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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이 닿는 밤 상세페이지

짐승이 닿는 밤

  • 관심 2
B cafe 출판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4,400원
전권
정가
8,800원
판매가
8,8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7.04.0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0764970
ECN
-
소장하기
  • 0 0원

  • 짐승이 닿는 밤 2권 (완결)
    짐승이 닿는 밤 2권 (완결)
    • 등록일 2017.04.04.
    • 글자수 약 19.4만 자
    • 4,400

  • 짐승이 닿는 밤 1권
    짐승이 닿는 밤 1권
    • 등록일 2017.04.04.
    • 글자수 약 19만 자
    • 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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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이 닿는 밤

작품 정보

붉은빛으로 점철된 도시, 홍화.
그곳에서 호스트로서 하루하루 살아가는 베타 한겨울은 어느 날 갑자기 오메가로 발현하고 만다.

고아원 시절의 인연으로 다시 만나게 된 홍일,
그를 전속으로 지정한 대기업 간부 창현,
가게에 드나들며 겨울에게 구애를 하는 태규,
잘나가는 동료 호스트 지오까지!

무색, 무미, 무취의 건조했던 그의 삶은 네 명의 남자들에 의해
소용돌이에 휩쓸리듯 변화하게 되는데...
.
.
키스 하나만으로도 창현은 충분히 알 수 있다. 상대했던 호스트와는 확연히 다르다. 보통 창현과 함께했던 호스트는 궁극의 기술을 이용해서 유혹할 줄 아는 이들이었다. 반면 겨울은 서툴다는 느낌마저 들 지경이다. 살랑살랑 흔드는 들꽃에 달린 꽃잎이다. 조심스러운 혀가.

작가

김윤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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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7

구매자 별점
7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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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용이 별로라기보단 결말이 좀... 열린 결말이라고 표현하기엔 솔직히 홍일이 빼고 찐럽이 안 느껴져요... 애써 만든 4공1수인데 미친집착을 원했는데 공들이 개성도 강하고 집착을 막 보이는 것도 없어서 솔직히 나중에는 홍일빼고 다 떠날것같기도해요...ㅠㅠㅠㅠㅠ 사실 이샛별?님의 모럴리스 같은 공들이 집착에 미치는 내용을 바라고 구매했는데 결말을 차라리 공 4명이 알파고 수한테 전부 각인해서 죽어도 못떠나고 나눠서 사는는 조금은 으르렁거리지만 모두 해피한엔딩을 원했는데 좀 아쉽네여

    jun***
    2022.07.02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kim***
    2020.06.06
  • 남자복 터진 겨울이의 이야기

    flo***
    2020.04.12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kek***
    2020.03.25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hds***
    2020.03.06
  • 내용은 흥미로운데 글을 못 쓰시는 것 같음.. 문장 끊어지는 것은 그렇다치고 트이타에서 팬픽 쓰는 아마추어 작가들보다 서술을 못함.. 그러나 하지만 같은 연결사를 적절히 사용 못하셔서 그런듯 내용자체는 흥미로워서 3점도 그나마 잘 준 것 늦게 오메가로 발현되어 남자복 터지는 이야기임 지금 마크다운중으로 세트구매했는데 괜찮은거같음 어차피 1권 살 돈으로 두권 사는거라.. 문체 그닥신경안쓰는사람이라면 더더욱 좋아할듯 문체좀 고쳐서다시써주시면 좋겠다ㅠㅠ 요약: 내용은 흥미로움. 다만 문체가 거슬릴 수 있으니 미리보기로 확인 후 괜찮은 사람만 구매하는 게 좋을듯

    qkq***
    2020.02.25
  • 키워드와 내용은 정말 제 취향인데, 작가님 문체가 너무 신경쓰여요. 다른 분도 말씀하셨지만 작가님 문장이 짤막하게 끊겨서 매끄럽지 않은 느낌이 듭니다.

