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바.케로 배우는 주식 실전투자노하우작품 소개

<케.바.케로 배우는 주식 실전투자노하우> 대박투자와 쪽박투자는 투자 타이밍!
투자 타이밍은 투자 리스크를 줄이는데 달려있다

《케.바.케로 배우는 주식 실전투자노하우》는 전편 《10만원 들고 시작하는 주식투자》의 실전편의 성격을 띠고 있다.

주식투자는 ‘언제, 어떤 종목을 사고파느냐’의 관건이 게임의 룰이다.
우리 옛말에 ‘무슨 일이든 때가 있다.’는 말이 있다.

이 책은 여타의 실전이란 이름을 붙인 주식투자와는 다르다. 주식투자 때 알아야 할 여러 그래프(대표적인 것으로 일목균형표)나 주가차트, 가치투자를 위해 기업을 방문할 때 다리품을 파는 게 정상이라고 조언하는 기존 여타의 실전이란 이름을 붙인 주식투자와는 다르다. 이 책은 case by case 67가지 생생 한 실전투자 투자종목에 대한 투자 시 UP&DOWN 분석서이다.
주식투자는 원론적인 이론보다는 다양한 실전사례를 통해 마치 본인이 직접 주식시장에 앉아 직접 매매하는 듯한 구성이 이 책의 강점이다.

이 책은 5장으로 주제별로 사례를 담고 있다. 1장은 각종 돌발상황에서 어떤 종목이 기회이자 위기인지, 2장은 매년 반복되는 계절이나 시간의 흐름에 따른 투자 수익의 기회를, 3장은 세상 돌아가는 즉 유행이나 트렌드에 각광받는 종목을, 4장은 불꽃처럼 시세를 분출하는 각종 테마주에 대한 것을, 5장은 주식투자의 가장 기본이라 할 수 있는 기업분석으로 유망종목을 선정해서 투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대통령 선거와 테마주는 유혹일까 아닐까?
미세먼지로 전국이 몸살일 때 사면 좋은 종목은?
프로야구가 개막하면 게임주를 사야 할까?
월드컵 시즌에 극장주는 독일까 약일까?
대체휴무제와 자전거주는 어떤 상관일까?
외국회사와 제휴설에 투자해야 할까 말아야 할까?
한류열풍으로 인해 중국에서 뜨는 연예인 관련주에 투자할까 말까?

몇 개 나열한 예시만 봐도 이 책의 성격을 알 수 있다.
이 책은 여러 예시와 결과를 보여줌으로써 주식투자하려는 당신들의 마지막 모의투자시험이라는 생각을 갖게 할 것이다. 그래서 실시간 빠르고 정확한 주식투자지침서라 어렵지 않게 주식투자에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67가지 case by case로
실전투자노하우를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다

이 책이 다른 주식 책들과 다른 점이 있다면, 컬러 주가차트와 그에 맞는 예시가 있다는 것이다. 특히 책에 나오는 예시는 실제 있었던 주식들과 회사 이름이 등장하며 이것들로 하여금 당시 주식 상황과 시장을 알 수 있다. 그래서 기존에 나온 주식들처럼 숫자만 빼곡하거나 사전적 정보만 나열한 것과는 다르며, 한눈에 들어오는 주가차트를 통해 주식의 흐름과 주식에 대한 틀을 잡을 수 있다. 이것들을 토대로 주식을 공부하는 사람들은 ‘실전투자’를 할 수 있는 자신감이 생긴다. 따라서 ‘주식을 해볼까?’ 고민하는 사람들이나 현재 주식을 하고 있는 사람들은 책에서 배운 투자 지식을 바탕으로 어떤 종목에 투자할지 혹은 투자를 할지 말지를 결정할 수 있으며, 실전투자에 대한 감각과 주식상황, 성장 가능성이 있는 유망주에 대해서도 알게 된다.

