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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육아의 비밀 상세페이지

가정/생활 육아/자녀교육

영국 육아의 비밀

우리 시대의 메리 포핀스 에마의 육아법

구매종이책 정가16,800
전자책 정가12,600(25%)
판매가12,600

책 소개

<영국 육아의 비밀> 육아 리얼TV쇼에서 영국식 육아의 기적을 입증해내고
할리우드 셀럽들의 자녀를 도맡아 길러낸 프로 보모 에마!
단 3일 만에 아이의 문제행동을 바로잡는 "마법의 체크리스트" 수록

내가 세상에서 가장 형편없는 엄마인 것처럼 느껴질 때…
아이가 작은 괴물처럼 느껴져 힘겹고 두려울 때…
엄마의 마음을 안아주고 아이를 쑥쑥 키워주는
현대판 메리 포핀스 "영국 보모"를 만나라!
할리우드 셀럽들이 자녀의 육아를 맡기는 것으로 유명한 영국 보모, 에마 제너. "현대판 메리 포핀스"로 불리는 그녀는 유수의 기업인과 배우들이 믿고 자신의 아이를 맡기는 프로 보모다.
그녀는 자신이 맡은 아이들을 아가씨, 도련님 모시듯 기르지 않는다. 에마가 최우선시하는 것은 육아 과정에서 "보호자의 탈진은 육아의 재앙이나 다름없기에" 행복한 육아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아무리 아이일지라도 짐승이 아닌 인간이기에 "타인에 대한 존중감과 배려심을 잃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많은 한국의 엄마들이 아이에게 "지고 만다". 왜일까?
에마는 그것이 많은 엄마들이 "자책감"과 "죄의식"을 갖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많은 엄마들이 자신이 세상에서 제일 형편없는 엄마라고 생각하며, 가사와 육아, 혹은 일과 육아 사이에 끼여서 아이에게 미안해하고 미안해하고 또 미안해한다. 그러다보니 아이에게 생활의 예절이나 원칙을 강조하기보다는 "우리 애가 뭔가가 결핍되고 부족해서 그런 게 아닌가" "이게 다 바쁘고 모자란 엄마 탓은 아닌가"라는 생각에 시달린다. 많은 엄마들이 엄마라는 이유로 죄의식을 안고 살아간다. 에마가 말하는 것은 "죄의식 없는 육아"다.
우산을 타고 내려와 가방에서 아이에게 재미난 것을 꺼내 보이며, 말썽꾸러기 남매와 신나게 놀다 간 메리 포핀스처럼, 우리나라의 엄마들도 아이와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엄마의 죄책감은 아이의 창의력을 갉아먹을 뿐이다.
아이와 함께 즐겁게 놀듯이 하는 육아, 아이의 인성과 예절을 포기하지 않는 영국 육아의 신세계가 펼쳐진다.


출판사 서평

육아 리얼TV쇼에서 영국식 육아의 기적을 입증해내고
할리우드 셀럽들의 자녀를 도맡아 길러낸 프로 보모 에마!
단 3일 만에 아이의 문제행동을 바로잡는 ‘마법의 체크리스트’ 수록

내가 세상에서 가장 형편없는 엄마인 것처럼 느껴질 때…
아이가 작은 괴물처럼 느껴져 힘겹고 두려울 때…
엄마의 마음을 안아주고 아이를 쑥쑥 키워주는
현대판 메리 포핀스 ‘영국 보모’를 만나라!

