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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나절이면 충분한 수도권 자전거 여행 상세페이지

여행 국내여행

반나절이면 충분한 수도권 자전거 여행

구매종이책 정가14,000
전자책 정가8,400(40%)
판매가8,400

책 소개

<반나절이면 충분한 수도권 자전거 여행>

시간에 쫓기는 이들에게 필요한 반나절 여행!
수도권이 여행하기에 각박한 곳이라는 생각은 버려라! 이 책은 당일치기로 가볍게 다녀올 수 있는 수도권 자전거 여행 26개 코스를 소개한다. 노약자나 자전거 초보자도 부담 없이 완주할 수 있는 코스부터 독특한 경관을 볼 수 있는 코스, 전철을 활용해 라이딩을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코스까지 주제별 코스를 소개한 것은 물론이고 각 코스별 여행 팁과 맛집, 편의시설 등을 소개해 이 책 한 권이면 효율적이고 알찬 자전거 여행을 즐길 수 있다. 또한 각 코스별 지도가 부록으로 수록되어 있어 자전거를 타면서 휴대하기에 좋고, 코스의 동선도 더욱 자세히 알 수 있다. 도시 속 일상의 지루함을 못 견뎌하던 사람도, 자전거 여행을 시작하려는 초보자도, 평소 자전거 여행을 즐겨오던 사람도 이 책을 통해 자전거 여행의 설렘을 색다르게 느껴볼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국내 최초의 자전거 잡지인 <월간 자전거생활(바이시클라이프)>의 발행인으로, 자전거 타기의 즐거움을 널리 알리는 데 힘써왔다. 이번 책에서는 수도권 자전거도로망이 수도권 전철망에 버금가는 편의성을 자랑한다며 수도권에서도 자전거 여행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다고 강조한다. 수많은 수도권 자전거 코스들 중에서도 26개의 코스만을 엄선한 이 책에는 자전거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코스 구성과 이동 방법에 대한 저자만의 특별한 노하우가 담겨 있다. 자전거 여행자들에게 꼭 필요한 편의시설 소개와 글에서 느껴지는 관록은 저자가 자전거와 여행을 얼마나 사랑하고 이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지니고 있는지 알 수 있게 한다. 이번 기회를 통해 두 바퀴로 다니는 여행의 즐거움을 만끽해보자.

추천사

자전거에 전도사가 있다면 김병훈 대표를 첫손에 꼽아야 할 것이다. 2002년부터 국내 최초의 자전거전문지 <월간 자전거생활>을 발행하고 있고, 그동안 수많은 책과 글을 발표하며 자전거의 가치와 희망을 ‘선교’해왔다. 특히 그가 강조하는 것은 자전거 여행의 즐거움이다. 이 땅의 역사와 함께 자연에 대한 깊은 이해와 애정을 바탕으로 한 그의 여행기는 언제나 감동적이다. 이 책은 수도권에 거주하거나 수도권을 찾는 이들에게 유용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초보자를 비롯해 누구나 가벼운 마음으로 ‘작지만 깊은 여행’을 시도할 수 있게 해준다. 나 역시 서울 주변에 이렇게 매혹적인 자전거 여행지가 많다는 것을 새삼 발견할 수 있어 반갑고 설렌다.
강성철 _ 디지틀조선일보 미디어컨텐츠국 국장

이 책을 보고 두 가지 사실에 놀랐다. 첫째는 ‘100세 시대’라는 사회 분위기를 제대로 간파한 것이고, 둘째는 자전거로 반나절 거리의 수도권 여행지를 26군데나 골라냈다는 것이다. ‘100세 시대’를 맞아 자전거의 가치가 한층 더 높아지고 있다. 자전거를 타면 못 갈 곳이 없고, 비용도 덜 들고 건강해지니, 이것보다 좋은 취미가 어디에 있을까 싶다. 소요산이나 소래포구, 평택호는 차를 타고 가야 하는 먼 곳인 줄 알았는데, 자전거를 타고 반나절에 다녀올 수 있다니 생각지도 못했다. 이런 여행지가 사진과 함께 소개되어 있어, 이번 주말에는 나도 한 군데 골라 페달을 돌릴 생각이다. 꿀팁으로 ‘추천 맛집’까지 들어가 있어, 여행지의 경치와 함께 싼값에 배 속까지 호사를 누리는 겹행운을 누릴 것 같다.
이성민 _ KBS 아나운서, 백석예술대학교 겸임교수

절친인 저자의 감성과 방랑, 그리고 그런 경험을 표현하는 다작의 열정은 경이로울 정도다. 이번에는 서울과 수도권의 자전거 여행 이야기다. 그가 자전거와 여행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모른다. 연락할 때마다 어디로 나가 있고는 해서 보기도 힘든 그를 만나려면, 또 그가 어디를 다녀왔는지 알려면, 차라리 최근에 펴낸 그의 책을 보는 게 빠를 것이다. 이 책은 이전 책들과는 다르게 서울과 서울 근교에서 반나절로 다녀올 수 있는 가볍고 가까운 여정을 다루었다. 완벽주의와 미학을 중시하는 저자의 관점과 선택은 언제나 옳다. 그가 알려주는 대로 가서 실망한 일은 결코 없었다. 책을 읽는 이들 모두 가볍게 읽고 재미있게 다녀오시길!
전영범 _ 언론학 박사, 수필가·영화평론가


