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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의 꿈 상세페이지

책 소개

<목장의 꿈> 그에게 진실을 말해야 했어…

영화 촬영 중에 사고를 입고 잠시 입원을 했다가 퇴원을 한 조셀린은 몸과 마음을 치유하기 위해 오랜만에 고향집 야라키나 목장으로 향한다. 그런데 숙모가 반겨 주리라 생각했던 저택에는 아무도 없었고 심지어 180도 달라진 모습이었다! 이해할 수 없는 상황에 당황한 것도 잠시, 커다란 덩치의 남자가 집 안으로 들어오더니 갑자기 조셀린에게 자신이 그녀의 약혼자라며, 숙모에게 데려다주겠다고 하는데….



▶ 책 속에서


“나에 대해서 잘 알고 있는 것 같군요.”
조셀린은 끓어오르는 분노를 참으면서 가급적 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말했다.

“영화 일을 하는 것 같더군. 숙모한테서 여러 번 들었지, 조셀린.”

“그쪽 이름 정도는 밝혀 줘야 하지 않을까요?”

“이런, 미안!”
사내가 부드럽게 말했다.
“난 탤런 드브로야. 우리는 전에 만났던 적이 있어. 여러 해 전의 일이지만 말이야. 아가씨는 우리 가족들과도 아는 사이일걸. 저 산속에 살고 있었는데 60년대에 있었던 산불로 모든 게 몽땅 타버리고 말았지.”

조셀린의 눈이 동그래졌다.
“픽시 숙모가 이름을 지어 주었던 탤런…? 믿어지지 않네요.”
그녀가 그를 마지막으로 만난 것은 크리스마스에 두 집의 가족들이 다 모였을 때였다. 조셀린이 열세 살 때의 일로써 탤런은 당시 열여덟 살의 잘생긴 소년으로 듬성듬성 난 수염을 자랑하고 다녔다. 하지만 산불 이후로 가족끼리의 연락이 두절되고 말았다.

“나도 다소 변한 것 같지만….”
탤런은 한 손으로 턱을 문지르면서 슬픔이 깃든 목소리로 말했다.
“당신도 완전히 변한 것 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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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 1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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