할리우드 셀럽들이 자녀의 육아를 맡기는 것으로 유명한 영국 보모, 에마 제너. ‘현대판 메리 포핀스’로 불리는 그녀는 유수의 기업인과 배우들이 믿고 자신의 아이를 맡기는 프로 보모다.
그녀는 자신이 맡은 아이들을 아가씨, 도련님 모시듯 기르지 않는다. 에마가 최우선시하는 것은 육아 과정에서 ‘보호자의 탈진은 육아의 재앙이나 다름없기에’ 행복한 육아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아무리 아이일지라도 짐승이 아닌 인간이기에 ‘타인에 대한 존중감과 배려심을 잃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많은 한국의 엄마들이 아이에게 ‘지고 만다’. 왜일까?
에마는 그것이 많은 엄마들이 ‘자책감’과 ‘죄의식’을 갖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많은 엄마들이 자신이 세상에서 제일 형편없는 엄마라고 생각하며, 가사와 육아, 혹은 일과 육아 사이에 끼여서 아이에게 미안해하고 미안해하고 또 미안해한다. 그러다보니 아이에게 생활의 예절이나 원칙을 강조하기보다는 ‘우리 애가 뭔가가 결핍되고 부족해서 그런 게 아닌가’ ‘이게 다 바쁘고 모자란 엄마 탓은 아닌가’라는 생각에 시달린다. 많은 엄마들이 엄마라는 이유로 죄의식을 안고 살아간다. 에마가 말하는 것은 ‘죄의식 없는 육아’다.
우산을 타고 내려와 가방에서 아이에게 재미난 것을 꺼내 보이며, 말썽꾸러기 남매와 신나게 놀다 간 메리 포핀스처럼, 우리나라의 엄마들도 아이와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엄마의 죄책감은 아이의 창의력을 갉아먹을 뿐이다.
아이와 함께 즐겁게 놀듯이 하는 육아, 아이의 인성과 예절을 포기하지 않는 영국 육아의 신세계가 펼쳐진다.

나는 오랜 세월에 걸쳐 실제로 수백 군데의 가정을 방문하며 부모와 아이들을 관찰했고, 몇 가지만 살짝 고쳐놓음으로써 그 가족들의 삶을 크게 바꾸었다. 부모들은 고작 3일이라는 짧은 기간 내에 아이의 행동과 가족들 사이의 관계를 개선할 수 있다는 점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내가 방문했던 가정의 부모들은 나에게 아이들 주변에 무슨 마법의 가루라도 뿌리느냐고 묻곤 했다. 마치 내가 단축번호 하나만 누르면 팅커벨을 소환해낼 수 있는 것처럼 말이다. 그런 부모들을 실망시키고 싶지는 않지만, 마법의 가루는 없다. (그리고 나는 바람이 많이 부는 날 우산을 들고 날아가지도 않을 것이다.) 그 대신 나에게는 체크리스트가 있다. 체크리스트를 활용하여 여러 가지 질문을 던짐으로써 객관적인 시각을 확보하는 것이다.
이 책에 실린 체크리스트는 일상적인 어려움과 보편적인 문제점을 객관적이면서도 체계적인 측면에서 바라볼 수 있도록 해줌으로써 육아와 관련된 죄책감과 불안을 덜어준다. _본문에서

“엄마의 자존감과 아이의 자존감은 연결되어 있다.
엄마의 자책감과 죄의식은 아이에게 대물림된다.”
영국 보모가 홀로 지쳐가는 엄마들에게

아이를 키우다보면 이런 날들이 있다. 나는 왜 아이를 키우는 것이 이렇게 행복하지만은 않을까? 내가 잘못된 엄마일까? 나에겐 모성애가 없는 것일까? 나는 좋은 엄마가 될 수 없는 걸까? 이런 물음은 엄마들에게 자책감과 죄의식을 불러온다.
영국 보모가 자신의 육아 노하우를 풀어놓으면서 가장 먼저 시작하는 이야기는 ‘엄마의 탈진은 육아의 재앙’이라는 것이다. 일례로 말썽꾸러기 아이들을 쫓아다니면서 보살피느라 머리 감을 시간도 없다거나 아이를 안고서야 겨우 변기에 앉는 엄마, 혹은 아이의 음식을 더 챙겨주느라 식사조차 편안히 앉아서 즐기지 못하는 엄마들은 지금 주변 사람 누구에게든 ‘조난 신호’를 보내야 마땅하다. 영국에서는 가족 중 그 누구도, 아주 어린 아이조차도 모든 가족 구성원이 접시를 비울 때까지 음식을 추가로 요구하지 못한다.

저녁식사를 할 때, 엄마인 당신은 다른 가족들이 다 앉고 나서야 맨 마지막에 식탁에 앉고, 물을 따라주거나 아이에게 음식 한 접시를 더 가져다주기 위해 몇 번이나 식탁 의자에서 일어난다. 엄마에게는 편안한 식사가 별로 중요하지 않다는 생각을 왜 가족들에게 심어주는가? 사실 누구보다도 따뜻한 식사가 필요한 사람은 바로 당신이 아닌가.

