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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경계 상세페이지

달콤한 경계

  • 관심 257
W-Beast 출판
총 6권
소장
단권
판매가
1,000 ~ 3,200원
전권
정가
17,000원
판매가
17,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1.04.0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4181797
ECN
-
소장하기
  • 0 0원

  • 달콤한 경계 (외전)
    달콤한 경계 (외전)
    • 등록일 2021.04.07.
    • 글자수 약 3.7만 자
    • 1,000

  • 달콤한 경계 5권 (완결)
    달콤한 경계 5권 (완결)
    • 등록일 2021.04.07.
    • 글자수 약 13.3만 자
    • 3,200

  • 달콤한 경계 4권
    달콤한 경계 4권
    • 등록일 2021.04.07.
    • 글자수 약 13.5만 자
    • 3,200

  • 달콤한 경계 3권
    달콤한 경계 3권
    • 등록일 2021.04.07.
    • 글자수 약 12.8만 자
    • 3,200

  • 달콤한 경계 2권
    달콤한 경계 2권
    • 등록일 2021.04.07.
    • 글자수 약 11.2만 자
    • 3,200

  • 달콤한 경계 1권
    달콤한 경계 1권
    • 등록일 2021.04.07.
    • 글자수 약 10.3만 자
    • 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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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안내

<달콤한 경계> 단행본에 해당하는 연재도서 분량은 아래와 같습니다.
(본 연재분량은 리디북스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화 ~ 30화
2권: 31화 ~ 60화
3권: 61화 ~ 89화
4권: 90화 ~ 119화
5권: 120화 ~ 151화
(외전): 152화 ~ 161화

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 작품 키워드: 재회, 나이차이, 다정공, 헌신공, 능글공, 소심수, 평범수, 상처수, 일상물, 성장물, 3인칭시점, 공시점

* 공: 서재하 34세 키 188cm, 몸무게 78~80kg.
십 대에는 농구, 20대의 절반은 해외에서 모델로 활동했던 특이 경력을 가지 현직 헤어 스타일리스트(미용사). 살짝 웨이브 진 회색 머리카락, 왼쪽 팔뚝과 견갑골로 이어지는 트라이벌 문신이 특징적인 남자.

* 수: 최해주 28세 키 180cm, 몸무게 67~70kg.
소진리에서 철물점을 운영하는 기계정비산업기사(겸 과자 공장의 보조 기사).
선택적 함묵증 증세가 있는 흑석처럼 까맣고 반질반질한 눈동자와 흰 피부를 가진 고전적 미인상의 남자.

* 이럴 때 보세요: 다정하지만 사랑을 시시하게 여기던 남자가 뒤늦게 순수하지만 천연 고집불통인 연하남을 만나 사랑이란 가시밭길을 걸어가는 고군분투기를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나는 해주랑 친하게 지내고 싶은 거지, 섹스하고 싶은 게 아니야.”
달콤한 경계

작품 정보

헤어 디자이너인 재하는 돌아가신 어머니의 집을 처분하기 위해 20년 만에 자신의 고향인 서북시 소진리로 내려간다. 그곳에서 말이 없는 미청년 해주를 만나게 되고, 도시의 소음에 질려있던 그에게 해주의 과묵함은 신선하게 다가온다.
얼마 후 재하는 독립을 선언하며 7년을 몸담았던 헤어샵을 그만두고 귀향한다. 우연히 해주와 다시 만나게 되고, 그의 선천적인 문제와 예상치 못한 자신들의 인연을 알게 되며 그가 점점 신경 쓰이기 시작한다.

