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북스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새로 고침(F5)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북스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RIDIBOOKS

리디북스 검색

최근 검색어

'검색어 저장 끄기'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리디북스 카테고리



어라운드 29호 BOOK 상세페이지

이 책의 시리즈

시리즈의 신간이 출간되면 설정하신 방법으로 알려드립니다.


책 소개

<어라운드 29호 BOOK>

스물아홉 번째 어라운드입니다. 문득, 스물아홉 살에 이 책을 읽는 분이 있으실지 궁금해집니다. 스물아홉의 11월엔 어떤 생각을 하고 계신가요? 이미 그 나이를 지난 사람에겐 ‘그땐 그랬지.’라며 회상할 수 있는 어제일 것이고, 아직 그때가 오지 않은 이들에겐 ‘내가 정말 스물아홉이 될까?’ 하며 웃어넘길 내일일지도 모릅니다.

스물여덟 권의 책을 만들며 그간 우리 ‘주변’의 다양한 이야기들에 귀 기울여왔습니다. 그러던 중 저희가 한 주제를 놓고 꽤 오래 이야기를 나눈다는 것을 알아차렸습니다. 기획회의를 하고, 취재하고, 원고를 작성하고, 디자인하고, 인쇄하는 매달 반복되는 과정에서 나누는 대화에는 저희도 모르는 틈에 화두가 생기곤 했죠. 서른을 앞두고 우리는 그 이야기에 좀 더 집중해보기로 했습니다. 한동안 대화 틈에 가장 많이 언급된 ‘책’이 그 첫 번째 주제입니다.

소설을 쓰고 잡지를 만드는 한 남자, 긴 시간 묵묵히 한 결의 책을 만들고 있는 출판사, 오후에 산책하듯 찾아가면 좋을 책방들과 도서관 그리고 그 안에서 책을 전하는 점원, 문자와 형태 사이를 잇는 북디자이너, 다양한 사람들의 책꽂이…. 그간 저희의 대화 속에 언급되었던 책을 둘러싼 사람과 장소를 만나고 왔습니다. 책을 만드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나 문진 같은 작은 물건들의 소개도 있어요. 그 사이 스코틀랜드, 바르셀로나, 호주에서 보내온 풍경들은 언제나 그랬듯 책 뒤에 조용히 놓여있습니다. 좋아하는 것에 관해 이야기하다 보니 조금은 수다스러워진 것 같기도 합니다.

이번 달의 어라운드는 스물아홉의 어떤 이와 닮아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잠시 해봤어요. 자연스레 어제를 지냈고, 오늘을 보내고, 또 내일을 기다립니다. 우리는 ‘어느새’ 스물아홉이 되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리뷰

구매자 별점

0.0

점수비율

  • 5
  • 4
  • 3
  • 2
  • 1

0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북스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