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치한X치한X치한 상세페이지

치한X치한X치한

  • 관심 4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5,100원
전권
정가
10,200원
판매가
10,2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9.09.1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2.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1397856
ECN
-
소장하기
  • 0 0원

  • 치한X치한X치한 2권 (완결)
    치한X치한X치한 2권 (완결)
    • 등록일 2019.09.16.
    • 글자수 약 21.1만 자
    • 5,100

  • 치한X치한X치한 1권
    치한X치한X치한 1권
    • 등록일 2019.09.16.
    • 글자수 약 21.1만 자
    • 5,100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분량 안내

<치한X치한X치한> 단행본에 해당하는 연재도서 분량은 아래와 같습니다.
(본 연재분량은 리디북스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화 ~ 54화
2권: 54화 ~ 106화

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 작품 키워드: 사내연애, 리맨물, 할리킹, 외국인, 첫사랑, 서브공있음, 미인공, 귀염공, 능욕공, 연하공, 재벌공, 절륜공, 순진수, 평범수, 연상수, 얼빠수, 달달물, 삽질물, 3인칭시점.
* 공:벤자민 하슬러-치한에게 복수하다가 코 꿰인 연하남. 연애는 많이 해봤어도 제대로 된 연애는 해본 적이 없어서 에드워드를 향한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고 그냥 몸정이라고만 생각해 고민한다.
* 수:에드워드. L. 헤럴드-모태 솔로, 변태수. 성 경험도 연애경험도 없어, 야동으로 얻은 지식이 고작이다. 지하철에서 처음 본 벤자민의 얼굴에 반해서 자신도 모르게 손을 댔다가 인생이 바뀌어 버린다.
* 이럴 때 보세요:야한 거 밝히다가 공에게 들켜 코 꿰인 수와 부정기를 거쳐 처음으로 연애다운 연애를 해보는 공을 보고 싶은 분.
* 공감 글귀:‘나는 연애 상대가 아니라 그냥 보통의 섹스 파트너였나? 내가 고백 한 다음 날에도 또 다른 놈과 저렇게 흔적을 만들어온 걸 보면.’
치한X치한X치한

작품 정보

에드워드는 벤자민에게 치한 짓을 했다가,
그에게 복수를 명분으로 희롱을 당하고 만다.
지하철 화장실에서 진한 거사를 치르고 헤어진 둘.

그리고 다음 날.
에드워드는 어제부터 출근한 신입사원이 전날 자신과 화장실에서 신나게 허리를 흔들어댔던 벤자민임을 알게 되는데…….

***

“일부러 이런 조용하고 인적 없는 곳으로 날 유인한 겁니까?”

전혀 아니었다. 진짜 1g의 사심도 없이 순수하게 회사에 들어온 신입을 위한 안내였을 뿐인데, 에드워드의 의도와 달리 벤자민에게는 이것도 유혹으로 받아들여진 것 같았다.

“아니에요! 진짜예요! 믿어주세요!”

시멘트벽이 주는 차가운 감촉과 어제 아침에 겪은 화장실 벽의 차가운 느낌이 오버랩되면서 자신도 모르는 새에 에드워드는 지난번의 그 격렬했던 정사를 떠올리고 말았다.

“이런, 이거 다시 보니 경계가 아니라 나와의 섹스에 대한 기대감이었나? 왜 내 얼굴을 보면서 그렇게 자지를 세워대는 겁니까?”

‘미쳤어, 내가 진짜 미쳤어. 어제 아침엔 만원 지하철에서 사정하고, 화장실에서……. 지금은 회사 자료실에서 발기하다니.’

“그만해주세요. 제발. 여긴 회사에요.”

하지만 에드워드의 ‘제발’과 벤자민이 받아들인 ‘제발’은 의미가 달랐다.
벤자민의 귀에는 이미 ‘제발 더 해주세요.’라는 소리로밖에 들리지 않았다.

“어제 아침에 지하철에서는 그렇게 사람이 많아도 거리낌 없이 내 손에 사정하더니. 아무도 없는 회사 자료실에서 멈추라고 하는 게 말이 돼?”