말로만 하지 말고 행동으로 옮겨라!
주식투자는 실전이 중요하다

백문 불여일견(百問不如一見)이라는 말이 있듯, 여러 번 들어도 실제로 한 번 보는 것보다는 못하다는 뜻이다.
주식도 마찬가지이다. 눈으로 주식 책만 보거나 말로만 주식을 하는 것보다 적은 돈으로라도 내 손으로 직접 주식을 해보는 것이 중요하다. 어깨너머로 남의 주식을 기웃댈 시간에 어떤 주식을 사고팔 것인지, 매매시점을 언제로 잡을 것인지, 어떤 종목을 사면 재미를 볼 것인지 연구하는 것이 변화무쌍한 주식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마이너스 금리 시대에 살고 있다. 은행에 적금이나 예금을 들어봤자 내 통장이 불어나는 운은 더 이상 생기지 않는다. 이럴 때일수록 사람들은 ‘투자’에 관심을 갖고 조금이라도 내 돈을 불리는 일에 집중할 것이다. 내 힘으로, 적은 돈으로 ‘투자’할 수 있는 일은 매우 제한적이다. 하지만 주식은 장소나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얼마든지 할 수 있으니 겁먹지 말고 새로운 투자 방식에 눈을 돌려보자.

저자 프로필

최기운

경력 청강문화산업대학교 겸임교수
초콘연구소장
LG그룹

2017.03.2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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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저자 - 최기운
LG그룹에서 기획과 IT 사업에 관련된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했으며, 미국 시애틀의 마이크로소프트 본사에서 세계 최초의 상업인터넷솔루션(MCIS) 과정을 연수한 인터넷 1세대이기도 하다. 이러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IT 기술을 접목한 주식투자, 경제경영, 자기계발, 게임,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저술과 강연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는 청강문화산업대학교 겸임교수이자 초콘연구소장이며 주요 저서로는 《최첨단개미로 무장하라》, 《39,000원으로 시작하는 단계별 주식 재테크》, 《나초보, 기획과 연애하다》, 《선진국형 주식투자의 정석》, 《10만원 들고 시작하는 주식 투자》, 《위대한 게임 위대한 기획자》, 《기획은 연애다》등이 있다.

머리말

PART1각종 돌발상황은 위기이자 대박의 기회
01각종 사건사고는 대박·쪽박을 좌우하는 기회의 장
01 수십 년 만에 차명주식 발견 종목, 호재일까 악재일까?
02 미세먼지로 전국이 몸살일 때 투자기회를 찾아라
03 전 국민이 메르스 공포에 떨 때 몰래 미소 짓는 자
04 메르스 사태는 보험주에게 호재다
05 아이돌 그룹 멤버 한 명의 탈퇴, 우습게 보면 시가총액 2천억 날린다
06 전산망 마비로 인한 보안주의 급등, 얼마나 갈까?
07 각종 참사, 월드컵 시즌에 극장 관련주는 절대 피해라
08 디자인 모방 소송 판결에 흔들리는 주가종목에 유의하라
09 그리스 디폴트 사태에 침몰하는 해운주
10 가짜 백수오 논란은 위기이자 기회이다
11 오너가 사고 치는 주식 어찌하오리까?

02나라님 말씀에 거역하지 말아야, 정부정책에 휘둘리는 종목들
01 대체휴일 도입설에 쌩쌩 달리는 자전거주
02 미술진흥정책 활성화로 덕 보는 종목은 무엇일까?
03 시멘트 가격 인상, 어떤 종목에 주목해야 할까?
04 잇따른 게임규제정책, 단기 악재는 피해가야 한다
05 저작권 강화 정책 수혜주는 무얼까?
06 중국 외환송금 규제 정책에 피 보는 종목은 따로 있다

PART 2 매년 때가 되면 어김없이 돌아오는 기회
01매년 돌아오는 시즌에는 통하는 법칙이 있다
01 류현진, 추신수 응원하고 메이저리그 덕분에 수익도 챙긴다면?
02 프로야구 개막 다가오면 야구팬만 흥분하나, 야구게임주에 흥분하자
03 겨울에 눈만 오면 죽 쑤는 손해보험주
04 빙과·음료업체의 여름은 이미 봄부터 뜨거워진다
05 좀 더 크고 실감 나는 월드컵을 보고 싶다, 월드컵에 웃는 TV주
06 돼지고깃값 오른다고 투정만 할 것인가?
07 여름에 치킨, 복날에 삼계탕, 양계 관련주는 항상 웃을까?
08 밸런타인데이에 초콜릿만 사나? 주식을 사라
09 설 대목에 유통주는 울고 택배주는 웃다
10 달력 보며 연휴만 찾지 말고 황금연휴에 금덩이를 캐는 종목을 사라

