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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는 돈의 흐름을 알고 있다 상세페이지

책 소개

<경제는 돈의 흐름을 알고 있다>

돈을 지배하는 경제의 핵심원리를 알려주는 책!

내 일자리, 내 노후, 내 소중한 재산이 걸려 있기에 사람들은 늘 경제를 바라본다. 경제가 개인의 생존에 그토록 중요하다는 건 누구나 잘 알지만 안타깝게도 일반인들의 대부분은 경제의 움직임을 제대로 읽지 못하고 있다. 저자는 소중한 재산과 직업을 지키기 위해서는 경제의 운동원리를 제대로 알고, 그 과정에서 일어나는 호황과 불황의 궤적인 비즈니스 사이클을 읽어내야 한다고 강조한다. 경제는 스스로 재빨리 움직이다가 힘들면 알아서 속도를 조절하는데 그것이 바로 경제의 운동원리다. 그 과정에서 일어나는 호황과 불황의 궤적이 바로 비즈니스 사이클이다. 투자 성공 여부는 절반 이상이 여기서 결정된다고 저자는 말한다. 비즈니스 사이클은 각 국면마다 각기 다른 높이의 금리를 선보이는데, 그래서 비즈니스 사이클의 각 국면마다 투자 성과가 좋을 자산이 따로 있는 것이다.
이 책은 경제를 보는 시야를 한층 틔워주는 경제 교양서다. 나아가 경제를 통해 소중한 자산을 어떻게 관리할지를 알려주는 자산관리 지침서이기도 하다. 이 책을 통해 복잡다단한 경제의 운동원리를 이해하고, 이를 이용해 자신의 자산관리 수준을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다. 경제란 것은 본래 복잡다단하게 서로 얽혀 움직이기 때문에 질서라고는 전혀 찾아볼 수 없는 것처럼 보일 때가 많다. 그러나 늘 그런 것만은 아니다. 계절이 언제나 사계의 분명한 구분을 가지고 순환하듯, 경제도 마찬가지다. 때로는 길게, 또 때로는 짧게 끌고 가기도 하지만 호황과 불황을 오가는 패턴, 즉 비즈니스 사이클을 포기하는 법은 없다. 우리가 흔히 경제라고 알고 있는 경제성장, 고용, 또 금리 등이 모두 이 비즈니스 사이클에 맞추어 움직인다. 또 이와 함께 주가, 채권 가격, 환율, 유가 등과 같은 모든 금융자산 가격들도 이에 맞물려 움직인다. 경제란 그런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비즈니스 사이클을 읽어낼 수 있다면, 그동안 내 편이 되어주지 않았던 경제를 내 편으로 끌어들일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서평

경제를 내 편으로 끌어들이는 방법

저자는 이 책에서 경제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들을 위해 경제를 내 편으로 만드는 구체적인 지침들을 제시한다. 이 책은 경제 책이면서도 흥미진진하게 읽힌다. 저자는 자칫 지루해지기 쉬운 경제 주제의 책을 독자들에게 끝까지 전달하기 위해, 한 번 들면 절대 놓지 않을 책을 만들기 위해 최대한 이해하기 쉽게 설명했으며 역사 속의 유명 인사들이 등장하는 많은 일화들을 소개했다. 뿐만 아니라 브렉시트, 비트코인, 트럼프발 무역전쟁, 북한 리스크 등과 같은 최근 이슈들이 경제와 충돌하거나 수용되는 모습까지 빼놓지 않았다. 이 모든 실제 이야기들을 통해 독자들은 경제를 끌고 가는 비즈니스 사이클의 정체와 또 이에 연동해서 움직이는 자산시장의 움직임을 꿰뚫어 볼 수 있는 안목을 얻게 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꼭 기억했으면 하는 2가지 사항이 있다. 첫째, 호황기와 불황기를 구별하라는 것이다. 경제가 과열되어가는 호황기와 경제가 쉬어가는 불황기가 어떻게 다른지 알아내려면 그 국면들에서 어떤 일들이 일어나는지 들여다봐야 한다. 과로하면 심박동이 빨라지고 체온도 올라가듯, 경제에서 그런 일을 하는 것이 거시경제지표들이다. 이런 지표들을 잘 관찰해야 비즈니스 사이클의 어느 국면에 있는지 알 수 있고, 그에 맞는 투자자산을 적기에 투입할 수 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호황기와 불황기의 국면에 무슨 일들이 일어나는지, 그리고 2018년 현재 우리는 어떤 국면에 처해 있고 어떤 국면으로 가고 있는지를 알 수 있을 것이다. 둘째, 금리를 움직이는 인플레이션 지표에 주목하라는 것이다. 여러 경제지표를 보면 좋지만 지표 간의 상관관계를 잘 모르는 일반인들은 편안한 지표 하나만 골라 관찰하는 것이 좋다. 일반인들에게 가장 손쉬운 방법은 금리를 움직이는 인플레이션 지표에 주목하는 것이다. 월가의 기관투자자들은 그런 지표로 신규 취업자수와 시간당 임금에 늘 주목하는데, 노동시장이 미국처럼 탄력적으로 변하지 않는 우리나라는 취업자수가 중요하다.


