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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그대여 상세페이지

종교 기독교(개신교)

사랑하는 그대여

하루 세 번, 멈추고 하나님 음성 듣기 60일
소장종이책 정가13,000
전자책 정가30%9,100
판매가9,100

사랑하는 그대여작품 소개

<사랑하는 그대여>

라영환 교수 • 유임근 목사 • 장재기 목사
지선 전도사 • 하준파파 인플루언서 추천

오늘도 최고의 날이 될 수 있도록
“사랑하는 그대여” 하고 부르시는
하나님과의 60일 데이트에 당신을 초청합니다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아침에 눈을 뜨기 힘들거나, 밤에 이런저런 생각으로 잠들지 못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그리스도인들도 예외는 아니어서 업무에 지치거나 생활이 힘들 때, 영적으로 해결되지 않는 깊은 침잠의 시간을 보내고 있을 때가 있다. 그럴 때는 하나님의 음성이 잘 들리지 않는다.
1.3.60이라는 숫자로 집약되는 이 책은 다니엘을 비롯해 오래 전 성인들이 하나님께 하루 세 번 기도한 것처럼, 하루에 세 번 일상의 순간들을 멈추고 하나님의 음성 듣기 60일 프로젝트이다. 60일은 습관 형성의 최소 기간인데, 하루에 세 번 이 습관을 지속하면 60일의 기간보다 훨씬 더 자주 그리고 깊게 그분의 음성을 들을 수 있을 것이다. 저자 임은미 선교사는 매일 새벽 묵상을 하고 그분의 음성을 듣는 영적 습관을 수십 년째 지키면서, “사랑하는 그대여”라고 부르는 그 음성을 들으며 일상의 시간을 내어 맡기도록 돕는 목회자이다. ‘그대’는 ‘그리스도의 대사’라는 뜻으로 저자가 새벽마다 말씀을 묵상하고 나눔을 하는 성도들을 부르는 말이기도 하다.

소망의 아침, 믿음의 오후, 감사의 밤을 살아가는
그대가 되길 바랍니다

일일삼성이라는 중국 증자의 말을 빌지 않더라도, 성경의 다니엘이나 옛 성인들은 하루에 세 번 하던 일을 멈추고 하나님께 기도를 올렸다. 여기서 착안하여 저자는 하루에 세 번 하던 것을 멈추고 하나님의 음성 듣기를 제안한다. 하나님의 음성을 쉬 들을 수 없기에, 저자를 통해 들려주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이 책에 고스란히 담았다. 저자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자 한다면 하나님은 하루에도 수없이 음성을 들려주실 것”이라고 영적 습관에 시간을 투자하라고 권한다.
하루에 한 번도 힘든데 어떻게 세 번이나 시간을 내어 지킬 수 있을까 엄두를 못 낸다면, 아침과 오후와 밤으로 이루어진 각 1페이지 글들을 정해진 시간에 소리 내어 읽기만 해도 좋다. 저자 특유의 쉬운 설명과 힘있는 성구들을 기초로 하되 소망 없는 아침에도, 믿음이 흔들리는 오후에도, 업무에 지치거나 염려와 불평뿐인 밤 시간에도 하나님의 위로와 영적 권면을 다정하고 분명하게 전해 준다. 그래서 하루에 세 번 메시지들을 읽다 보면 상황과 감정에 매몰될 때 하나님께로 시선을 돌려 감정에서 기도로, 기도에서 행동으로 옮겨져 생활 신앙으로 성장하게 돕는다. 날짜별 주제에 따라 메시지를 들을 후, 음성 듣기 코너를 통해 자신에게 주시는 마음을 적어 볼 수도 있다. 또한 60일 완주를 돕도록 페이지 하단에 완주 표시를 하는 소소한 즐거움도 마련되어 있어, 소그룹이나 가족과 함께 인증하며 완주하도록 가이드를 넣었다. 자신만 돌아보아 강건해지기보다 복음의 통로로 살아가야 하는 사명도 강조하기에 묵상 나눔방이나 하나님을 알아 가고 싶은 새신자 선물용으로도 좋다.


출판사 서평

마음 무겁게 일어나는 아침에도, 이런저런 스트레스로 머리가 과열된 오후에도, 내일에 대한 걱정 근심으로 잠 못 이루는 밤에도 그분은 우리에게 ‘사랑과 평안’을 주길 원하십니다. 그러한 하나님의 마음을 부족한 글이지만 전해 드리고 싶었습니다. 우리가 그분의 음성을 듣고자 한다면 하나님은 하루에도 수없이 그대에게 당신의 음성을 들려주실 것입니다. 습관이 형성되는 데는 최소 60일 이상 걸리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그대여! 60일 동안 하루에 세 번, 이 글들을 읽으면서 하나님께 시간을 내어 드리는 것이 어떨까요? 하루에 세 번, 시간을 정해 놓고 우리 하나님께 나아가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우리의 마음을 내어 드려요.
- 본문에서


저자 소개

매일 새벽 큐티를 하고 묵상을 글로 쓰는 그리스도인. 수십 년째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영적 습관을 지키며 사람들을 인생의 주관자에게 인도하는 전도자. “사랑하는 그대여”라고 부르는 그분의 음성을 들으며 일상의 시간을 내어 맡기도록 돕는 목회자. ‘그리스도의 대사’라는 뜻의 ‘그대’를 향해 말씀을 일러 주고 기도로 축복하는 충성된 목자. 여의도순복음교회 파송으로 남편 빌 뉴콤과 함께 케냐에서 목회자와 성도들을 양성하고 양육하는 선교사. “행실의 결말”을 주의하여 보라는 말씀(히 13:7)을 기억하며 믿음의 여정을 완주하자고 독려하는 이 시대의 메신저. 하루 세 번 멈추고 그분의 음성 듣기를 선택하는 60일 습관으로 믿음의 행진을 같이 시작하자며 이 책을 쓰고, 《하나님, 어떻게 쓸까요?》 등을 쓴 하나님 나라의 저자.

목차

추천사
Prologue

01 따뜻한 사랑_ 02 믿음의 새날_ 03 새 피조물_ 04 여호와의 선하심_ 05 앙망함_
06 가장 큰 필요_ 07 중보자_ 08 고백_ 09 선택_ 10 분별_ 11 문제_ 12 위로_ 13 베푸심_ 14 태도_
15 있는 그대로_ 16 버릴 것_ 17 깨끗한 그릇_ 18 훈련 시간_ 19 돕는 사람_ 20 참된 의_
21 성숙함_ 22 복음의 통로_ 23 곤고할 때_ 24 한 구절이라도_ 25 목표_ 26 진정한 친구_ 27 고난의 쓸모_
28 오늘 할 일_ 29 돌아보기_ 30 기도의 방향_ 31 걱정 대신 기도_ 32 기쁨의 근원_ 33 하나님의 뜻_
34 기대_ 35 통로_ 36 주목_ 37 내려놓기_ 38 소유_ 39 신뢰_ 40 맡겨 드림_ 41 주관자_ 42 영적 자산_
43 지혜_ 44 특권_ 45 마음 지키기_ 46 경건의 연단_ 47 완전한 은혜_ 48 회복_ 49 동행_ 50 존재_
51 용기_ 52 주님의 질서_ 53 능력_ 54 보내심_ 55 오히려_ 56 결심_ 57 열매 맺기_ 58 하늘 문_
59 옳은 행실_ 60 완주_

Epilo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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