작가 프로필

고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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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7

구매자 별점
1,50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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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렇게 위로가 되는 갓띵작을 만나다니ㅜㅜ 읽으면서 같이 치유받는 느낌이였어요, 감정이 어지러울때 재탕 생각날같아요 철호랑 명헌이 얘기가 더 듣고 싶어요

    bar***
    2025.05.22
  • 달콤한 경계를 보고 감정물의 재미를 알아버렸어요…! 원래 사건물위주로 찾아 읽었는데 표지에 홀려서 1권무로 시작했다가 세트 바로 결제해버렸네요 등장인물이 많이 나오는데 조연들도 각각 캐릭터가 살아있고 서사가 있어서 술술 읽혔던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읽으면서 다양한 사랑의 형태를 보여주는 소설이구나 하는 생각이 계속 들었어요 남들이 보기에 완벽한 혹은 정석적인 모습이 아니더라도 인물들간에 치열하게 사랑하고 서로 아껴주는 모습을 보다보면 눈물이 안날 수가 없더라구요 ㅠㅠㅠ 해주와 재하도 그렇지만 특히 철호랑 명헌이요ㅠㅠㅠ 요한이랑 주영이 스핀오프로 꼭 이야기 써주셨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람..! 해주가 점점 나아지는 모습도 공들여서 현실적으로 그려주신 게 참 좋았습니다. 해주의 어린시절 얘기도 초중반까지는 독자들이 이런일이 있었겠구나 추측할 수 있을정도로만 간접적으로 드러나는데 저는 불행한 사건을 너무 직접적으로 보여주기 보다 은유적으로 그려내는 게 더 좋다고 생각하거든요. 적절한 선을 유지하면서 표현하는게 쉽지않은데, 한자한자 고민을 많이 하셨을 것 같아요! 많은 분들이 달콤한 경계 읽고 진가를 알아주셨으면 하는 마음.. 감정물을 잘 안읽어봤던 분들이라도 꼭 한번 도전해보셨으면 좋겠어요!!

    rui***
    2025.05.17
  • 그들의 우울이 너무 힘들다........ 전권 구매로 읽으려 노력 중인데 우울해

    lee***
    2025.05.15
  • 철호랑 명헌이 얘기 더 해줘요. 자세하게요. 외전 말고 단행본으로 보고 싶어요. 그냥 이건 띵작이예요. 사람 냄새 물씬 나는 명작.

    ade***
    2025.05.11
  • 집중이 잘되는 이야기였어요 .보기드문 공 시점 책이었고.그래서 결말로 가는 동안 빨리읽고 싶으면서도 천천히 읽어야할것같은 느낌인 좋은 책이었어요

    lic***
    2025.05.10
  • 최고ㅠㅠ 오랜만에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잘 읽었어요! 그런데 마지막 외전엔딩이 이렇다니ㅠㅠ 빨리추가외전주세요주세요! 해주 재하 햄보케!!

    lab***
    2025.04.27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yea***
    2025.03.31
  • 이토록 우아한 정병수라니!! 글이 너무 고품격임. 철호명헌 이야기도 있을까

    gen***
    2025.03.30
  • 각자 무거운 사연을 가진 공수 둘이 용기내서 서로에게 한발자국씩 다가가면서 썸타고 밀당..?하는 과정이 엄청 긴장감 있네요. 좋은 의미로 조마조마하면서 읽었습니다.. 해피엔딩일거 알지만 중간과정은 전혀 예측이 안 갔어요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이렇게 된다고? 놀라우면서도 유잼의 연속입니다ㅋㅋㅋㅋㅋㅋ 이 작품에는 '일상 속의 사랑'이 가득해요. 연인간의 사랑, 친구간의 사랑, 부모자식간의 사랑, 알고 지내는 사람 사이의 사랑(따뜻한 관심)... 읽고나서 속이 따뜻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hjm***
    2025.03.07
  • 전반부의 해주는 많이 귀엽고, 대~충 상처있는 둘이 사랑하면서 치유되겠거니했죠. 중반부부터 체한거처럼 답답하고 머리가 아팠어요. 왜 이렇게.. 해결안하나.. 그러다 알게되었어요. 아~ 이것이 해주를 보는 타인의 시선이구나. 다르거나 모자란거는 빨리 고치거나 제거해야 한다고 다들 생각하자나요. 그러고 있는 제자신이 조금 싫고 부끄럽기도 했습니다. 암튼 표지만 보면 날라리 양아치가 나오는 가벼운 얘길 것 같지만 아닙니다. 묵직합니다.

    gom***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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