저자 소개

연세대학교 졸업 후 증권회사에서 일하다 뒤늦게 유학을 결심하고는 장학금을 주겠다는 착한 대학들을 찾아낸다. 풋볼 잘하는 미 오하이오 주립대학교를 골라 생애 최고의 5년을 보낸 후 1988년 여름 경제학 박사가 되면서 이코노미스트의 길을 걷기 시작한다. 즉시 귀국한 후 에너지경제연구원과 한국생산기술연구원에서 정책연구로 맷집을 키운 후 정년이 아주 긴 가천대학교 교수가 된다. 그러나 딱 20년만 채운 후 남은 8년을 버리고 다시 직업을 바꾸기로 하는 데 수년간 학생들과 함께 열독했던 월스트리트 경제기사들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 지금은 미세먼지 절대 없는 토론토에서 ‘경제의 운동원리’가 열어주는 길을 따라가며 재미나게 살고 있다.

목차

지은이의 말 _ 경제를 내 편으로 끌어들이는 방법
『경제는 돈의 흐름을 알고 있다』 저자 심층 인터뷰

프롤로그 _ 누가 경제에 맞서는가?
아! 영국
도날드 창, 홍콩을 구하다
마하티르의 나홀로 역주행
멕시코의 의미 있는 억지

1부 경제, 그가 살아가는 법

1장 경제의 실효적 지배자를 찾아
경제 한가운데로
비즈니스 사이클의 정체

2장 태초에 불황이 있었다
불황은 재난이다
아주 오래된 불황
경기순환설, 설, 설 …
그들은 때가 되면 늘 지구를 찾아온다
부시는 무죄

2부 경제와 금융자산의 따뜻한 동행

3장 자산시장의 길
자산시장 순환열차는 오늘도 떠나간다
모든 자산은 비즈니스 사이클을 타고 달린다

4장 투자는 타이밍의 예술
투자하기 좋은 날
자산 인플레이션을 기다리며
경제를 내 편으로

3부 경제, 그와 함께 살아가는 법

5장 경제는 지표로 말한다
지표는 경제의 바이탈 사인
물리학보다 더 어려운 경제학
경제 길들이기?
경제, 치과의사에게 물어볼까?
지표의 힘

6장 경제지표 감상법
지표의 바다
가까이 하기에는 너무 많은 지표
경제지표 계파 찾아주기
경제지표 감상법

7장 경제는 금리를 타고
금리의 힘
모든 것은 인플레이션에서 시작된다
중앙은행의 인플레이션 저울
중앙은행은 이렇게 인플레이션을 감지한다
중앙은행이 움직이는 법

4부 경제위기 뛰어넘는 법

8장 경제도 때로는 궤도를 이탈한다
우리들의 슬픈 금융사
위기를 내 편으로
버블·버블·버블
추락의 공식
정부의 구태의연한 대응

9장 위기의 신호들
울리지 않는 경보기
투기꾼들이 기다리는 신호
그러나 생중계는 금융지표로

에필로그 _ 내 돈은 내가 지킨다
튤립파동 이후 400년 금융사의 교훈
내 돈 안전하게 지키는 6가지 투자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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