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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궐에 흩날리는 꽃눈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역사/시대물

궁궐에 흩날리는 꽃눈

소장단권판매가2,500
전권정가10,000
판매가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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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궁궐에 흩날리는 꽃눈 5권 (완결)
    궁궐에 흩날리는 꽃눈 5권 (완결)
    • 등록일 2015.09.18.
    • 글자수 약 10.6만 자
    • 2,500

  • 궁궐에 흩날리는 꽃눈 4권
    궁궐에 흩날리는 꽃눈 4권
    • 등록일 2015.09.18.
    • 글자수 약 11.4만 자
    • 2,500

  • 궁궐에 흩날리는 꽃눈 3권
    궁궐에 흩날리는 꽃눈 3권
    • 등록일 2015.09.18.
    • 글자수 약 10.3만 자
    • 2,500

  • 궁궐에 흩날리는 꽃눈 2권
    궁궐에 흩날리는 꽃눈 2권
    • 등록일 2015.09.18.
    • 글자수 약 10.8만 자
    • 2,500

  • 궁궐에 흩날리는 꽃눈 1권
    궁궐에 흩날리는 꽃눈 1권
    • 등록일 2015.09.18.
    • 글자수 약 10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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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궐에 흩날리는 꽃눈작품 소개

<궁궐에 흩날리는 꽃눈> 새로이 떠오른 태양, 그 옆을 지킬 중전 자리를 뽑기 위한 간택이 내려진다. 세자 시절부터 오직 한 여인만을 위한 연정을 품어온 이 수는 선왕시절부터 충신이었던 윤현서를 독대하고 말을 건넸다.

“영상의 여식을 중전으로 간택(揀擇)할 것입니다.”

이 한 마디에 비극의 서막(序幕)이 열리고 있었다. 왕이 원한 여인은 이미 혼인할 사내가 있는 터.

“중전과 오누이의 정을 나눴다던 교리란 자 말이오. 그 자를 과인이 시기해야 하오?”
-열꽃으로 피어오른 연정을 서툴게 표현하여 그르친 왕, 이수-

“대궐서 소인이 말라 죽는 꼴을 기어이 보시고 말 것이옵니다.”
-거센 소용돌이 앞에 제물이 되어 피로 물든 중전, 윤재희-

“제가 올라가지 못한다면, 마마를 이곳으로 끌어 내릴 것입니다. 하여 원하는 것을 얻을 것이옵니다.”
-이루지 못한 열망에 눈이 멀어버린 교리, 박준서-

“어디에 계시든, 무엇을 하시든, 항상 그 곳에 제가 있을 것이고, 나리께서 계실 것입니다. 그것으로 되었습니다. 족하옵니다.”
-기생의 금기를 어기고 나락으로 빠진, 하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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