작가

311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치한X치한X치한 (311)
  • 치한X치한X치한 (311)
  • SM 클럽의 토끼 가면, 젖소 가면 (311)

리뷰

3.6

구매자 별점
51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리맨물도 약간 근데 뽕빨의 정체성이 더 큰 중간에서 잘 이어가는게 아니라 이랬다 저랬다해요 특히 수가 너무 이상함 물론 공도 애새끼임

    din***
    2023.05.29
  • 유치한데 ㅋㅋ 유치해서재밌어요

    pea***
    2021.12.28
  • 표지때문에 오해사기 쉽지만 완전 리맨물이라구요!!

    zzx***
    2021.12.28
  • 표지보고 뽕빨인줄알았는데 아닙니다 서로 오해가 깊지만 결국 풀리구요ㅋㅋㅋ재미있게 잘봤습니다

    bol***
    2021.12.28
  • 이거 멀쩡한 연애물이에요 ㅠㅠ 표지랑 제목 때문에 그냥 떡떡떡떡이라고 오해하실 것 같은데 그런거 아니에요... 제대로된 스토리가 있습니다.. (물론 저는 음욕에 휩싸여 표지랑 제목만 보고 냉큼 샀지만...) 기대와 다르게 멀쩡한 리맨물이라 당황했지만 저는 맘에 들었어요! 캐릭터들 성격이 매력있고, 달달하고, 지하철 치한이라는 소재에도 적당히 충실해서 (속아서 들어온 사람에게도) 스토리와의 비중이 참 적절하달까요..? 암튼 벤자민 캐릭터 설정이 참 맘에 들어요! 그리고 저는 한국 배경에서 간간히 나오는 외국물이 그다지 거슬리지 않았습니다. 그냥 작가님이 외국인 특유의 그 분위기가 좋으셔서 이름도 외국식으로 하신 거 같은뎅,, 저는 좋았어요,, 한국 이름에서는 느껴지지 않는 그 분위기가 있단말입니다!! 그래서 제가 하고싶은 말은, 이 작품이 이렇게 저 평점일 이유는 없다고 생각한다 이거에요ㅠㅠ. 글에서 느껴지는 분위기가 좋아요. 필력 좋으신 분 같아요. 잘 읽었습니다. 건필하세요!

    a71***
    2021.12.22
  • 에디 엉덩이가 가볍긴함ㅋㅋㅋ 가볍게 읽기좋아여.. 몰카나와서 그 새끼 죽일뻔ㅡㅡ 이름 한국식이면 좋겠지만...애칭나오는거보고 걍 이해하기로ㅋㅋ 에디 베니..귀여움..킬포는 브라우니였음ㅋㅋㅋ

    kim***
    2020.04.29
  • 이벤트로 읽고 있어요. 선댓 남깁니다~

    ame***
    2020.03.31
  • 제목과 표지가 내용이랑 너무 미스매치네요. 소설자체는 나쁘지않아요. 가볍게 보기 좋습니다.

    lal***
    2019.12.22
  • 아...가벼운 마음으로 샀는데...읽다가 황당해서 얼마지 봤다가 가격보고 눈물흘림

    zzz***
    2019.12.22
  • 이름은 서양인인데 직장묘사 같은 게 너무나도 헬조선의 그것이라 몰입도가 조금 떨어졌어요

    bal***
    2019.10.24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현대물 베스트더보기

  • 셋이 그린 집 (민퍼센트)
  • 디자이어 미 이프 유 캔(Desire Me If You Can) (ZIG)
  • 그놈이 그놈이다 (차선)
  • 새벽 손님 (리즈이)
  • 애정의 기준 (박현배)
  • 세 팩에 만 원! (난바다)
  • 딥 피벗 (달혜나)
  • 개와 첩 (밤슈)
  • 아이싱 온 더 케이크 (플로나)
  • 러브 쥬스 (몽년)
  • 들이닥치다 (클라시나)
  • 재벌 애인을 친구로 둔 일반인A (심풀2)
  • 동태는 뱉고 데뷔는 삼켜라 (백춘희)
  • 안락한 감금을 언락(Unlock) (카르페XD)
  • 조폭들에게 입양당했다 (미묘한마리)
  • 쓰레기 수거함 (유오운)
  • 파키라 (완동십오)
  • 단짠단짠 보약한첩 (꾸매목록삭제)
  • 악인담 (당밀)
  • 화난 가이드에겐 츄르를 (상냥하개)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