출판사 서평

도심 속 자전거 여행으로 행복해지자!
저자는 초보자들도 갈 수 있는 무난한 코스인지, 특별한 경관을 볼 수 있는 코스인지, 출발지로 다시 돌아오는 원점회귀 코스인지, 전철을 활용할 수 있는 코스인지의 4가지 기준에 맞추어 26개의 코스를 엄선했다. 그리고 주제별·지역별로 총 5개의 섹션으로 나누었다. Section 1 ‘서울 순환 코스 5선’에서는 저자가 직접 이름 붙인 마우스·가오리·하트·세검정 코스부터 노을공원~하늘공원의 업힐 훈련까지 서울 도심에서 돌아다닐 수 있는 코스를 다양하게 소개했다. Section 2 ‘수도권 근교 전철 코스 5선’에서는 파주·양평·의정부·오산 등 서울에서 근교로 뻗어나가 다녀올 수 있는 5개의 코스를 소개했다. 특히 전철을 이용해 다녀올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왕복 코스에 대한 부담을 줄였다. Section 3 ‘수도권 외곽 코스 6선’에서는 소래포구·평택호·안산 일대·김포반도 철책선길·경인 아라뱃길·임진강 평화누리길과 같이 독특한 경관들을 볼 수 있는 외곽 코스들을 소개했다.
Section 4 ‘수도권 해안 코스 6선’에서는 좀더 나아가 섬이나 바다 풍경을 즐길 수 있는 해안 코스들로 강화도·교동도·신시모도·송도국제도시·시화방조제·화성호를 소개했다. Section 5 ‘수도권 장거리 코스 4선’에서는 남양주·양평·춘천·원주 등 남한강과 북한강길을 따라 자전거 여행을 갈 수 있는 장거리 코스 4곳을 소개했다. 그 중에 ‘투르 드 업힐’은 중·상급자가 도전해볼 만한 코스로, 근교에서 체험해볼 수 있는 이색적인 산악지대 업힐 코스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수도권에 대한 선입견을 깨고자 했다. 수도권에 복잡하고 삭막한 도시만 있는 것이 아님을 증명하기 위해 저자가 내놓은 것은 바로 ‘자전거 여행’이다. 선뜻 나서기 어려웠던 라이딩도 사실은 도심에서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다. 도심에서 자전거 페달을 밟는 순간, 주위는 여유롭고 멋진 풍경으로 바뀔 것이다. 답답했던 일상은 잠시 잊고 지금 이 순간, 밖으로 나가 페달을 밟으며 여유와 낭만을 즐겨보자.


저자 프로필

김병훈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66년 4월 13일
  • 학력 1992년 고려대학교 철학 학사
  • 경력 월간 자전거생활 발행인
    2005년 월간 자전거생활 편집장
    2000년 카비전 기자
    1994년 자동차생활 기자
    1994년 부산일보 기자

2015.01.1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지은이 _ 김병훈
시골에서 10대 시절을 보낸 저자는 12살 때부터 자전거로 주변 지방을 여행하는 것이 가장 큰 즐거움이고 발견이었다. 길은 온통 비포장인데다 자전거는 변속기도 없고 20㎏이 넘는 구식이었지만, 이웃 시군을 넘나들며 하루 80~90km를 거뜬하게 달렸다. 고등학교에 진학하고 자전거와 헤어졌지만 30대 초반 서울 여의도 광장에서 운명적으로 재회한다. 이후 자전거로 통근하면서 산악자전거와 로드바이크로 국내외를 누볐다. 자전거가 주는 놀라운 행복과 효과를 알리기 위해 2002년부터 국내 최초의 자전거 잡지인 월간 <자전거생활>을 발행하고 있다. 편집장을 거쳐 지금은 발행인으로 한발 물러나 자전거 관련서와 여행기, 소설 등을 집필하고 있다. 1966년 경남 김해에서 출생하고, 고려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했다.
주요 저서로는 『한번쯤은 꼭 가봐야 할 한국의 전망대 여행』『자전거 타고 제주여행』『자전거의 거의 모든 것』『주말이 기다려지는 행복한 자전거여행(수도권, 전국)』『대한민국 걷기 사전』(공저)『제주 자전거여행』『山城 삼국기』『길에서 읽는 자전거책』『천사 같은 그녀』『호모케이던스의 고백』『한국인이 운전을 못하는 이유』 등이 있다. 번역서로는『자전거를 좋아한다는 것은』『모험은 문밖에 있다』가 있다.

목차

지은이의 말 _ 수도권에 살면서 자전거를 타지 않는다면?

