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베로니카(외전증보판) 상세페이지

로판 e북 서양풍 로판

베로니카(외전증보판)

소장단권판매가4,000
전권정가8,000
판매가10%7,200
베로니카(외전증보판)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소장하기
  • 0 0원

  • 베로니카 (외전증보판) 2권 (완결)
    베로니카 (외전증보판) 2권 (완결)
    • 등록일 2018.09.21.
    • 글자수 약 17.2만 자
    • 4,000

  • 베로니카 (외전증보판) 1권
    베로니카 (외전증보판) 1권
    • 등록일 2018.09.21.
    • 글자수 약 17.3만 자
    • 4,000

시리즈의 신간이 출간되면 설정하신 방법으로 알려드립니다.


리디 info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책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베로니카(외전증보판)작품 소개

<베로니카(외전증보판)> “사랑은 꽃망울 같은 거다. 잠시 한눈을 팔다 보면 어느새 사랑에 빠진 걸 알게 되지. 하루아침에 꽃이 피어나는 것처럼 말이다.”

내 인생은 마치 황야에 핀 잡초 같았다. 아무도 돌보지 않아서 생명은 질겼지만, 독만 잔뜩 오른 독초였다.
한데 질기고 거친 잡초도 누구의 손에서는 꽃을 피우는 화초가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너는 틈 하나 없던 장벽을 무너뜨리고 차갑게 언 심장에 불을 붙였다.
베로니카, 너의 보석 같은 보랏빛 눈동자가 내 앞에 드러난 그 순간부터.
-랑비엘 파미아르



“점점 당신을 욕심내고 끝도 없이 빠져드는 것이 숨 가쁘지만, 절대 손을 놓을 수가 없어요. 나도 갖고 싶어요. 사랑이라는 거, 가족이라는 거.”

그는 늘 두렵고 어려운 존재라서 한 공간에서 숨 쉬는 것조차 버거웠었다.
하지만 어느새 그를 향한 두려움은 봄눈 녹듯 사라져 있었다.
존재 자체를 부정당하며 성장해 스스로도 사랑할 줄 모르던 내 안에 사랑이라는 꽃이 만개하기 시작했다.
랑비엘, 당신이 나의 모든 것이 되어주겠다고 했던 그 순간부터.
-베로니카(선유)


저자 프로필

강희자매

2018.01.2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목차

[1권]
서장
1화 ~ 40화

[2권]
41화 ~79화
외전 1
외전 2


리뷰

구매자 별점

3.7

점수비율
  • 5
  • 4
  • 3
  • 2
  • 1

46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