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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사랑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었다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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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사랑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었다

소장단권판매가6,000 ~ 7,000
전권정가25,000
판매가2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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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자수 약 12만 자
    • 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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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사랑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었다작품 소개

<너를 사랑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었다> 일본 소설 투고 사이트 ‘소설가가 되자’가 개최한 <제4회 인터넷소설대상> 수상!

“요컨대,
우린 서로에게 ‘절대 아닌’ 존재였다.”

지바현 난소의 현립 고등학교에 다니는 인기 없는 고등학교 3학년 남학생, 이이지마 야스키. 평범, 안경, 소심한 야스키는 남자뿐인 이과계에서도 눈에 띄지 않는 존재였고, 물론 인기 있을 리 없는 회색빛깔 청춘을 보내고 있었다. 그런 어느 합숙 날 밤, 그때까지 거북한 타입이라고 생각하던, 같은 반이자 3학년에서 가장 예쁜 그룹에 속하는 기타오카 에마를 돕게 된다.
그런 일이 있고 난 뒤부터 에마는 학교 밖에서만 야스키에게 말을 걸기 시작한다. 하지만 에마가 말을 거는 건 학원이 끝나고 집에 갈 때뿐, 교실에서는 여전히 모른 척. 에마가 불편했던 야스키는 그녀가 왜 자신에게 접근하는지 알 수 없었다.
그럼에도 점점 야스키의 마음속에 에마의 존재가 커져 가는데……!

존재감 없는 안경남과 눈에 띄는 예쁜 여학생.
절대 어울리지 않지만 어딘가 묘하게 닮았고, 그리고 솔직하지 못한 두 사람에게 일어나는, 엇갈리는 러브스토리!


출판사 서평

어제까지 전혀 의식하지 않았던 사람이 사소한 일을 계기로 왠지 신경 쓰이기 시작했다!
모든 일이 서투른 두 남녀의 연애 소설.

고등학교 3학년, 인기 없는 남학생 ‘야스키’와 같은 고등학교 3학년인 반짝반짝 눈에 띄는 그룹의 인기 많은 여학생 ‘에마’가 여름 방학 중에 학교에서 열리는 대학 수험 대비 합숙에서 일어난 일을 계기로 서로에게 관심을 갖기 시작한다.

하지만 학교에서는 사는 세계가 다른 두 사람. 교내에서 야스키와 이야기하는 장면을 들킬까 봐 신경이 쓰이는 에마. 그리고 교내에서는 모르는 척하면서 일주일에 한 번, 학원을 마치고 집에 가는 전철을 타는 역에서 자신을 기다리는 에마가 신경 쓰이는 야스키.

매주 자신을 기다리는 에마의 마음을 눈치채지 못하는 둔감한 야스키는 ‘자신과 에마는 사는 세상이 다르다, 에마가 자신에게 관심이 있다니 말도 안 된다.’라고 생각하며 현실을 부정한다. 그러나 대학 입시를 앞둔 야스키의 온 신경은 에마에게 집중되고, 어쩐지 에마의 마음을 알아챈 듯 보이던 야스키가 자신을 기다리는 에마를 피하는데…….

<너를 사랑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었다>에 등장하는 에마는 예쁘고 인기 많은 여학생이며 잘생긴 남자 친구가 있다는 소문이 돌 정도로 존재감 있는 아이다. 완벽한 미모와 스타일을 갖춘 에마는 예쁘다는 사실을 의식하는 아이처럼 보인다. 하지만 그녀의 내면은 달랐다. 친구 관계로 고민하고, 소꿉친구를 남자 친구로 오해받아 이상한 소문이 돌기도 하고, 솔직하게 마음을 표현하지 못하고 질투하는 평범한 여자아이다.

그런 에마의 마음을 흔든 아이는 같은 학년 중에서도 단연 평범하고 눈에 띄지 않는, 안경 낀 남학생. 같은 반이지만 전혀 접점이 있을 수 없는 사이였다.

<너를 사랑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었다>는 자신감 없고 인기 없는 야스키의 마음도, 인기 많고 솔직하지 못한 에마의 마음도 너무나 알 것 같아서 가슴 찌릿한 연애 소설이다.
평범함과 화려함이라는 거리만큼 접점이 전혀 없을 것 같은 두 사람이 서로에게 흥미를 느껴가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로, 겉모습으로는 서로가 ‘절대 아닌’ 사람이었던 두 사람에게 일어나는 천진난만한 소설이다.


저자 프로필


목차

요컨대, 우린 서로에게 ‘절대 아닌’ 존재였다
교만과 편견과 안경과 오버 사이즈 올스타
고맙다는 말 대신
변하는 계절
멋진 남자
공통인수
거짓말과 진심의 페스티벌
A NERD IN LOVE
여기에 있으니까
아니 땐 굴뚝에
거짓말쟁이 에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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