했다. 수학자와 신문기자로 활동하다가 인생의 진리를 찾아 동양을 여행한 후 모스크바로 돌아와 영적 스승 게오르기 구르지예프를 만나 제자가 되었다. ‘나는 누구이며, 왜 이곳에 있는가’를 아는 것을 목표로 하는 구르지예프 무브먼트의 일원으로 참가해 고대의 지혜와 진정한 앎을 추구했다. 삶의 비밀과 신비를 설명한 역작들인 『기적을 찾아서(In search of the miraculous)』 『네 번째 차원(The Fourth Dimension)』 『우주의 새로운 모델(A New Model of the Universe)』 『이반 오소킨의 인생 여행(Strange Life of Ivan Osokin)』 등으로 많은 사상가와 작가들에게 영향을 미쳤다. 말년에는 독자적으로 영국과 미국을 중심으로 가르침을 펴다가 영국에서 생을 마쳤다.

역자 : 공경희

1965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번역대학원 겸임교수를 역임했으며 전문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시간의 모래밭』 『침묵의 행성 밖에서』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천국에서 만난 다섯 사람』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호밀밭의 파수꾼』 『지킬 박사와 하이드?』 『마시멜로 이야기』 『행복한 사람, 타샤 튜더』 『우연한 여행자』 『?우리는 사랑일까?』 『?행복의 추구』 『파이 이야기』 『눈먼 올빼미』 등 다수가 있다. 저서로서 북에세이 『아직도 거기, 머물다』가 있다

목차

작별
세 통의 편지
파란색 외투를 입은 사람
사랑의 끝
마법사의 집에서
아침
생각들
과거

남학생
어머니
월요일
현실과 동화
처벌
권태
교장
학교 의무실
집에서
타네츠카
숙부
악마의 기술
파리
지나이다
필연
어느 겨울날
회전하는 바퀴
문턱에서
결론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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