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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한국소설

모던보이

망하거나 죽지 않고 살 수 있겠니
소장종이책 정가10,000
전자책 정가30%7,000
판매가7,000

모던보이작품 소개

<모던보이> 2000년 제5회 문학동네작가상 수상작인 이지민의 장편소설 『모던보이―망하거나 죽지 않고 살 수 있겠니』(원제: 망하거나 죽지 않고 살 수 있겠니)는 매우 놀라운 수준의 산문 생산력, 신선하고 개성적인 재기발랄한 서술-묘사, 통념을 깨뜨리는 기발한 발상으로 신인다운 패기가 돋보인다는 평을 받으며 세상에 나왔다. 그로부터 팔 년이 지난 지금, 이 패기만만하고 독특한 작품을 새 장정으로 다시 선보인다. 매우 특이한 방식으로 미로 같은 우리 현실의 본질을 포착하고 있는 이 작품은 1930년대의 일제식민지 경성, 이제 까마득한 과거가 되어버린 근대의 여명기로 독자들을 이끈다.


저자 프로필

이지민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74년 10월 18일
  • 학력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영화과 석사
  • 데뷔 2000년 제5회 문학동네작가상 소설 등단

2015.08.1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1974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소설을, 대학원에서 영화 시나리오를 공부했다. 2000년 장편소설 『모던보이: 망하거나 죽지 않고 살 수 있겠니』로 제5회 문학동네작가상을 수상하며 등단했다. 첫 소설은 2008년 <모던보이>로 영화화되기도 했다. 작품으로 장편소설 『모던보이: 망하거나 죽지 않고 살 수 있겠니』, 『좌절금지』, 『나와 마릴린』과 소설집 『그 남자는 나에게 바래다 달라고 한다』가 있다.


저자 소개

저자 - 이지민
2000년 장편소설『모던보이―망하거나 죽지 않고 살 수 있겠니』(원제: 망하거나 죽지 않고 살 수 있겠니)로 제5회 문학동네작가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1930년대 일제식민지 경성, 그 모던타임의 막힌 회로 속에서 붕붕거리는 남녀의 실존을 한바탕 활극으로, 한 편의 한여름밤의 꿈으로, 가볍게 우스꽝스럽게, 그러나 현대가 부여하는 권태와 우수를 함께 포착하고 있는 『모던보이』는 ‘근대’라고 불리는 모든 기제들을 비웃으며 ‘지금-여기’ 문제의식을 발랄하게 되짚어 보인다. 이 작품 외에 장편소설 『좌절금지』, 소설집 『그 남자는 나에게 바래다달라고 한다』가 있다.

목차

1. 아틀란티스
2. 그녀
3. 소년이 자라 청년이 되다
4. 중국여관에서의 하룻밤
5. 괴로운 두 남자, 수상한 한 남자
6. 추억이 두려운 남자
7. 눈물의 재회
8. 카페의 여왕
9. 불륜의 여왕
10. 여자는 변명을 하지 않는다
11. 우리에게 진정 필요한 건
12. 박가 SONG
13. 경성 감옥
14. 우린 모두 외로운 싸움을 하지
15. 전기의 영혼
16. 댄스홀을 찾아라!
17. 문화구락부

심사평
인터뷰
수상소감
개정판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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