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난생처음 부동산경매 상세페이지

경영/경제 재테크/금융/부동산 ,   경영/경제 경제일반

난생처음 부동산경매

세상에서 가장 쉬운 왕초보 경매 입문서
소장종이책 정가14,000
전자책 정가30%9,800
판매가9,800

난생처음 부동산경매작품 소개

<난생처음 부동산경매> 왕초보 눈높이에 맞춘 기초부터 실전까지
참 쉬운 부동산 경매 입문서

월급쟁이 아빠, 부동산 경매를 만난 후 인생이 바뀌다!
그대로 따라 하면 집 한 채 뚝딱

꼬박꼬박 나오는 월급 받으며 평범하게 잘 먹고 잘살 수 있을 거라 생각했던 월급쟁이 저자. 그러던 어느 날 직장이 불안해지면서 앞날에 대한 걱정과 무엇 하나 해놓은 것 없는 마흔 살의 무게감이 한꺼번에 몰아닥쳤다. 그때, 지금껏 경매의 ‘경’자도 몰랐던 저자에게 우연을 가장한 필연처럼 경매가 다가왔다.

5년간 열심히 공부하고 멘토를 찾아 다니며 부동산 경매 기술을 익히고 실전에 임해온 저자는 마침내 내 집 마련까지 성공한다. 몇 년 만에 00채 낙찰, 소액으로 00억 수익 등 요란한 수식어보다는 실속 있게 경매를 해왔다. 경험이나 수익 면에서 상대적으로 내세울 것 없지만 저자는 자신이 경매를 만나 내 집을 마련하고 가슴 뛰는 인생을 살고 있듯 흔들리는 인생들에게 삶의 돌파구를 보여주고자 이 책을 썼다.

경매에 대해 막연히 눈길만 보내던 사람들, 경매를 하고 싶어도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사람들, 매일매일 영혼 없이 일하는 사람들에게 경매가 가진 매력을 비롯해 경매로 보금자리를 마련한 과정을 통해 경매의 시작과 끝을 알기 쉽게 전한다. 소설 읽듯이 술술 읽다 보면 자연스레 경매가 뭔지, 어떻게 하는 건지, 무엇부터 해야 할지, 윤곽을 잡게 될 것이다. 무엇보다 삶에 대한 열정을 다시 찾게 될지 모른다.


출판사 서평

입찰에서 내 집 마련까지 6단계로 정리한 경매 과정
이 책보다 더 쉬운 안내서는 없다!

‘경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 특정한 사람들만 하는 어렵고 복잡한 투자라는 편견이 많이 사라진 만큼 과거보다 많은 사람들이 부동산 경매에 관심을 갖고 있다. 경매 물건에 대한 수요는 꾸준히 느는 반면 공급 자체는 조금씩 줄고 있는 현실에서 섣불리 경매를 권하거나 시도하는 것은 위험하다. 예전처럼 고수익을 올리기도 어렵다. 그럼에도 마치 한탕을 유혹하듯 현혹하는 내용이 많은 가운데 이 책은 오히려 진솔해서 반갑다. 경매 초보자가 조심스럽게 실속 있는 경매를 할 수 있도록 이끈다.

입찰에서 내 집 마련까지 경매를 6단계로 나누어 한눈에 경매 과정을 일별할 수 있게 한 것도 특징이다. 저자 자신이 내 집 마련을 하는 과정을 토대로 경매 과정을 상세하고 솔직하게, 소설처럼 술술 읽히게 풀어놓았다. 어려운 법률용어가 간혹 나오지만 꼭 알아야 하는 것들만 추려서 알기 쉽게 설명한다. ‘한 줄 팩트체크’로 다시 한 번 놓치지 말아야 할 점들을 재확인시켜 주니 차근차근 그대로 따라가면 된다. 또한 경매에서 가장 어렵고 난감하다는 명도에 대해서는 실전 에피소드로 다양한 상황에서 문제해결 방법을 보여준다.

경매는 어떤 투자법보다 정직하다. 낙찰 받는 즉시 수익이 정해진다. 사전조사, 현장조사, 권리분석만 제대로 한다면 내가 낙찰받을 경우 얼마를 벌 수 있을지 알 수 있는 명확한 투자법이다. 6단계별 무엇을 확인하고 조사해야 하는지, 무엇을 알고 있어야 하는지 기초를 탄탄하게 공부한다면 누구든 수익을 올릴 수 있다. 그러나 직간접적 경험과 학습이 중요하다. 끊임없는 공부는 필수다. 이 책은 본격적으로 경매에 뛰어들기 전 경매가 무엇인지 개념을 확실하게 잡아준다.



저자 소개

서현관

평범한 직장인으로 하루하루 영혼이 살던 어느 날, 불현듯 찾아온 미래에 대한 불안감과 막막함에 허우적댈 때 우연히 경매를 접했다. 경매라고 하면 딴 세상 이야기처럼 대했지만 그날은 두 글자가 다르게 다가왔다. 그날 이후 무작정 책을 찾아 읽기 시작해서 경매 사이트를 접하고 커뮤니티를 찾아 헤맸다. 2010년 멘토들을 만나면서 본격적으로 경매를 시작했다. 거주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부동산 경매로 수익을 얻었으며 경매로 낙찰받은 115㎡(35평형) 아파트가 가족의 보금자리가 되었다. 한마디로 경매로 내 집 마련에 성공한 것이다. 대전과 서울을 오가며 부동산 경매에 관한 여러 강의를 청강했으며 100권이 넘는 관련 서적을 읽었다. 하지만 학습으로서의 경매와 현장에서 직접 몸으로 부딪히는 경매에는 괴리감이 있었다. 경매를 접하고 달라진 삶과 현장에서 느낀 생생한 경험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들려주고 싶다. 현재 대전 KBS에서 뉴스 영상 편집을 하고 있으며 대전 부동산경매공부방 회장을 맡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쉽고 재미있고 정확하다

1장 월급쟁이 아빠, 경매에 도전하다
나는 월급쟁이다
니즈냐? 원츠냐?
운명처럼 경매에 빠져들다
인연을 만나 운명이 바뀌다
경매는 가슴 뛰는 삶이다

초보자를 위한 이야기 1 그들의 무용담은 진실일까?

2장 소설 읽듯이 경매를 배우다
0단계 알고 보면 가장 확실한 투자법
1단계 꼼꼼하게 물건 검색
2단계 정답은 언제나 현장에 있다
3단계 가슴 떨리는 입찰
4단계 드디어 낙찰이다
5단계 두려움 없이 명도
6단계 내 집을 마련하다

초보자를 위한 이야기 2 알고 가자! 공매

3장 이것만 알면 절반은 성공
경매의 필요조건, 권리분석
말소기준권리를 찾아라
등기부등본을 씹어 먹자
알면 요긴한 주택임대차보호법

초보자를 위한 이야기 3 경매의 목적은 수익이다!


북 트레일러


리뷰

구매자 별점

4.0

점수비율
  • 5
  • 4
  • 3
  • 2
  • 1

1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