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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배우의 아우라Aura 상세페이지

천재배우의 아우라Aura

  • 관심 2,032
문피아 출판
총 335화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9.07.29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01743552
ECN
-
소장하기
  • 0 0원

  • 천재배우의 아우라Aura 335화 (특별외전 완결)
    • 등록일 2025.06.09.
    • 글자수 약 5.3천 자
    • 100

  • 천재배우의 아우라Aura 334화
    • 등록일 2025.06.09.
    • 글자수 약 4.6천 자
    • 100

  • 천재배우의 아우라Aura 333화
    • 등록일 2025.06.09.
    • 글자수 약 5.1천 자
    • 100

  • 천재배우의 아우라Aura 332화
    • 등록일 2025.06.09.
    • 글자수 약 4.8천 자
    • 100

  • 천재배우의 아우라Aura 331화
    • 등록일 2025.06.09.
    • 글자수 약 5.5천 자
    • 100

  • 천재배우의 아우라Aura 330화
    • 등록일 2025.06.09.
    • 글자수 약 4.6천 자
    • 100

  • 천재배우의 아우라Aura 329화
    • 등록일 2025.06.09.
    • 글자수 약 5.1천 자
    • 100

  • 천재배우의 아우라Aura 328화
    • 등록일 2025.06.09.
    • 글자수 약 4.6천 자
    • 100


본 도서의 기본 무료 회차는 1~26화 입니다.
※ 이벤트 진행 시, 일부 회차가 무료 대여로 추가 서비스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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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배우의 아우라Aura

작품 소개

[제5회 대한민국 웹소설 공모대전 수상작]

연기에 인생을 걸었지만 보답받지 못했던 자.
이제, 다시 생生이 시작된다.

작가 프로필

글술술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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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8

구매자 별점
72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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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가님 신작만 기다리며 요즘은 시리즈 찍먹 중인데 세상에... 작가님 시리즈에 신작 내셨어요?!?!

    san***
    2023.08.10
  • 와 작가님... 천재신듯.. 이전에도 배우물 몇 작품 봤었는데 초반에는 재밌다가도 계속 주인공이 천재적인 연기를 해서 사람들이 감탄하는 레파토리가 반복돼서 점점 지루해졌었거든요. 근데 이 작품은 주인공이 계속 연기를 잘 하는건 똑같은데도 안 지루하고 재밌네요. 지금 130화대인데 왠지 완결까지 금방 달릴 것 같아요. 안 지루한 이유가 뭘까 생각해봤는데 1. 주인공의 조력자이자 친구인 미호부터 시작해서 라이벌, 선배, 후배 감독님 등등의 캐릭터들이 입체적이고 매력적임. 그래서 인물들 간의 관계가 형성되고 발전되는 과정이 재밌음. 주변 캐릭터들의 성장도 주인공 중심의 스토리 전개 안에서 잘 녹아들어 있어서 자칫하면 주인공 원탑일 수 있었던 것이 잘 풀어진 것 같음. 모두를 응원하게 됨. 2. 연기하는 과정이 맛깔남.. 매 캐릭터들이 다 달라서 연기할 때마다 주인공이 캐릭터를 새로 만드는데 그렇게 캐릭터를 해석하고 구성하는 과정이 재밌음. 그냥 레디 액션 메소드 연기 시작! 이 아니라 주인공이 치밀하게 계산하여 쌓아올린 메소드라 매번 다 다르고 재밌는 것 같음. 3. 그리고 그냥 작가님이 글을 잘 쓰심. 등의 이유가 있는 것 같아요. 아무튼 재밌습니다. 과제 기간 내에 제출 못하면 다 작가님 탓인 걸로. *************** 완결까지 봤는데 끝까지 흥미 안 떨어지게 잘 마무리 하셨네요... 역시... 막판에 작품들 내용이 자세히 안 다뤄진 게 아쉬웠는데 외전에서 그것도 조금 해소시켜줘서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쥔공이 할리웃 배우라서 작품 안에서 밤을 보냈다는 묘사 같은 게 나오면 내 안의 유교걸이 깨어나서 난리침.. 쥔공 대쉬받을 때랑 연애 얘기 나올 때도 활자돌 파던 버릇 때문에 파드득하게 되는 게 있었음ㅋㅋㅋ 그래도 그런 언급은 거의 극소량이었어서 참을만 했슴니다. 근데 데렉이랑 지연이의 러브라인은 진짜 개좋았습니다. 좀 더 자세히 듣고싶음..ㅋㅋㅋㅋ

    sai***
    2023.05.21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icy***
    2023.03.18
  • 재밌어요 정말 진짜 그동안 읽은 소설중에 정말 제일 묘사가 아름답다고 느낄정도로요 하지만 마지막에 나오는 로맨스가 그동안의 몰입을 전부 깨부시는게 너무 아쉬웠어요..ㅜ

    hal***
    2023.02.01
  • 후반부로 갈수록 생각했던 이야기는 아니지만 읽어 볼 만 해요.

    gre***
    2022.10.27
  • 계속 결제하면서 보고있어요. 표지때문에 안 보고 있었는데 보길 잘했네요. 연기 묘사를 아주 잘 써서 읽으면서 장면을 상상할수 있어요

    dub***
    2022.10.22
  • 미묘하게 어설픈데 재밌어서 계속 보게되네요 스토리가 좋아요

    tlq***
    2022.10.16
  • 이게 무슨 일입니까. 정신없이 결제를 누르는 제 손가락 때문에 통장에서 돈이 술술~~ 빠져 나갑니다. 흐헝 ㅠㅠ 작가님 이름이 글술술~ 이름 따라가는 건가요.하하

    mis***
    2022.06.05
  • 잊고있다가 다시 봐도 통독하게된다

    ase***
    2022.05.29
  • 배우 연기 관련 판소 중에선 압도적으로 수작이에요. 단행본으로 보시길 추천드려요. 진짜 마지막권까지 실망시키지 않아요.

    dda***
    2022.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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