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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랖입니다 상세페이지

오지랖입니다

  • 관심 6
파란달 출판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2,600원
전권
정가
7,800원
판매가
7,8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9.04.0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29331830
ECN
-
소장하기
  • 0 0원

  • 오지랖입니다 3권 (완결)
    오지랖입니다 3권 (완결)
    • 등록일 2019.04.08.
    • 글자수 약 10.9만 자
    • 2,600

  • 오지랖입니다 2권
    오지랖입니다 2권
    • 등록일 2019.04.08.
    • 글자수 약 10.7만 자
    • 2,600

  • 오지랖입니다 1권
    오지랖입니다 1권
    • 등록일 2019.04.08.
    • 글자수 약 10.7만 자
    • 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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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랖입니다

작품 소개

교통사고를 당하고 눈을 떠보니 오지랖이라는 청년의 몸에 빙의된다.

오지랖은 아주 뚱뚱하고 소심하고 겁 많은 청년이었다.
그의 몸에 빙의한 남자는 사실 오지랖처럼 뚱뚱했던 사람이었다.
노력 끝에 표준 체형이 되어 스스로의 삶에 만족하던 차에 죽음의 위기에서 새로운 뚱뚱한 몸이라니! 이건 정말 절망적이야!

거기다 학창시절 어울렸던 친구들이 상당히 질이 나쁘다!
예쁘고 잘생기고 멋지면 뭐해! 성질이 못되고 주먹이 먼저인데.
친구면서 선두하며 오지랖을 고립시키고 왕따시켰다.
이 사실을 오지랖의 일기를 통해 알게된 그는 대신 복수를 나선다!

작가 프로필

야야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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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 애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야야)
  • 오지랖입니다 (야야)
  • 목구멍이 포도청 (야야)

리뷰

3.6

구매자 별점
4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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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뇌 빼고 보니 편한 소설이였네요 다만 공이 매우 대형견임...그냥 대형견도 아니고 주인만 바라는 대형견? 딱 그런 느낌

    vls***
    2021.04.02
  • 옛날에 재밌게 읽었던 기억이 있어서 계속 찾다가 드디어 읽게 됐는데 옛날만큼 재밌게 읽히진 않네요. 그래도 추억 속의 소설이라 좋았어요.

    kyu***
    2021.03.11
  • 산으로 갔다가 강으로 갔다가 조만간에 해외로 가겠네요

    hug***
    2019.11.2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ple***
    2019.06.17
  • 표지에 홀려 산 저를 매우 쳐주고싶네요.

    bor***
    2019.06.01
  • 재밌어요!!!!!!!!

    can***
    2019.05.09
  • 예전에 앞부분 재미있게 봤었어서 전권 구매했는데 보다가 말았네요..... 인소감성도 자주 읽는 편인데 이건 도저히 안읽혀요 ㅠㅠ

    dkz***
    2019.04.27
  • 마무리가 흐지부지? 전작도 그러던데 여기서도 관계설명 할 때 사촌동생이랬다가 조카랬다가 왔다갔다해서 흐름이 막 끊김...

    hhr***
    2019.04.20
  • 전 포도청은 인소갬성으로 괜찮게 봤는데 이건..기억나는게 칫솔뿐이다

    vnf***
    2019.04.15
  • 시대상은 2010년도 정도인 듯 한데 감성도 그때 인소 감성을 가져왔는지 1권부터 오글거리네요 오글거리는건 참겠는데 상당히 빻은 장면이 여럿 나옵니다...별점 더 낮게 줄 수 있었으면 더 낮게 줬을거에요

    tnq***
    2019.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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