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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정환 선생님이 들려주는 옛날학교 이야기 상세페이지

책 소개

<방정환 선생님이 들려주는 옛날학교 이야기> 이 책은 방정환 선생님께서 발표했던 유작 중에서 ‘어린이’ 지에 실렸던 몇 편의 동화 같은 진솔한 추억이 깃들여진 삶의 경험담 이야기들입니다. 원문을 그대로 수록하여 재미와 호기심을 한층 더해 주며 그 시대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게 해 줍니다. 또한, 옛날이야기같이 한층 재미를 더해주며 진솔하고 재미있는 동화 같은 이야기 모음집입니다.
여기 수록된 여러 이야기는 소년잡지 ‘어린이’ 지에 실렸던 것으로 1920년대 중반에서 생을 마감하기 전까지 작품들로 그 시대 생활과 사상 등을 잘 나타내 주고 있는 내용입니다. 이들 대부분은 원문을 수록한 관계로 지금의 맞춤법과 상당한 차이를 느끼실 것입니다. 기성세대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그 시대의 생활상과 말로만 듣던 격동의 시대를 이해하며 읽어간다면 큰 격차를 통해서 조금이나마 차이를 좁혀 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한 단원 한 단원 읽어가는 재미는 생소한 한국 역사 속에서 우리들의 과거 환경을 좀 더 이해할 수 있고 더욱 재미있도록 해 줄 것입니다. 물론 이 책에 수록된 작품만으로 모든 작품이 수록되었다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비록 이 책에서 다루지 않은 또 다른 내용들도 많이 있습니다. 아이들의 교육뿐만 아니라 성인에 이르기까지 한 번쯤은 읽어봐도 좋을 작품들입니다. 그 시대를 통해서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에게 영감을 주고 우리의 삶을 재조명할 수 있는 새로운 삶의 지식을 살찌워 가시기 바랍니다. 대부분 단편이지만 이 책 속에서 일부나마 동심에 가득 찬 방정환 선생님의 생활상을 통해서 재미를 더한층 느껴 보시기를 기대합니다.

<서평>

대부분 사람이 방정환 선생님을 얘기할 적에 대부분 그의 생애와 활동 및 업적에 대해서만 언급하고 다른 부분, 특히 여러 장르의 문학작품을 연재하고 발표한 사실에 대해서는 거의 희박하게 알고 있는 게 사실입니다. 그가 단지 어린이날을 만들고 어린이 잡지를 처음 창간한 사실 등에 대해서는 누구나 잘 아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그의 많은 작품은 아마도 일부를 제외하고는 많이 가려져 있었던 게 사실입니다.

흔히 교과서에 등장하는 문학 분야에서 이름을 날릴만한 정도의 시인이나 전문작가가 아니라서 더욱 그럴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는 당대에 뚜렷한 행적을 남긴 인물 중에서 일찍이 초창기 근대문학분야에서 기틀을 이끌만한 상당한 정도의 많은 저작을 하였습니다. 단지 그에게 따라다니는 여러 호칭 ‘아동들을 위한 운동가와 교육자, 사회운동가’ 등 이러한 이유로 작가와 동떨어진 행동주의 문학이 별개의 작가들과 이원화를 이끌었는지 모르겠습니다. 한국문학에서 수많은 작가와 시인들이 나왔지만, 대부분이 아는 바는 교과서에서 언급되어 배우는 정도의 작가들 정도입니다. 그리고 잘 알려진 문학작품들만이 우리에게 익숙할 뿐입니다. 여전히 드러나지 않은 많은 작가의 문학작품들이 지금도 많이 산재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여전히 이러한 집중적인 연구와 발굴 작업이 더욱더 활성화돼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각각의 인물들에 관해서는 많이 알려졌지만, 그들이 남긴 유작에 관해서는 아직도 베일에 가려져 있을 수도 있습니다.


저자 프로필

방정환

  • 국적 대한민국
  • 출생-사망 1899년 11월 9일 - 1931년 7월 23일
  • 학력 도요대학교 철학과
  • 경력 월간 '혜성' 편집장
    소년운동협회 회장
    잡지 '신청년', '신여자' 편집장
  • 수상 1980년 건국포장
    1978년 금관문화훈장

2017.05.2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목차

방정환 선생님은
책머리에

제1장 내가 소학교에 입학하던 때

제2장 상투에 학교 이름 붙이던 때/ 천자문 끼고 유치반에/ 책상위에 엎어놓고 볼기/ 갓 위의 학교 이름

제3장 벌거숭이 3백 명, 백주 대로에 일어난 대 변괴/ 기다리던 교장 영감이/ 더러워진 책상/ 비가 와요 비가 옵니다.

제4장 강제로 머리 깎이던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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