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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아이들 상세페이지

여름아이들작품 소개

<여름아이들> 서민 가정의 소소한 일상의 이야기에서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데 필요한 것은 참 용기임을 일깨우고 싶어 합니다. 동화라고 하지만 아이를 키워 가는 데 많은 애로사항이 있는 학부모나, 학교에서 튀는 아이들로 인해 고생하는 교사들에게 위안을 주고 싶습니다.
대화보다 더 큰 힘은 없고, 상황을 받아들이는 관심이나 이해보다 더 큰 배려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나와 다른 사람을 인정하고 감싸주는 진정한 사랑, 그 사랑으로 인해 행복한 아이들이 많아지는 사회를 원합니다. -책을 마치면서, 작가의 말에서


출판사 서평

어린이를 사랑하는 작가의 동심, 아이의 세계가 어른과 전혀 다른 세계가 아니기 때문에 어른과 어린이는 눈높이를 같이할 때 진실이 통함을 말하고 있습니다.
무성하게 성장하는 여름철 나무처럼 가정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성숙한 어린이들의 이야기인 ‘여름아이들’이나 작품집에 수록된 많은 이야기들이 친구 간의 사이에서 일어나는 갈등, 성장의 배경이 되고 있는 가정사 등을 극복하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희망을 키워주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겐 희망을, 어른들에겐 힘든 삶을 위안 받는 동심을 안겨주고 있는 이야기가 아닌가!


저자 소개

김경빈
김경빈의 본명은 김순희입니다.
선생님은 1980년 서울교육대학을 졸업하고 김순희 선생님으로 2010년 8월까지 서울의 여러 초등학교에서 근무했습니다. 방통대 국문학과를 졸업하였고, 2000년 한국외국어 대학교에서 국어교육을 마친 교육학 석사입니다. 아이들과 공부하는 것이 즐겁고 동심을 잃지 않는 순수한 삶이 좋아 지금은 제2의 이름인 김경빈 필명으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1997년 계간 문예지 <문학21>에 시조 ‘봄, 여름, 가을, 겨울’ 신인상 수상으로 등단의 꿈을 이루었으며, 지금은 여러 문학회에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아동 지도 문집 「우리는 꼬마작가(1997)」를 책으로 펴냈고, 명예퇴임을 하면서 김 경빈 동시동화집 「우리들의 교실, 목련꽃과 봄바람 외」를 출간한 후, 2집으로 동시만을 모아 「엄마 마음 환하게 등불을 걸어요」(2018. 밥북)를 출간하였습니다.
「2017 명작선 한국을 빛낸 문인」 작품집(2017. 도서출판 천우)에 ‘내짝꿍’ 외 2편의 동시를, 「2018 명작선 한국을 빛 낸 문인」 작품집(2018. 도서출판 천우)에 ‘카카오톡 사건’ 동화 수록, 이 동화로 인해 2018년 세계문인협회에서 주는 동화 부문 본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여름아이들」은 김경빈 작품 3집으로 학교 현장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목차

펴내면서

겨울아이
제2의 부모님
디지털 세상
폴더 폰도 좋아
카카오톡 사건
개구쟁이
수업의 전사
여름아이들
종업식 날

작가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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