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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여는 지혜 2 상세페이지

내일을 여는 지혜 2작품 소개

<내일을 여는 지혜 2> 이 책에서 그라시안은 현대사회가 요구하는 적재적소의 지혜들―남을 설득하는 지혜, 상황에 적절하게 대처하는 지혜, 언어를 효과적으로 구사하는 지혜―을 실증적이고도 구체적인 예를 들어 명쾌하게 제시하고 있다.
『내일을 여는 지혜2』에서 그라시안은 지혜는 모든 유려한 말의 영혼이며 소금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다시 말해 언어의 본질이자 결실인 수사적 개념을 통해 어떻게 효과적인 방법으로 말을 구사해야 하는지를 실증적인 예를 들어 보여준다.


저자 프로필


저자 소개

저자 - 발타자르 그라시안
스페인을 대표하는 대철학자이자 작가. 니체와 쇼펜하우어에 의해 ‘유럽 최고의 지혜의 대가’라는 칭송을 받기도 했다. 시간과 역사를 초월하여 인간의 내면에 대한 절제된 언어와 통찰력 있는 표현으로 탁월한 평가를 받는 그의 그들은 20세기 중반에 들어 독일을 중심으로 보급되기 시작했다.

17세기가 낳은 최고의 작가로 평가되고 있는 발타자르 그라시안은 1601년 1월8일 벨몽트에서 태어나 57세의 나이로 사망한 스페인을 대표하는 작가이자 철학자이다. 어린시절부터 종교적인 환경속에서 성장을 했던 그는 15세의 나이로 발렌시아의 사라고사 대학에서 철학을 공부하기 시작하면서부터 세계와 인간에 대해 남다른 통찰력을 갖게 되었다. 18세에는 제수이트 교단의 일원으로 활동을 하는 영예를 얻게 되었고 풍부한 학식과 지혜를 바탕으로 한 명강의를 선보이며 수사원에서 일약 지도신부의 위치에 올라선다.

역자 - 송병선
한국외국어대학교 스페인어과를 졸업하고, 콜롬비아의 카로 이 쿠에르보 연구소에서 석사 학위를, 하베리아나 대학교에서 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하베리아나 대학교 전임 교수로 일했으며, 현재는 울산대학교 스페인·중남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보르헤스의 미로에 빠지기』, 『영화 속의 문학 읽기』, 『'붐소설'을 넘어서』(2008년)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거미 여인의 키스』, 『콜레라 시대의 사랑』, 『내 슬픈 창녀들의 추억』, 『칠 일 밤』, 『부에노스아이레스 어페어』, 『내일 전쟁터에서 나를 생각하라』, 『꿈을 빌려 드립니다』, 『피델 카스트로: 마이 라이프』(2008년), 『매드 무비』(2009), 『판탈레온과 특별봉사대』, 『데지레 클럽, 9월 여름』, 『루시아, 거짓말의 기억』 등이 있다.

목차

1~120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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