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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나쁜 짓 하자 상세페이지

누나, 나쁜 짓 하자

  • 관심 0
마롱 출판
소장
전자책 정가
2,200원
판매가
2,200원
출간 정보
  • 2019.08.0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9.7만 자
  • 3.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28099740
ECN
-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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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 현대물
* 작품 키워드 : #재회물 #첫사랑 #연하남 #직진남 #다정남 #외강내유 #냉정녀 #상처녀 #성장물
* 남자주인공 : 최윤-운 좋게 데뷔해서 이후 탄탄대로를 달려 현재 한류스타. 연습생 시절 무아와 사귀다 이별을 통보받고 그녀를 아직도 잊지 못하고 있다.
* 여자주인공 : 서무아-한때 대기업 엔터 연습생이었지만 데뷔하지 못하고 무명 연예인으로 살아가고 있다.
딱 한 번 굽히기로 마음먹고 스폰서와 미팅했다가 그를 죽이고 만다.
* 이럴 때 보세요 : 충동과 이성이 난무하는 로맨스소설을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누나?”
무아가 윤이의 손을 자신의 가슴에 얹었다.
“딱 한 번만 만져.”
누나, 나쁜 짓 하자

작품 정보

무명 연예인 서무아, 인생 막다른 길에서
옛 연인 최윤과 7년만에 재회한다.

“그때 우리 왜 헤어졌어?”

순진한 고등학생이 아닌, 수컷이 된 윤이.
빠르게 사과하고 자리를 피하려는 무아를 붙잡는데.

“이왕 사과할 거면 몸으로 갚아.”

떠나야만 하는 무아.

“키스만 하면, 보내주는 거야?”
“…….”
“그럼 하자.”

그녀가 먼저 윤이를 끌어당긴다.
7년만의 키스.
한번 시작하자 이성은 사라지고.

“넌, 이게, 키스야?”

숨이 차서 한 문장도 제대로 말할 수가 없었다.

작가

솔레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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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9

구매자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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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선하지도않고 재미도없고 그냥 중학생이 쓴글

    pin***
    2019.08.23
  • 재밌게 잘 봤아요. 작가님 필력이 좋으시네요. 다음 작품이 기대 되네요.

    ann***
    2019.08.16
  • 전개가 신선해서 좋았어요. 제목만으로 연상되는 그런 내용은 전혀 아닙니다 ㅎㅎ

    hee***
    2019.08.15
  • 조금 더 스릴있는 이야기쪽으로 갔어도 좋을뻔했지만 로맨스쪽으로 더 꺾어서 조금 아쉬웠네요 ㅋ

    kai***
    2019.08.12
  • 제목보고 야하기만 한줄 알았는데 스토리도 좋고 생각보다 너무 재미있었네요

    mok***
    2019.08.09
  • 여주가 처한 상황과 두 사람의 간절함이 잘 묘사되어서 빠져들었고 너무 어둡지만은 않아서 좋았습니다. 기대 없이 봤는데 재밌게 잘 봤네요!

    cho***
    2019.08.05
  • 독특하네요 신선하고요. 상황이 끔찍한데 풀어나가는 과정에서 통통 튀는 유머러스함이 돋보여요. 그렇다고 마냥 가벼운 건 아니고 전체적인 무게감이 있습니다. 처음 뵙는 작가님인데 신간 알림 신청했어요.

    red***
    2019.08.03
  • 흠...남주가 진짜 아기같이 느껴져요 도대체 둘의 나이는 몇살일까? 아직 교복입은 애들인가? 이런 것들을 생각하다 도저히 남매같은 느낌에 하차합니다

    hap***
    2019.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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