간밤에 잠들지 않고 악을 쓰며 울어대는 아이에게 시달리다가 직장에서 꾸벅꾸벅 조는 엄마 아빠, 하루에 단 오 분도 본인들만을 위한 시간을 내지 못하는 부모들은 이타적이거나 희생적인 부모가 아니라, 그저 육아로 인한 ‘탈진’ 증세를 견디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놀라운 것은 이렇게 지쳐가는데도 부모들은 아이에게 양보나 배려, 생활의 예절을 기대하기보다는 끊임없이 바쁘고 지친 부모 자신들을 질책한다는 점이다.

가족의 행복은 가장 불행한 가족 구성원의 행복에 달려 있다는 말이 있다. 많은 경우 그 불행한 가족 구성원은 바로 부모 중 한 명이다. 부모는 좀처럼 본인들을 우선순위에 놓지 않는 경향이 있는데, 가족 전체를 위해서는 이것이 바뀌어야 한다.

이 정도로 피곤한데 대체 어떻게 좋은 부모가 될 수 있단 말인가?
그러므로 영국 육아에서 최우선 과제는 부모가 자책감과 죄의식을 던져버리고 아이에게 최소한의 예의와 생활 규범을 지킬 것을 요구하고 그 기준에 따라 훈육하며, 부모는 그 어떤 앙탈과 떼쓰기에도 침착함을 잃지 않고 부모로서의 길을 가는 것이다.

당신의 아이는 짐승처럼 행동하는가, 왕족처럼 행동하는가
영국의 꼬마 신사 숙녀는 이렇게 탄생한다

저자인 에마 제너가 어렸을 때 있었던 일이다. 꼬마 남매가 식사 자리에서 말썽을 부리자 그녀의 엄마는 거침없이 두 아이를 테라스로 내보내더니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너희가 동물처럼 버릇없이 행동할 생각이라면 밥도 밖에서 먹으렴.”
물론 아이가 말을 잘 듣지 않는다고 해서 밖으로 늘 쫓아내라는 뜻은 아니지만, 저자는 그때 자신의 어머니가 충분히 짚어볼 가치가 있는 문제를 제기했다고 설명한다.
당신의 아이는 어린 왕족처럼 행동하는가, 아니면 동물처럼 행동하는가?
영국 육아에서는 아이가 다음을 깨닫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1. 나는 세상의 중심이 아니다.
2. 다른 사람들도 상처를 받을 수 있는 신체와 감정을 지니고 있다.
3. 다른 사람들을 존중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부모가 소신을 갖고 아이에게 적용하는 원칙과 태도를 일관성 있게 지켜나가는 것이 필요하다.
이를테면 아이에게 어떤 행동을 중단하고, 반드시 해야만 하는 일을 하라고 지시할 때 부모들은 흔히 알람 혹은 경고의 의미로 숫자를 센다. 하나, 둘, 셋… 다섯은 너무 많다! 보통 셋까지 세야 하는데, 문제는 많은 엄마들이 둘까지 세고는 둘 하고 반의 반… 둘 하고 반… 하는 식으로 샛길로 빠져버린다는 것이다. 이렇게 부모가 단호하게 원칙을 적용하지 않고 예외적인 경우의 수를 만들어내기 시작하면, 아이는 ‘아, 지금 꼭 엄마 말을 들을 필요는 없구나’ ‘좀더 우겨봐도 되겠구나’ ‘내가 말을 듣지 않으면 엄마가 숫자를 늘려주는구나’ 하고 생각하게 된다.
현실에서 맞닥뜨리는 이런 세세한 사례들에 대해, 에마 제너는 ‘영국 보모의 비밀’과 ‘영국 보모의 비밀’이라는 팁을 통해 문제행동을 교정하는 요령들을 세밀하게 짚어준다.