    oto***
    2018.08.27
  • 취향이 아닌 글이라 끝까지 읽기가 힘들었습니다. 취향이신분들은 괜찮으실지도

    cat***
    2017.12.27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
    2017.10.17
  • 1권과 2권 읽는 사이의 텀이 길어서 1권도 그랬는지는 기억이 잘 안 나지만 2권은 특히 누구는(그는)~했다 라는 식의 굳이 넣지 않아도 문장에 문제 없을만한 지칭어가 몇 문장씩 연달아 있어서 소설이라기보다는 인물 행동 지시문 같은 느낌이 듭니다. 또, 그렇게 자세히 묘사하지 않아도 괜찮을법한 자잘한 행동까지 표현한 문장이 많습니다. 물건 하나 사는데 계산대로 갔다. 지갑 꺼냈다. 카드 꺼냈다. 계산했다. 비닐봉지를 받았다. 같은 부분까지 묘사할 필요가 꼭 있나요? 한두번이 아니라서 좀 지루할 때가 있습니다. 저는 맞춤법도 중요하지만 소설은 이야기를 계속 읽게 만드는 특유의 분위기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그냥 읽었습니다만 그래도 지나치니까 집중이 잘 안되긴 했습니다. 1권은 그래도 생각보다 괜찮아서 2권도 구입했는데 갈수록 심해져서 중간에 그냥 넘겨버린 부분도 있습니다. 신경 쓰시는 분은 아예 글에 집중하지 못하실 것 같습니다. 2권에서 가끔 이름이 나와야 할 부분에 전혀 다른 단어가 나올 때가 있는데 단순한 오타인가요 아니면 작가님이 캐릭터 이름을 바꾸셨는데 변경이 덜 된 건가요? 그리고 문장이 끝까지 이어지지 않고 중간에 잘린 부분도 있습니다. 은/의/을 등의 조사가 맞지 않는 문장도 무척 많고요. 오타나 문장이 이상한 부분은 작가가 퇴고를 안 했거나, 출판사에서 문법 확인을 안 했단 뜻이라고 생각합니다. 지시문 같은 문장과 어색한 문장이야 많이 좋게 봐서 작가님 특색이라고 하더라도 오타는 아니죠. 문법, 맞춤법에 이정도로 신경 안 쓴 것 같은 책은 아무리 매력있다고 해도, 문법보다 분위기라고 해도, 이만큼의 돈을 지불하면서까지 보기 아까워요. 키워드도 흥미롭고, 1권도 볼만해서 2권도 봤는데 이러시면 실망입니다. 가격이 문제가 아니고 그냥 돈을 쓴 것 자체가 아까워져요. 출판사나 작가 다른 작품도 그럴까 저어되어 다른 작품 볼 때 망설일 것 같네요. 결말은 열린 결말이고 저는 해피엔딩이라고 생각해요. 적어도 새드는 아닙니다. 그리고 진짜 다공일수에요! 공들이랑 수랑은 관계가 원만합니다. 공들간 비중도 비등비등하고요. 공들끼리 사이는... 좋은지는 모르겠지만 아예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수보다는 공들이 매력적이었어요. 넷 다 비슷한 점이 있는 듯하면서도 특색이 뚜렷해서 헷갈리지 않았습니다. 키워드는 연하공, 능글공, 임신수는 맞습니다만 다른 건 글쎄요... 무심수는 사람에 따라 맞을 수도 있을 것 같지만 광공은 아닌 것 같아요.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광공이 아닐 수 있습니다.(마지막 외전 한정으로는 맞을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아니 그리고 외전... 너무하신거 아닌가요 읽고 허무해졌는데요ㅠㅠ 거기서 끝내시면 어떡해요ㅠㅠ 여운이 남는 게 아니고 물음표가 남았습니다ㅠㅠ 진짜 보고 응???하게 됩니다ㅠㅠ

    biy***
    2017.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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