02공모주 투자 및 배당, 액면분할
01 공모주 투자, 대형주보다 중소형주가 오히려 월척이 많다
02 주간 증권사를 먼저 봐야 공모주 투자 성공확률이 높다
03 새내기주의 ‘데뷔빨’은 얼마나 지속될까?
04 액면분할로 저렴해지는 주가는 착시효과
05 고래가 상장할 때는 새우등 터지는 것을 경계하라

PART 3 세상 돌아가는 것에 눈뜨면 수익이 보인다
01세상 돌아가는 유행을 보면 투자종목이 보인다
01 1인 가구 증가로 훨훨 나는 간편식 시장의 강자
02 허니버터칩 대박, 히트 상품을 보면 사야 할 주식이 보인다
03 원화강세에는 대형항공사가 정답일까, 저가항공사가 유리할까?
04 화장품종목들 대박 날 때 혼자 속 쓰린 화장품 회사도 있다
05 황금돼지띠 출생률 증가로 교육주는 웃을까?

02중국을 봐야 먹고 산다 - 중국 수혜주
01 배우 한 명 중국에서 뜨니 대륙의 규모로 상승
02 왕 서방 주식 알고 보니 거래량 보고 거래한다
03 이가 아파서 치과 갔다가 13억 시장의 투자기회를 찾다

PART 4 달콤한 유혹, 각종 테마주와 작전을 알고 대응한다
01정치판과 맞물려 돌아가는 정치 테마주
01 화려함 속에 감춰진 가시, 정치 테마주의 모든 것
02 대통령 선거 테마주 모 아니면 도의 달콤한 유혹과 쪽박
03 보궐선거 결과로 울고 웃는 것은 정치권만이 아니다
04 정치자금 전달박스로 사용된 비타500, 주가에 악재일까 호재일까?

02잊을 만하면 불거지는 시가조정과 내부자 거래
01 ‘기는’ 개인 위에 ‘뛰는’ 작전세력, 그 위에 악어새 같은 고수
02 임원들이 단체로 주식을 내다팔면 하락주의보
03 대주주가 지분율을 줄이며 이익 실현하는 것은 주가꼭지의 신호탄
04 양치기 소년 같은 외국회사와의 제휴설에 신중하라

03다양한 형태의 테마주와 등락의 비밀
01 테마주란 무엇이고 왜 투자자들이 열광하는 것일까?
02 화려하게 타올랐다 사그라진 태양광 테마의 광풍
03 건설·조선업 실적개선에 왜 페인트 주가 웃는 거지?
04 DMZ(비무장지대) 관련된 주식은 왜 들썩일까?
05 실적 악화에도 품절주에 엮인 종목은 700%나 폭등
06 카지노주라고 다 같지 않다, 너는 해외파냐 국내파냐

PART 5 기업분석으로 포착하는 투자기회
01실적따라 투자하기
01 개봉작 흥행에 따라 울고 웃는 영화주
02 내비게이션주 실적에 따라 가는 길이 달라진다
03 10년간 제자리이던 주가 두 달 만에 7배나 올라?
04 실적만 믿다가는 큰코다친다
05 대마불패(?) 대마도 휘청거린다

02신규사업진출, 사업확장 및 제휴
01 No. 3 만족 못해! 1위를 향한 반격
02 골판지 만들던 회사가 일 년 만에 30배 주가 뛴 사연
03 여행주가 공항 면세점사업 확보하면 님도 보고 뽕도 따고
04 사업파트너 잘못 고르면 패가망신
05 게임회사로 살짝 화장 바꿨더니 8배나 인기 폭등

03지분구조(母子회사), 인수합병
01 자식 잘 둔 덕에 호강한다, 하지만 평생 갈까?
02 자회사가 날아가도 모회사가 무거우면 날지 못한다
03 인수합병은 악재일까 호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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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종이책 정가	15,000원
	전자책 정가	40%9,000원
	판매가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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