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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생뎐 상세페이지

신기생뎐작품 소개

<신기생뎐> <토란>, <길갓집 여자>의 작가 이현수의 연작장편소설. 군산의 기방 ‘부용각’을 무대 삼아 기생과 그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7편의 연작에 담았다. 2003년 여름 「동서문학」에 발표한 '신기생뎐 - 부엌어멈 편'으로부터 시작된 늙은 기생들의 이야기를 일곱 개의 장으로 구성했다. 지난 역사의 일부였으나 어느덧 소멸의 길을 밟고 있는 기방과 기생들의 존재를 애틋한 시선으로 조명했다.


저자 프로필

이현수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59년
  • 데뷔 1991년 충청일보 신춘문예 단편소설 '그 재난의 조짐은 손가락에서부터 시작되었다'
  • 수상 2010년 제15회 한무숙문학상
    2007년 제2회 제비꽃 서민소설상
    2003년 무영문학상
    1996년 제2회 김유정문학상

2015.01.1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저자 - 이현수
1959년 충북 영동에서 태어났다. 1991년 「충청일보」 신춘 문예에 단편 '그 재난의 조짐은 손가락에서부터 시작되었다'가, 1997년 문학동네신인상에 단편 '마른 날들 사이에'가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03년 무영문학상을 수상했으며 지은 책으로는 <토란>, <길갓집 여자>, <신기생뎐> 등이 있다.

목차

부엌어멈
오마담
춤기생
기둥서방
집사의 사랑
서랍이 많은 사람
부용각

- 해설 : 소설의 운명을 견디는 소리와 춤 / 고명철
-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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