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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겨울, 네가 있었다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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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 현대소설
* 작품키워드 : #나이차커플 #능력남 #상처남 #무심남 #알고보면 다정남 순정남 #평범녀 #엉뚱녀 #상처녀 #순진녀 #알고보면 애교녀 쾌활발랄녀 #달달물 #잔잔물 #힐링물 #치유물
* 남자주인공 : 차강현(33세)-레스토랑 <라 스뗄라>의 대표. 사람을 멀리하는 까칠한 성격을 지녔지만 엉뚱발랄한 은서로 인해 조금씩 웃게 되고 마음의 벽을 허물게 된다.
* 여자주인공 : 단은서(21세)-레스토랑 <라 스뗄라>의 새로운 신입. 겉으론 씩씩하고 밝지만 내면엔 아픔과 외로움을 가지고 있다. 강현을 통해 사랑에 대한 진실한 감정을 깨닫게 된다.
* 이럴때보세요 : 귀엽고 밝은 여자 주인공을 향한 어른 남자의 다정하고 따뜻한 사랑 이야기가 읽고 싶어질 때. 서로의 상처를 보듬어 주는 연인들의 이야기가 읽고 싶어질 때.
* 공감글귀 : “보고 싶었어. 살아있는 것만이 행복이 아니란 걸 알았어.”


그 겨울, 네가 있었다작품 소개

<그 겨울, 네가 있었다>

고급 레스토랑 <라 스뗄라>에서 지켜야하는 제 1원칙.
사장님 눈 밖에 나지 않을 것!
그곳에 엉뚱발랄한 막내 신입이 들어왔다.

“사장을 너무 만만하게 보는 거 아닌가? 보기보다 당돌해서는.”

까칠하고 딱딱한.
거기에 강박증까지 더해질 위기에 처한 남자, 차강현.

“사장님은 왜 혼자 식사하세요? 직원들과 함께 식사할 생각은 안 해보셨어요?”

눈웃음이 예쁘고 맑은.
하지만 외롭고 아픈 속내를 긍정으로 두른 여자, 단은서.

“사장님. 저한테 비밀 이야기하시게요?”
“지금 믿고 도움을 청할 사람이 단은서 씨 뿐이라서요.”
“지킬게요. 그 비밀이란 거.”

상처가 많아 일부러 웃음을 숨기던 남자가,
상처가 많아 일부러 더 웃는 여자를 향해,
마음에 있던 노란 경계선을 지우기 시작했다.

“보고 싶었어. 살아있는 것만이 행복이 아니란 걸 알았어.”

사르르 녹는 시간,
더없이 따뜻해진 계절.
그 겨울, 네가 있었다.



목차

1. 만남의 시작, 우연
2. 하쿠나 마타타
3. 잠시 스친 바늘처럼
4. 엿 같은 인생, 늘어나는 엿가락
5. 유연천리래상회(有緣千里來相會)
6. 흘러가다
7. 그의 겨울로
8. 사르르, 녹는 시간
9. 마주하는 시간

에필로그 1. 그는 이런 남자였다
에필로그 2. 금슬이 좋다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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