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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라면 좋겠어 상세페이지

너라면 좋겠어

  • 관심 0
페로체 출판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500 ~ 3,400원
전권
정가
3,900원
판매가
3,9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8.02.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6.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88844548
ECN
-
소장하기
  • 0 0원

  • 너라면 좋겠어 (외전)
    너라면 좋겠어 (외전)
    • 등록일 2018.03.14.
    • 글자수 약 2.1만 자
    • 500

  • 너라면 좋겠어
    너라면 좋겠어
    • 등록일 2018.02.15.
    • 글자수 약 15.9만 자
    • 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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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 작품 키워드: 현대물, 원나잇, 능력공, 다정공, 짝사랑공, 상처공, 존댓말공, 미인수, 유혹수, 상처수, 굴림수, 도망수, 일상물, 힐링물, 애절물
* 주인공: 정한새 - 중견 기업의 유능한 팀장, 영원한 사랑을 맹세했던 아내의 바람으로 이혼을 한 상처가 있는 남자. 매일 가는 식당의 청년을 우연하게 만나 그와 얽히면서 다시는 못 할 줄로만 알았던 사랑을 한 번 더 시작하게 된다.
* 주인수: 박유진 - 한새의 단골 식당 집 청년. 첫사랑에게 버림받고 자살 기도를 했던 과거의 상흔을 안고 사는 청년. 스스로를 보듬는 법을 알지 못해 늘 상처투성이였던 그에게, 단순한 식당 손님이었던 남자가 사랑으로 다가오기 시작했다.
* 이럴 때 보세요 : 상처받은 사람들이 서로를 힐링하며 사랑하는 애잔물을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다시 누군가를 사무치도록 사랑할 수 있다면, 그건 바로 이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너라면 좋겠어

작품 정보

사랑에 배신당하고 스스로를 고립시킨 남자, 한새.
우연히 간 고교 동창의 술집에서 늘 걸음 하던 식당의 청년, 유진을 만나
거짓말 같은 이끌림을 따라 하룻밤의 정사를 나누었다.

그날 이후 친구도 연인도 아닌 묘한 관계가 된 두 사람.
고통에 스스로를 상처 입히는 유진에게 거북함과 연민을 동시에 느끼지만
그것도 잠시, 문득 필연처럼 한새는 깨닫는다.

웃는 얼굴과 달리 가슴속에 자신보다도 더 큰 상처를 품고 있는,
누구보다 유혹적이면서도 한편으로는 서투른 어린아이 같은 그 사람이
어느새 그의 마음속에 들어와 있었다는 걸.

지쳐 주저앉은 나를 안아 다독여 줄 사람.
내가 보듬어 위로하고 사랑해 줄 수 있는 단 한 사람.
그게, 너라면 좋겠어.

작가

쿡스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달달물과 해피 엔딩을 좋아하는 초보 작가입니다. :)
재미있게 읽어 주시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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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2.9

구매자 별점
2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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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책을 구매하려고 지금 리뷰란을 보는 당신... 불호리뷰를 절대 무시하지말것! 꼼꼼히 읽고 구매에 신중하세요. 당신의 돈은 정말 정말 소중하니깐요. ㅡ후회하는 1인-

    bas***
    2019.10.02
  • 리디에서 총 434권의 책을 구매하였습니다. 금액으로 계산하면 이게 얼마일까요? 그런데, 처음으로 화가 납니다. 여러 책을 구매해서 읽다보면 제 취향이 아닌적도 , 내용이 실망스러웠던적도 있었지만 ,화가 훅 올라온건 진짜 처음입니다. 저는 이거 연재본으로 전부 구매해서 봤거든요. 중간에 엥? 이러면서도 연재다 보니 완결까지 보게되었습니다. 물론 수의 난잡함으로 인해 만족도는 아주 낮았지만 외전이 나왔다해서 출간당일 바로 구매했어요. 한새와 유진이 , 특히 유진이가 정착해서 이제 뻘짓 안하는거 보는게 그나마 연재에서 실망했던 제 마음이 위로가 될거 같았거든요. 한새의 그 불쌍한 생활이 좀 즐거워졌겠지 ..기대가 되서요. 그렇다면 연재에 대한 별점3도 수정해야지 랄랄라 하면서 결제했다지요. 그런데 한새와 유진이는 5~ 23 페이지 까지가 끝 ( 표지 포함 총 38 페이지가 전체) 에피소드 딸랑 1개 !!!! 내용있는 총 페이지수가 34 페이지이니 분량이 약 55 % 나머지 외전은 글쎄 이름도 모르는 백도균과 구지훈 이네요!!!!! 그들이 누구인지 왜 외전에서 분량이 이만큼인지 ..... 예전 연재본을 뒤적거려보니 정한새 회사의 게이커플이네요. 하 ㅠㅠㅠㅠ 이 두 사람의 지분이 과연 외전에서 45%를 차지할만큼 인가요?????????? 책 소개에도 나와있지않은 이 두사람이 도대체 왜요???????? 기억도 안나는데요 . 심지어 지나가는 행인으로도 한새와 유진이는 안나와요. 500원이 아까워서가 아닙니다. 그 돈이 아까워서일까요? 연재를 열심히 달렸던 제 마음과 시간에 위안이 될까 싶어서 외전이 너무 반가웠던 거에요. 보통 본편에서 ( 이책은 이북 출간때 연재와 내용 똑같은거 같았어요) 알콩달콩만 해도 독자들이 외전외전 노래를 하는데요. 이 책은 본편이 짧기도 했지만 그다지 러브러브가 아니었거든요. 그래서 주인공수의 안정되고 달달한 모습을 기대했던 제 생각과는 달라서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요.그간 그 어떤 책에서도 이런식의 외전은 본적이 없거든요. 제가 본 책만 그런거라면 누가 좀 알려주세요. 원래 이러기도 한다는거라고 ... 얘기 좀 해주세요. 그렇다면 제 이런평이 작가님께 실례되는거니까요. 그리고 bl에 화가 나는 이 상황에 제가 심지어 부끄럽게 느껴져서 ㅜㅜ 차라리 외전의 분량이 20페이지정도이고 그 페이지속에서 유진과 한새만 나왔다면 적은 분량에 실망했을 수도 있지만 화가 나지는 않았을거 같아요. 왜 기억도 나지않는 서브는 커녕 회사의 동료로 잠깐 나왔던 커플의 외전 비율이 이렇게 높은지 저는 이해가 안갑니다.