스스로 ‘숫자 세기’, 즉 아이에게 숫자를 셋까지 셀 동안 시간을 주는 것은 아이의 행동을 바로잡으려 할 때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방법이다. 나는 사실 이 숫자 세기를 자주 사용하지는 않지만, 두 가지 주의점만 지키면 매우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우선 아이가 행동을 바로잡을 때까지 부모가 지나치게 오래 기다려서는 안 된다는 점이다. 다섯까지 세면 너무 길다. 아이는 계속 시간을 늘리고 싶어할 것이다. 두번째로 “셋 하고 반……” 하는 식으로 단위를 바꿔서는 안 된다. 이러면 아이는 숫자 세기에 협상이 가능하다고 생각하게된다. 머지않아 “셋 하고 반의 반의 반……”이 나올 테고, 어느새 간단한 일을 시키거나 나쁜 행동을 바로잡기 위해 스무 번 가까이 수를 세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물론 그렇게 하고 싶은 유혹이 얼마나 강한지는 충분히 이해한다! 당신은 갈림길에 서 있는 것이다. 아이가 거의 말을 듣기 직전이므로 딱 한 번만 더 숫자를 세어주면 기분좋게 놀이터에 갈 수 있겠지만, 그러지 않으면 아이가 한바탕 떼쓰는 광경을 지켜보아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둘’이 너무나 쉽게 ‘둘 하고 반’으로 둔갑하고 만다. 마음을 굳게 먹자! 숫자 세기를 질질 끌 경우, 오늘은 조금 빨리 놀이터에 갈 수 있을지 몰라도 장기적으로 보면
숫자를 세고 아이를 설득하는 데 훨씬 더 많은 시간을 허비하게 될 것이다.

영국 보모가 수많은 아이들을 길러내며 완성한 육아 체크리스트―
이 체크리스트만 점검하면 내 아이와 소통할 길이 보인다!

우리가 영국 육아의 상징으로 떠올리는 동화 속 보모 메리 포핀스도 아이들에게 결코 한없이 너그럽고 다정다감한 캐릭터는 아니었다. 어린 시절 보모와 함께 보낸 이 모든 재미난 일들을 결코 잊지 않겠다고 약속하는 아이들에게 메리 포핀스는 ‘그건 불가능하다’고 일갈하고, ‘정말 어른이 되면 바람이 하는 말을 듣지 못하게 되느냐’고 묻는 아이들에게 ‘어쩔 수 없다. 어른의 삶이란 그런 것이니까’라고 답해준다. 아이들에게도 거침없이 ‘팩트 폭격’을 날리는 메리 포핀스는 아이들을 무균실에 넣어 보호하고 모든 상처와 아픔으로부터 격리하는 것이 아니라, 그 많은 변화와 불확실과 불안 속에서 아이와 더불어 ‘살아간다.’
이 책의 저자 에마 제너는 ‘우리 시대의 메리 포핀스’로 불린다. 그녀는 실제로 우산을 타고 날아온 메리 포핀스도 아니고 마법의 가루도 없지만, 수백 명의 아이들을 관찰하고 길러내며 작성한 체크리스트를 기반으로 아이의 현재 상태를 진단하고 아이의 몸과 마음의 문제를 알아내 훈육한다.
저자가 이 책에 인용한 육아에 관한 명언 가운데 이런 말이 있다.
“아기 포대기를 새총으로 바꾸고 당신이 더이상 곁에 머물러줄 수 없는 세상으로 쏘아올릴 아이에 대해 생각하라.”
이 책은 언젠가 엄마가 없는 세상에서 끊임없이 어렵고 불가능하고 불확실한 것들을 견디며 살아가야 할 아이들에게 ‘진짜 삶’을 일러주고, 단단한 심지를 갖고 역경을 돌파할 수 있도록 길러주는 영국 보모의 육아 노하우가 총망라된 육아서다.
저자는 이 책에서 ‘잠’과 ‘수유/식사’ ‘부모와의 교감’ ‘생활예절’ ‘자존감’ 등 육아중 맞닥뜨리는 핵심 이슈들을 파트별로 나누어 총 168가지의 체크리스트를 제공한다. 이 책의 뒷부분에는 빈 체크리스트가 실려 있다. 책의 뒷부분을 뜯어서 모든 질문에 ‘예/아니요’로 답하며 내 아이의 현재 상태를 진단해보는 것만으로도, 아이의 발달상황과 문제행동을 파악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내가 모든 가정마다 3일씩 머물 수는 없다. 하지만 이 체크리스트를 활용하면 굳이 내가 직접 갈 필요가 없다. 부족한 부분이 어디인지, 그것을 메울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그리고 어떻게 하면 부족한 부분이 다시 생기지 않을지 직접 확인할 수 있을 테니까 말이다.
육아는 과학보다 예술에 가까운 것이 사실이지만, 과학적인 요소도 분명히 존재한다. 그리고 과학은 구체적이고 명확하기 때문에 위안이 된다. 가끔씩 사랑하는 아이들이 작은 괴물처럼 말썽을 부리는 바람에 두손 두발 다 든 채 도무지 어찌해야 할지 알 수 없는 날,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그저 과학일지도 모른다.
한 발짝 물러서서 과학자의 가운을 입고 이 책에 실린 체크리스트를 꺼내라.

