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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페율 상세페이지

바르페율

비욘드 판타지

  • 관심 28
비욘드 출판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원
전권
정가
9,000원
판매가
9,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0.01.19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5290757
UCI
-
소장하기
  • 0 0원

  • 바르페율 3권 (완결)
    바르페율 3권 (완결)
    • 등록일 2020.01.19
    • 글자수 약 11.4만 자
    • 3,000

  • 바르페율 2권
    바르페율 2권
    • 등록일 2020.01.19
    • 글자수 약 10.2만 자
    • 3,000

  • 바르페율 1권
    바르페율 1권
    • 등록일 2020.01.19
    • 글자수 약 10.6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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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페율> 단행본에 해당하는 연재도서 분량은 아래와 같습니다.
(본 연재분량은 리디북스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화 ~ 29화
2권: 30화 ~ 57화
3권: 57화 ~ 외전 5화

BL 가이드

*배경/분야: 판타지물

*작품 키워드: 판타지물, 서양풍, 재회, 강공, 개아가공, 미인공, 황제공, 헌신공, 얼빠수, 단정수, 능력수

*공 : 리그로나드 에일 그램팔트
그램팔트 제국의 제4 황자. 어린 시절부터 전쟁터로 내몰려 흉폭하고 무뚝뚝하며, 사람을 세 종류로 구분한다. 죽여야 할 적. 이용할 수 있는 말. 앞의 둘이 아닌 무생물. 평생을 거쳐 찾고 있는 사람이 있다. 그런 그의 앞에 어느 날 ‘정령’을 부릴 줄 아는 후궁, 헤온이 나타난다.

*수 : 헤온 아일기스
소국 아일기스의 제3 왕자. 어릴 적부터 핍박받고 자란 그는 남들은 볼 수 없는 ‘정령’을 부릴 줄 안다는 비밀이 있다. 형님들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제국의 후궁으로 오게 된 헤온은 제1, 제2 왕자가 죽어 왕국이 사라졌다는 소식을 듣고 후궁을 탈출하기로 결심한다.

*이럴 때 보세요: 판타지와 사랑이 어우러지는 소설을 읽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제 목덜미에 뭔가 묻기라도 했습니까.”
“그래. 날벌레가 있더군.”
“잡으셨습니까?”
“아니. 놓쳤다.”
“…그럼 지금은 뭘 하고 계신 겁니까.”
바르페율

작품 정보

제국에 팔려 가듯 볼모로 끌려가게 된 아일기스의 왕자 헤온.
그러나 제국에 도착하자마자 자신의 나라가 망했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어떻게든 황제의 후궁에서 벗어나고자 탈출 방안을 찾던 헤온은, 후궁 아시카에 마련된 호수에서 빛나는 적금발의 남자를 만나게 된다.

“그냥 평범한 인간이었나.”
“뭘 실망한 듯이 말하고 있어! 그럼 당연히 인간이지 이 미친놈아!”

대뜸 헤온을 호수에 던진 그 남자는 헤온이 비밀로 하며 숨기고 있던 ‘정령’에 대해 눈치채고, 자신이 찾고 있는 사람을 찾아준다면 헤온이 후궁에서 나갈 수 있게 도와주겠다며 거래를 제안하는데….

작가

블랙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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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백나무, 겨우살이 (블랙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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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9

구매자 별점
22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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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점을 잘 주는 편입니다만.. 너무 습작같아요 작품에 고유명사가 많이 나옵니다 큰 비중없는 조연까지 꽉채운 열 자 정도의 퍼스트 라스트 네임을 갖고있고 그 이름들은 서술에서도 대화문에서도 풀네임으로 쓰입니다 각잡고 부를때마다 중요한 인물인가? 하면서 막권까지 읽었어요.. 좀 농락당한것같은데 AI에 고유명사 많이 박아놓고 돌린글같다는 생각까지 들정도로 자연스러움이나 재미가 없습니다 특히 후반가선 이유없는 풀네임 언급때마다 내이름이 불린것같이 부끄러워집니다 분명 세계관도 독특하고 주인수의 초반 염세적인 독백도 무척 신선했거든요? 후궁되러가는데 몸정돈 걍 대주지뭐 죽는것도 아닌데 하는거 줏대있고 멋있었단 말이에요 근데 공이랑 있을때마다 서로를 감다 마는데도.. 결론적으론 지독하게 감겨있는 결과를 도출하는게 납득이 안돼요.. 드래곤 귀족들이나 바르페율의 기원을보면 그렇게 고귀한 태생들은 아니거든요 그런데도 서로 엄청 존귀한것들 대하듯 위엄을 부리니까 이것도 납득이 안됩니다 무엇보다 표지가 너무 안어울려요ㅠㅠ 전 표지보고 농가의 소꿉친구처럼 지낸 두 청년이 우물길어오려다가 눈맞은 정도의 수수함을 생각했는데.. 적금발 공이 인간의 것이 아닌수준의 아름다움과 폭력적인 아름다움 옴므파탈과 카리스마의 대명사..라기에.. 의아했습니다 톤이나 그림체가 너무 안맞는것같아요 그래도 한 세계관이 깔끔하게 끝나기도했고 수의 독백은 꽤 공감돼서 나쁘지는 않았는데.. 너무 재미가 없고 특히 로맨스에서 설렘이 없어서.. 판타지 세계관 설정집에 생명 조금 불어넣어서 요약본 읽은것같이 애매했기에.. 솔직한 별점 남깁니다 장면들은 꽤 좋아요 근데 이어질때 생명력이 죽습니다

    dlq***
    2025.12.05
  • 그들만의 판타지. 큰 그림은 그리셨는데 독자는 튕겨나감

    fin***
    2025.03.28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ria***
    2025.01.06
  • 재탕 방지 리뷰………

    dla***
    2024.12.29
  • 슬슬 읽히기는 하는데 공수 둘다 그닥 매력은 없습니다

    soh***
    2024.12.29
  • 크 둘 다 왤케 귀여운지

    jeo***
    2024.12.24
  • 24.메가마크다운.%.바르페율

    200***
    2024.12.24
  • 은근 호로록템이에요 서양물이 땡길 때가 있는데 만족하며 읽었습니다

    dka***
    2023.07.07
  • 세계관도 좋고 1권 읽었는데 공수가 서로 감기는거 보여서 재밌었어요 작가님 다른작품도 재밌게 읽어서 남은 권들도 기대됩니다

    kim***
    2023.07.07
  • 세계관도 독특한 거 같고 믿보 작가님이고 마침 이벤트도 해서 일단 결제해봄

    shr***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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