    miu***
    2018.03.14
  • 일본bl에서 많이보는 감성이에요 저는 무척이나 좋아하지만 아닌분들은 주의하셔야할거에요. 그리고 주인수.... 네 답이없습니다 ^0^

    coc***
    2018.03.01
  • 다른 분들 리뷰 전적으로 공감하고 저또한 수가 전혀 이해가 안됩니다만 글 자체가 재미없지는 않아요. 해피엔딩으로(?) 끝나는데 한권이 아니라 좀 더 길었으면 그나마 좀 이해를 할 수 있었으려나요. 외전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유진이는 제발 정신 차리고!!!

    ken***
    2018.02.21
  • 별 하나도 아깝다는 생각.리뷰 읽고 대체 왜 수에 대한 비난이 있는걸까 라는 궁금증에 읽기 시작했는데 수가 진짜 허접쓰레기네요. 그럴만한 스토리 자체가 너무 없어요..그냥 양아치로 빌빌거리고 살다가 지 혼자 사랑에 빠져서 미친짓 하고 특별한 사건도 없이 자살시도나 하고..지밖에는 안보이는 인간이 어쩌다 주인수까지 됐을지..작가가 일단 캐릭터를구축하는데 대실패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한새가 주인공이긴 한겁니까? 수와 얽혀진 다른 인물과의 곁이야기가 더 많아요. 스토리구성도 캐릭터 구축도 별한개도 아까운 소설입니다. 돈주고 사서 본게 화까지 납니다.

    lbj***
    2018.02.19
  • 초반이후로 진짜 별루....책읽으면서 이런 평 잘 안하는데...구매한거 후회

    sun***
    2018.02.18
  • 이소설은 진짜 수인 유진이가 뭔생각으로 사는지 전혀 1도 이해해볼려고해도 할수 없는 소설 걍 본인의 아랫도리 가벼운걸 사랑에 실패한걸로 위장하려는것일뿐 그리고 서브공도 똑같이 걍 아랫도리 가벼운 또라이 시키...그저 부인한테 상처받고 또 다시 찾아든 사랑이 힘들고 안타까운 불쌍한 한새땜에 찌통 한새가 유진이를 왜 사랑하는지 모르겠음 한새가 유진이를 받아주지 말기를 바래보는데 ㅠ 서브공한테 미쳐 외국 따라 나갔음 거서 죽던 살던 눌러 비비고 살지 쳇~ 그리고 작가님 한새가 주인공이긴 한겁니까? 왠 서브공 얘기만 줄창 나오는지 헐~~!!! 한결같은 사랑을 하는 한새땜에 별점 2점이라도 주네요

    miw***
    2018.02.18
  • 부담없이 읽기 좋았음 근데 서브컾이 더 마음에 들었던 거 같기도 하고ㅋㅋㅋ 여기 공이 너무 내 타입임 일심단편공 좋아요~~~근데 수가 쫌 이해안감........

    cro***
    2018.02.18
  • 으으 수가 답답하긴 한데 메인공이 취향이라 끝까지 참고 봤네요 ㅋㅋㅋㅋ 해바라기공?? 이랄까 ㅋㅋ 중간중간에 씬도 취향이라 좋았어요

    mis***
    2018.02.17
  • ㅋㅋㅋㅋㅋ 원나잇한번했다가 공이 개고생하는소설이네요 수가 시크수인줄알았는데 고구마일줄은.... 공이 고생하는거 좋으신분들은 한번읽어보시길..

    ssa***
    2018.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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