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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크리스토 백작 1 상세페이지


책 소개

<몬테크리스토 백작 1> 알렉상드르 뒤마 탄생 200주년 기념 완역 출간
현대의 문화 장르에 영향을 준, 풍부한 상상력의 원천
몬테크리스토, 감미로운 광기가 넘쳐흐르는 영원한 이름―발자크

프랑스에서 가장 널리 읽히는 소설 『몬테크리스토 백작』은 출간 즉시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으며, 번역되고 차용되고 표절되는 등 한마디로 그 시대 최고의 ‘인기 소설’이 되었다. 이 작품은 몇 년의 시차를 두고 유럽 거의 모든 나라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또한 현재까지 세계 여러 곳에서 연극과 텔레비전 드라마는 물론이고, 축약본과 만화 등으로 끊임없이 재생산되고 있다. 특히 미국과 프랑스를 비롯한 여러 나라에서 총 30회 이상 영화화되어 대중문화의 위대한 전범이 되었다. 방대한 분량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수많은 매체, 수많은 언어를 통해 끊임없이 소개되는 이유는 바로 이야기 자체의 매력 때문이다. 배신, 억울한 감금, 그리고 부활과 복수라는 중심 테마가 너무나 강렬하기 때문에 이 작품은 중간에 부차적인 줄거리가 생략되더라도 그 생명력이 꺾이지 않으며, 모든 시간적·공간적 제약을 뛰어넘어 독자를 사로잡는다.


저자 프로필

알렉상드르 뒤마 페르 Alexandre Dumas

  • 국적 프랑스
  • 출생-사망 1802년 7월 24일 - 1870년 12월 5일
  • 데뷔 사극 Henry III and His Courts

2016.10.2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저자 - 알렉상드르 뒤마
1802년 7월 24일, 빌레르코트레라는 작은 마을에서 태어났다. 1806년 나폴레옹 군의 장군이었던 뒤마의 아버지가 죽자, 뒤마의 가족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게 된다.. 어린 뒤마는 제대로 교육도 받지 못했지만,『로빈슨 크루소』나『아라비안 나이트』와 같은 작품을 읽으며 읽고 쓰는 능력을 길러나갔다. 성인이 된 뒤마는 생계를 꾸려나가기 위해 파리로 간다. 파리에서 그는 1823년 오를레앙 공작(후에 루이 필리프 왕) 가문에서 서류 작성하는 일을 얻게 되지만 곧 연극계로 뛰어들었다.
1820년대 말에서 1830년대 초는 패기 넘치는 젊은 뒤마에게 작가로서의 장래를 보장해 준 매우 중요한 시기였다. 그는 1828년에 화려한 문체로 프랑스 문예 부흥을 묘사한『앙리 3세와 그의 조정Henri Ⅲ et sa cour』을 완성하였다. 이 작품은 시간, 장소, 행동의 3일치라는 고전주의 규칙을 무시하고 운문이 아닌 산문으로 씌어진 전형적인 낭만주의 작품이었다. 1929년 이 작품의 공연은 첫날부터 대성황을 이루었다. 뒤마를 후원한 루이 필립은 매우 흡족해했으며 한때는 극단적인 왕당파였던 빅토르 위고도 격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렇게 작가로서의 뒤마의 출발은 성공적이었다. 이후 20여 년 동안 뒤마는 위고, 비니Vigny와 더불어 가장 인기 있는 극작가로 활약했다.
한편 1820년대에는 많은 잡지가 창간되면서 〈문예란〉에 연재소설이 등장하였다. 뒤마는 연재소설에 매력을 느껴 차츰 극작품보다는 소설, 특히 역사소설을 더 많이 쓰기 시작했다. 그는 일만큼이나 삶의 자극에 탐닉했다. 평범한 일상생활의 권태를모면하기 위해 그는 연애, 음식, 잠, 쾌락, 여가, 운동 등 여러 방면의 자극을 원했다. 그중에서도 그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여행이었다. 이탈리아 여행에서 뒤마는 여자, 오페라, 그리고 지중해에 대한 애정을 키웠고 그런 가운데 그의 대작들이 잉태되어 여행에서 돌아온 이듬해인 1944년에 리슐리외 시대의 모험담인『삼총사Les Trois Mousquetaires』를, 이어서『몬테크리스토 백작Le Comte de Monte-Cristo』을 세상에 내놓았다. 특히『몬테크리스토 백작』은 출간 즉시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으며, 번역되고 차용되고 표절되는 등, 한마디로 그 시대 최고의 〈인기 소설〉이 되었다.
『삼총사』와『몬테크리스토 백작』의 성공 후에도 그는 수많은 작품들을 발표하여 당시의 가장 인기있는 작가로서의 입지를 굳혔지만 그의 사생활은 날로 황폐해 가고 있었다. 사치한 생활에 빠져 채권자들에게 돈을 갚기 위해 그는 발자크처럼 날마다 더 많은 글을 써내야 했고, 그 때문에 발자크처럼 방대한 양의 작품들을 후세에 남기게 되었다. 뒤마에게는 또한 자신의 문학적 재능을 이어받은 훌륭한 작가 아들이 있었는데 그가 바로『춘희La Dame aux camelias』(1848)의 작가로 널리 알려진 뒤마 2세이다. 이들 부자 작가는 각자 이름 뒤에 아버지와 아들을 표시한 필명을 쓰고 있다. 아버지 뒤마의 사생아로 태어난 아들 뒤마는 아버지의 피를 이어받아 유능한 작가가 되었지만, 작품의 경향은 전혀 다르다. 아버지의 무책임한 사랑놀음으로 불우한 환경에서 자란 아들 뒤마는 결혼의 신성함을 강조한 작품을 썼다. 아들 뒤마의 가장 재미있는 희곡으로는『사생아Le Fils naturel』(1858)와 자신의 아버지 성격을 나름대로 해석해 극화한『방탕한 아버지Un Pere Prodigue』(1859)가 있다.

역자 - 오증자
서울대 불문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하였다. 서울여대 불문과 교수를 역임하였다. 역서로는『고도를 기다리며』,『바다의 침묵』,『에밀』,『미라보 다리』,『위기의 여자』등이 있다.

목차

제1장 마르세유 도착
제2장 아버지와 아들
제3장 카탈로니아 마을 사람들
제4장 음모
제5장 약혼 피로연
제6장 검사 대리
제7장 심문
제8장 이프 성
제9장 약혼식 날 밤
제10장 튈르리 궁의 서재
제11장 코르시카의 귀신
제12장 아버지와 아들
제13장 백일 정치
제14장 성난 죄수와 미친 죄수
제15장 34호와 27호
제16장 이탈리아의 학자
제17장 신부의 방
제18장 보물
제19장 세번째 발작
제20장 이프 성의 묘지
제21장 티불랭 선
제22장 밀수업자
제23장 몬테크리스토 섬
제24장 경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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