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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국의 황제를 사랑하다

소장단권판매가3,500
전권정가7,000
판매가7,000
적국의 황제를 사랑하다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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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적국의 황제를 사랑하다 2권 (완결)
    적국의 황제를 사랑하다 2권 (완결)
    • 등록일 2019.05.30.
    • 글자수 약 14.3만 자
    • 3,500

  • 적국의 황제를 사랑하다 1권
    적국의 황제를 사랑하다 1권
    • 등록일 2019.05.30.
    • 글자수 약 14.4만 자
    • 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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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국의 황제를 사랑하다작품 소개

<적국의 황제를 사랑하다> *본 도서에는 피폐 및 강제적인 성관계 등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대에게 생사를 선택할 권한은 없다.”
페르난의 황제 헤일 칼 프란. 그는 말 그대로 미친놈이었다.
리아는 거짓 흉터가 들킬세라 한 손으로 상처를 가렸다.
“왜 하필 저예요?”
“이 눈빛이 나를 담는 순간부터 정해진 운명이 아닐까.”
헤일은 리아의 볼을 부드럽게 쓸어내리며 짓궂은 미소를 지었다.
그리고 가는 목선을 따라 아찔한 입맞춤을 선사하다가, 봉긋한 가슴을 한입에 삼켰다.
“아흣.”
“이제야 만족스러운 표정을 짓는군.”
생각지도 못한 야릇한 소리. 리아는 놀란 표정을 지으며 자신의 입을 막았다.
동시에 헤일의 싸늘한 시선이 리아에게로 향했다.
‘이대로 죽는 것은 아닐까?’
그 순간, 헤일이 불만 가득한 목소리로 속삭이며 리아의 두 손을 잡아 올렸다.
“누가 입을 막는 걸 허락했지?”

달콤하면서도 위태로운 이야기.
리아, 적국의 황제를 사랑하다.


저자 프로필


저자 소개

류시나
머릿속에 맴도는 이야기를 글로 표현하는 게 무척이나 즐겁습니다.
가능하다면 많은 독자님과 다양한 세계를 함께 여행하고 싶습니다.

목차

<1권>
1. 그 미친놈은 고결하신 황제 폐하
2. 못 잡아먹어 안달
3. 일렁이는 불꽃처럼 흔들리는 마음
4. 그대를 위해서라면
5. 마법과도 같은 심술
6. 달이 아름다운 이유, 그대라서
<2권>
7. 우연과 우연이 만나
8. 이상하게 얽힌 이해관계
9. 잔인한 피의 향연
10. 바닥까지 드러난 마음
11. 오직 그대만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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