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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중매

  • 관심 93
연필 출판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3,200원
전권
정가
12,800원
판매가
12,8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9.06.0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2764367
ECN
-
소장하기
  • 0 0원

  • 화중매 4권 (완결)
    화중매 4권 (완결)
    • 등록일 2019.06.03.
    • 글자수 약 13.5만 자
    • 3,200

  • 화중매 3권
    화중매 3권
    • 등록일 2019.06.03.
    • 글자수 약 13.9만 자
    • 3,200

  • 화중매 2권
    화중매 2권
    • 등록일 2019.06.03.
    • 글자수 약 10.6만 자
    • 3,200

  • 화중매 1권
    화중매 1권
    • 등록일 2019.06.03.
    • 글자수 약 11.8만 자
    • 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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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안내

<화중매> 단행본에 해당하는 연재도서 분량은 아래와 같습니다.
(본 연재분량은 리디북스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부 1화 ~ 1부 30화
2권: 1부 31화 ~ 2부 14화
3권: 2부 14화 ~ 2부 49화
4권: 2부 50화 ~ 외전
화중매

작품 소개

* 단행본에 추가된 외전은 연재란에도 공개될 예정이오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약소국 화진 국왕의 차남, 창녕대군 위단우.
열 살 어린 나이에 국경을 맞댄 강대국 창 제국의 볼모로 끌려간다.
낯선 장소, 낯선 삶에서 창의 2황자는 그에게 뜻밖의 다정함을 베풀고,
단우는 하인들의 천대와 멸시에도 꿋꿋하게 버티며 살아간다.

8년 후 죽음의 위기에 처한 단우를, 이제는 태자가 된 2황자가 구명해주는데…….
일견 어릴 적과 다름없이 다정함만을 보이는 것 같던 태자.
하지만 차츰, 단우는 그의 완전한 통제 아래 길들여져 간다.

"널 얼마큼 벌주어야 내 말을 알아들을지 모르겠구나."

작가 프로필

무공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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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가역 [완전판] (RedHong, Red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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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가역 (RedHong, 무공진)
  • 화중매 (무공진)
  • 화중매 (무공진)

리뷰

4.2

구매자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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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애 데려가다 8년동안 방치는 너무했음ㅠㅠㅠㅠㅠ 그게 뭐 결론은 큰그림이였지만

    jih***
    2025.03.17
  • 수맘은 웁니다.ㅠㅠ 윤상궁말이 다 맞는데 흐엉 다른건 몰라도 초반에 이쁜거갖고싶어서 잠시기웃대다가 수가 의지하려하니 언제그랬냐는듯 8년이나 일부러 백치되게 고립시킨거 너므 합니당... 도자기나 끼고 살것이지 ㅉㅉ

    min***
    2024.11.09
  • 가스라이팅 잘하는 계략공과 매우 순종적인 백치수... 취향이 갈리겠지만 전 좋았어요 ㅎㅎ 공의 감정이 예쁜 수집품을 대하는 그 이상의 감정인가 의심스러웠지만 4권에서 그 부분을 충족시켜줘서 좋았음 자유를 잃은 수가 불쌍하면서도 공의 품안에서 평생 안전하게 예쁨 받으며 사는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수 본인도 그게 좋다는거 보면 둘이 잘 만났음

    hak***
    2024.09.29
  • 원래 자낮수, 백치수 못보는 사람인데 수가 왜 그렇게 자랐는지에 대한 서술이 있어 성격에 대해 납득이 되어 무난하게 봤습니다. 제가 본 다른 작품들은 그냥 성격이 그런 아이입니다. 이러고 넘어가거든요 이번 기회에 서사가 있으면 볼 수 있구나.. 하고 깨닫게 되었네요

    sun***
    2024.03.18
  • 참 맛있던 소설이였습니다.

    xpi***
    2024.02.12
  • 불가역 쓰신 분 맞나여? ㅠㅠ 이게 뭥미?

    r12***
    2023.12.20
  • 걍 사랑이 아니라 짐승 주워다 기르는 줄...

    kor***
    2023.11.22
  • 순진수같으면서 백치수...환경적 문제라 그렇게 불편하진 않음

    red***
    2023.10.05
  • 아가아가한 수인 단우와 단우 한정으로만 다정한 공인 화인의 이야기가 흥미진진했어요. 재밌어서 첫 장부터 마지막 장까지 단숨에 읽었습니다. 중간중간 잔인한 장면도 있었지만 길지 않아서 볼 만 했어요. 외전이 더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ve***
    2023.10.02
  • 서로 찰떡궁합 성향이라 불쌍하고 가엽고 대리수치 이런거 없어요 ㅎㅎ 재밌어요 소실점 보고 작가님 작품들 찾아보고 있는데 공들이 다 맘에 들어요 강공이면서 다정사랑꾼공이라 달달해요!

    shd***
    2023.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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