에마 제너는 때로 아이를 거리를 두고 바라봐야 한다고 말한다. 아이는 엄마의 분신이 아니며, 바깥세상에 꺼내놓아도 부서지지도, 녹아내리지도 않는다. 아이는 살아숨쉬는 생명체이며, 엄마 역시 그 아이의 영원한 보호자는 아니다.
“우리는 가끔씩 아이가 불편함을 느끼도록 내버려두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는 영국 보모의 이야기는 방관도, 무관심도 아닌 세상 속에서 온전히 홀로서기할 아이를 위한 배려와 가르침이다.

아이들이 바깥세상에 뛰어들면 ‘안 돼’라는 말을 거듭 반복해서 듣게 될 것이다. 아이가 그 말을 들었을 때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것이 부모인 당신의 임무다.

지금까지 아이의 요구에 쩔쩔매며 밤낮없이 고생했다면, ‘왜 나는 이렇게 육아가 외롭고 힘들지’ 하는 고민과 죄책감에 시달린 적 있다면 이제 ‘영국 육아의 비밀’을 들여다보자. 의외로 육아에 지친 당신을 도와줄 수 있는 유일한 대상은 그 누구도 아닌, 지금 바로 당신 곁에 있는 그 아이인지도 모른다.



저자 소개

지은이 에마 제너Emma Jenner
영국에서 태어나 20여 년간 육아에 대해 공부하고 아이들을 길러왔다. 데브라 메싱 등의 할리우드 배우와 셀럽이 자녀 육아를 맡기는 프로 보모인 그녀는 현대판 메리 포핀스로 불린다.
2008년 에마의 영국식 육아법을 실제 가정에 적용하고 변화를 관찰하는 미국의 육아 리얼리티 TV쇼 에 출연해 많은 부모들에게 실제적인 솔루션을 건네며 화제를 모았다. 2010년 이라는 육아 컨설팅서비스 회사를 설립하여 부모들에게 폭넓은 조언을 해주고 있다.

옮긴이 구계원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도쿄 일본어 학교를 수료한 후 미국 몬터레이 국제대학원에서 통번역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전문 통역사로 활발히 활동하는 동시에 관심 분야의 서적을 우리말로 번역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봉고차 월든』 『술 취한 식물학자』 『난센스』 『아무도 대답해주지 않은 질문들』 등이 있다.

목차

추천글 내 인생 가장 두렵고도 행복한 순간
책머리에 영국 보모들이 지닌 마법의 가루

1장 엄마의 탈진은 육아의 재앙이다 | 홀로 지쳐가는 엄마를 위하여
2장 아이의 주파수에 접속하라 | 분노하는 엄마 vs. 딴청 부리는 아이
3장 꿈나라를 향해 진격하라 | 잠의 비밀
4장 우리 아이는 왜 잘 안 먹을까 | 언젠가는 먹으리
5장 영국 꼬마 신사 숙녀는 이렇게 탄생한다 | 예절 교육은 인간성 교육이다
6장 아이의 삶에도 때와 장소는 중요하다 | 아이답게 살아가는 하루 만들어주기
7장 엄마의 마지노선은 어디인가 | 경계선은 필요하다
8장 아이의 자존감에 물 주기 | 부모와 아이의 자존감은 연결되어 있다
9장 폭도 잠재우기 | 부모와 아이가 교감하는 시간

결론 침착한 부모가 현명한 아이를 키운다 | 직감을 믿어라
최종점검 엄마가 행복해지는 168가지 마법의 체크리스트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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