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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운드 19호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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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어라운드 19호>

스물네 번째 어라운드가 나왔습니다. 이번 마감을 하며 유독 편집팀은 수다스러웠어요. 이번 호에 소개되는 책에 대한 서로의 생각을 나누다가, 갑자기 어떤 나무에 관해 얘기하고, 음악을 틀어놓고 그게 왜 좋은지 하염없이 떠들었네요. 마감만으로도 바쁜 시간에 그런 이야기를 나누며 ‘좋은 사람들과 행복한 일을 하고 있구나.’라고 잠깐 생각했습니다. 이번 호는 그런 저희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긴 책인 것 같아요. 유독 고개를 끄덕이게 하는 것들이 많았습니다.

주로 욕심부리지 않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들어 있습니다.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오랜 시간 배를 만들어온 가족, 작은 슈퍼를 지키고 있는 할아버지, 가구를 만드는 남자, 180만 원이 알맞다고 말하는 록스타, 동네 숲에서 야영하는 가벼운 백패커, 전주에서 물건을 팔며 삶의 균형을 맞추고 있는 부부…. 모두 많은 걸 바라지 않지만 허기져 보이진 않습니다. 아마 ‘함께’하고 있기 때문일 것 같네요. 사랑하는 사람, 작은 강아지, 든든한 동료, 따뜻한 가족들과 함께하고 있는 그들의 모습이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아무도 곁에 있는 걸 알아주지 않는다고 해도 소리 없이 존재하는 식물들의 이야기도 많이 있어요.

완연한 봄입니다. 이 책을 읽고 난 후에는 꽃이 지겠지만, 꽃이 지고 난 후의 연둣빛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한번 찾아보실 수 있다면 좋을 것 같아요. 그걸 알고 있다면야 꼭 곁에 누군가 없더라도, 괜찮은 봄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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