Section 1 서울 순환 코스 5선
1. 마우스 코스 _ 창릉천 따라 북한산 초입까지 37km
창릉천 따라 북한산까지 | 은평뉴타운에서 불광천까지는 시내 구간
2. 가오리 코스 _ 중랑천 거쳐 구리시로 돌아오는 45km
중랑천 따라가다 신내천으로 | 구리 시내를 가르는 왕숙천길
3. 하트 코스 _ 크게 보면 관악산을 한 바퀴 도는 67km
여의도에서 시계 방향으로 | 안양천 따라 다시 여의도로
4. 세검정 코스 _ 북한산·인왕산·북악산이 빚은 골짜기 깊은 곳
난지한강공원이나 월드컵공원에서 출발 | 산간지대로 접어드는 홍제천 상류
5. 노을공원~하늘공원 _ 업힐 훈련과 장쾌한 조망을 한번에
과거를 묻지 마세요 | 연결하면 고도차 360m, 길이 3km의 업힐 코스 | 경사도 이해하기

Section 2 수도권 근교 전철 코스 5선
1. 자유로~파주 _ 행주산성에서 출발하는 자유로 여정
자유로는 행주산성에서 시작한다
2. 팔당역~양평 _ 자전거 빌려 타고 가뿐하게 두물머리 돌아오기
팔당역에서 자전거 빌려 타고 출발! | 라이딩·양수역·양평역, 세 가지 갈림길에서
3. 파주~공릉천 _ 파주에서 공릉천·창릉천 따라 행주산성으로
봉일천, 필리핀참전비, 창릉천 경유
4. 의정부~소요산 _ 의정부에서 소요산까지 한 번은 전철, 한 번은 라이딩
전원으로 녹아드는 녹양역~소요산역
5. 여의도~오산 _ 여의도에서 오산까지 라이딩, 전철 타고 돌아온다
여의도에서 출발, 기흥과 동탄 구간이 난관

Section 3 수도권 외곽 코스 6선
1. 소래포구~물왕저수지 _ 스산한 폐염전, 쾌적한 들판, 호젓한 산중호수
거대한 폐염전 터 | 초록의 들판을 만나다
2. 평택 아산호 _ 서울 지척에서 지평선과 호반길이 그립다면?
평택역을 다시 보다 | 아산호인가, 평택호인가
3. 안산 일주 _ 갈대숲과 거대공단, 도시와 들판의 조화경
갈대숲의 대향연! 안산갈대습지공원 | 안산천과 반월들판을 돌아
4. 김포반도 철책선길 _ 감탄과 탄식이 교차하는 접경지대
한강 최북단 포구 | 귀로는 김포평야 종단
5. 경인 아라뱃길 _ 한강과 서해를 잇는 국내 최초의 운하 코스
대격변의 현장 | 명소가 된 아라폭포와 아라마루
6. 임진강 평화누리길 반구정~화석정 _ 개성이 바로 선 너머 저곳인데
반구정 갈매기는 길 잃은 지 오래 | 초평도와 개성의 산들이 보인다

Section 4 수도권 해안 코스 6선
1. 강화도 남부 일주 _ 장구한 역사의 흔적과 대자연의 심포니
천 년간 수도권을 지킨 보루 | 반시계 방향으로 남부 일주 | 절경의 외포~후포 해안도로
2. 강화 교동도 _ 긴장과 감탄이 교차하는 변경의 섬
고려 때는 국제무역항이었던 섬 | 1970년대 풍 골목과 광활한 평야의 대비 | 철책선에 가로막힌 망향대
3. 옹진 신시모도 _ 인천공항철도 타고 가는 근교 섬 여행
즐비한 드라마 세트장
4. 소래포구~송도국제도시 _ 소박한 전통포구와 최첨단 국제도시의 동시경험
소래포구에서 출발, 송도국제도시 일주 | 센트럴공원의 놀라운 장관
5. 시화방조제 _ 바다를 가르는 장대한 직선로 11km
‘스케일 콤플렉스’가 해소된다 | 도로와 분리된 안전한 자전거도로 | 세계 최대의 조력발전소
6. 화성호 일주 _ 무인지경 호반길과 직선 바닷길의 이중경험
낙조 명소 궁평항에서 출발 | 스산한 갈대밭과 화사한 함초밭의 대조

Section 5 수도권 장거리 코스 4선
1. 남양주 일주 _ 왕숙천·폐철로·북한강, 한강의 종합세트
구리한강시민공원에서 시계 방향 일주 | 북한강은 멀기도 하여라
2. 양평~춘천 _ 양평 두물머리에서 춘천까지, 강바람과 호수바람
낭만과 청춘의 다른 이름, 경춘가도와 경춘선 | 빼어난 경관, 충분한 편의시설
3. 양평~원주 섬강길 _ 남한강~섬강 따라 강원도 원주까지 200리
양평역 기점이 편한 이유 | 섬강, 완벽한 적막강산
4. 양평 ‘투르 드 업힐’ _ 고개만 줄줄이, 근교에서 맛보는 본격 산악지대
낮지만 만만치 않은 고개 열전 | 전원주택 즐비한 첩첩산중 | 청평호~북한강 자전거길로 귀환

『반나절이면 충분한 수도권 자전거 여행』 저자와의 인터뷰


북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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