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업데이트
-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7MB
- ISBN
- 9791160748055
- ECN
- -
- 출간 정보
- 2019.10.25.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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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분야: 현대/로맨스
*작품 키워드: #현대물 #첫사랑 #사내연애 #비밀연애 #삼각관계 #소유욕/독점욕/질투 #뇌섹남 #능력남 #재벌남 #직진남 #계략남 #능글남 #다정남 #애교남 #유혹남 #짝사랑남 #순정남 #존댓말남 #대형견남 #연하남 #뇌섹녀 #능력녀 #사이다녀 #직진녀 #다정녀 #상처녀 #짝사랑녀 #단행본 #달달물 #로맨틱코미디
*남자주인공: 선재영 - J그룹 홍보팀 사원. 오랜 짝사랑 상대였던 임이랑을 향한 본격 계략을 시작한다.
*여자주인공: 임이랑 - J그룹 홍보팀 주임. 본사로 발령받아 출근한 첫 날, 학창시절 짝사랑했던 첫사랑 재영과 사수와 부사수로 재회한다.
*이럴 때 보세요:
짝사랑 성공 사례가 보고 싶을 때
아슬아슬한 사내 비밀연애 이야기가 궁금할 때
똥차를 버리고 벤츠남을 만나는 방법이 궁금할 때
*공감 글귀:
“누나라고 하지 말라니까. 여기 회사잖아.”
“그럼 뭐라고 불러요?”
“그야 회사니까 직함으로, 임 주임님이라고 불러야지.”
이랑의 옆에서 걷는 재영의 눈에 장난기가 돌면서 반짝였다.
“주인님.”
“뭐?”
“주임님이라고 부르라면서요.”
“뭐? 너 발음 똑바로 안 해?”
<나에게 반한 남자> 5년 사귄 남자친구를 친구에게 빼앗긴 임이랑.
“바람이 한 번 피우기는 어려워도, 두 번은 쉽다더라.”
신랑 신부 사이에서 웃으며 사진까지 찍고 복수하고 돌아오던 그 순간,
항상 자신을 설레게 했던 재영과 재회한다.
“누나. 그러게 왜 저딴 놈이랑 그렇게 오래 사귀었어요?”
그것도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이랑은 자꾸만 헷갈리게 구는 재영을 피하려 하지만
새로 옮긴 회사에서 옆자리, 그것도 사수와 부사수로 마주치게 되는데!
“주인님.”
“뭐? 너 발음 똑바로 안 해?”
“주임님. 이따 퇴근하고 뭐해요?”
연하남과의 달달하고 설레는 로맨스가 시작된다!
단꽃비 작가의 <나에게 반한 남자>
단꽃비
사람의 체온만큼 따뜻한 글을 쓰고 싶은 글품쟁이
3.6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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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반한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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