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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와 그레텔 상세페이지

로맨스 웹소설 현대물

마녀와 그레텔

마녀와 그레텔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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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녀와 그레텔 106화
    • 등록일 2018.12.22.
    • 글자수 약 6.3천 자
    • 100

  • 마녀와 그레텔 105화
    • 등록일 2018.12.22.
    • 글자수 약 4.6천 자
    • 100

  • 마녀와 그레텔 104화
    • 등록일 2018.12.22.
    • 글자수 약 4.5천 자
    • 100

  • 마녀와 그레텔 103화
    • 등록일 2018.12.22.
    • 글자수 약 4.8천 자
    • 100

  • 마녀와 그레텔 102화
    • 등록일 2018.12.22.
    • 글자수 약 4.8천 자
    • 100

  • 마녀와 그레텔 101화
    • 등록일 2018.12.22.
    • 글자수 약 4.5천 자
    • 100

  • 마녀와 그레텔 100화 (완결)
    • 등록일 2018.09.18.
    • 글자수 약 5.2천 자
    • 100

  • 마녀와 그레텔 99화
    • 등록일 2018.09.17.
    • 글자수 약 4.3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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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행본으로 출간된 도서입니다. 단행본 이용을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링크로 접속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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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와 그레텔작품 소개

<마녀와 그레텔> 선천적으로 마력을 거의 생성할 수 없는 마녀, 카타리나.
그녀는 어느 날 태어난 지 두 달 된 마녀를 떠안게 된다.

“이 귀여운 아이의 이름은 뭐니, 카타리나.”
“이름?”
카타리나는 아이를 슬쩍 내려다봤다. 그녀가 눈을 마주쳐 주는 것만으로도 금빛 눈동자에 안도가 서린다.
“…그레텔.”
“응?”
살을 찌워 잡아먹을 거니까 그레텔. 이번에는 반드시 성공할 거라고.

그러나 그녀의 계획에 차질이 생기는데….

“나 남자란 말이에요.”
“너…! 거짓말하면 잡아먹을 거야….”
“거짓말 아니에요!”
아닐 거야. 그럴 리가 없어. 마녀가 남자라니.
아니, 그럼 애초에 마녀도 아니잖아!

그녀는 과연 그레텔을 잡아먹을 수 있을까.


저자 프로필

사슴묘묘

2019.11.26.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야산을 뛰어노는 미친 초식동물은 여러 사람을 미치게 했다.


저자 소개

사슴묘묘
blog.naver.com/laban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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