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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탐정 상세페이지

마법탐정

타니감각자(상)

  • 관심 1
프린지 출판
총 7권
소장
단권
판매가
3,200원
전권
정가
19,200원
판매가
19,2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0.01.0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1.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58885786
ECN
-
소장하기
  • 0 0원

  • 마법탐정 외전
    마법탐정 외전
    • 등록일 2020.12.18.
    • 글자수 약 5.8만 자
    • 3,200

  • 마법탐정 6권 (완결)
    마법탐정 6권 (완결)
    • 등록일 2020.01.02.
    • 글자수 약 7.1만 자
    • 3,200

  • 마법탐정 5권
    마법탐정 5권
    • 등록일 2020.01.02.
    • 글자수 약 8.5만 자
    • 3,200

  • 마법탐정 4권
    마법탐정 4권
    • 등록일 2020.01.02.
    • 글자수 약 9만 자
    • 3,200

  • 마법탐정 3권
    마법탐정 3권
    • 등록일 2020.01.02.
    • 글자수 약 10.7만 자
    • 3,200

  • 마법탐정 2권
    마법탐정 2권
    • 등록일 2020.01.02.
    • 글자수 약 8.9만 자
    • 3,200

  • 마법탐정 1권
    마법탐정 1권
    • 등록일 2020.01.02.
    • 글자수 약 10.5만 자
  • [체험판] 마법탐정 1권
    [체험판] 마법탐정 1권
    • 등록일 2020.01.02.
    • 글자수 약 4.9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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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안내

<마법탐정> 단행본에 해당하는 연재도서 분량은 아래와 같습니다.
(본 연재분량은 리디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화 ~ 26화
2권: 27화 ~ 49화
3권: 50화 ~ 74화
4권: 75화 ~ 96화
5권: 97화 ~ 118화
6권: 119화 ~ 138화
7권: 외전 1화 ~ 외전 15화
마법탐정

작품 정보

유일무이한 타니감각자와 천재 마법 탐정이
조선 같은 마법 도시에 벌어진 연쇄 살인 사건의 배후를 추적한다!

특별한 재능을 지닌 반쪽짜리 마법사와 천재 마법 탐정이 마법 도시에 일어난 연쇄 살인 사건을 해결하는 한국적 추리 판타지 소설 『마법탐정』이 황금가지 전자책 브랜드 ‘프린지(FrinG)’에서 출간되었다.
『마법탐정』은 서울에 살던 평범한 20대 남성이 조선 시대를 옮겨 놓은 듯한 마법 도시로 가 반쪽짜리 마법사인 ‘서덜’이자 유일무이한 ‘타니감각자’가 되어 거침없는 천재 마법사 탐정과 함께 살인 사건 및 의뢰된 각종 사건을 해결하면서 마법 사회의 일상을 총 3부작에 걸쳐 흥미롭게 그려내는 작품이다. 타니감각자 ‘김도진’과 명탐정 ‘차건우’가 만나 연쇄 살인범을 추적해 잡는 1부 『마법탐정1: 타니감각자』부터 무덤 도굴 사건을 비롯한 마법 사회의 사건·사고를 조사하며 연쇄 살인 사건의 배후 세력에 도달하는 2부 『마법탐정2: 무덤도둑』, 모든 사건을 일으킨 진범과 결착을 짓는 3부 『마법탐정3: 신의 부활』까지 어반 판타지 『해리 포터』와 탐정 소설 『셜록 홈즈』 등 마법 세계관과 탐정이 등장하는 서사에 매력을 느끼는 이에게 흥미로운 작품으로 다가갈 것이다.
프린지는 장르적 실험과 도전 의식으로 무장한 원석의 이야기들을 간편한 형식에 담아 선보이는 황금가지의 전자책 브랜드로, 일상의 시간에 거침없이 틈입하며 ‘읽는 재미’가 있는 작품들을 엄선하여 두루 선보이고자 한다.


추리적 재미를 더한 한국적인 일상 판타지

이요람 작가는 한옥, 말, 가마, 서당, 도깨비, 한복, 두루마기 등 국내 독자들에게 친숙한 조선의 시대상과 마법이 존재하는 서양의 판타지 세계관을 접목해 개성을 살린 한국적 일상 판타지로 재창조하였다. 그러나 단순한 일상 판타지에 그치지 않고 독자가 작품을 읽으며 단서를 좇는 추리적 재미 또한 느낄 수 있도록 안배하였다. 연쇄 살인 사건의 배후, 도진이 겪은 기이한 일의 진상, 타니감각자의 비밀 등 선형적으로 보이는 사건과 일상 이야기 속에 수많은 단서를 심어 놓아 짜임새 있는 구성이 돋보인다. 모든 단서가 모여 거대한 사건의 내막이 밝혀지는 결말은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며 놀라움을 선사한다.


동갑내기 탐정 콤비의 톡톡 튀는 매력

“반가워요, 타니감각자 김도진 씨. 마법 사립 탐정 차건우입니다. 세상엔 많은 종류의 탐정이 있죠. 일은 어렵지 않을 거예요. 사건 현장에 가서 피해자 타니빛만 확인해 주면 돼요. 살인사건이 아닌 경우는 같이 사건 조사하러 나가고요. 돈은 많이 못 드리는 대신 집세랑 식비는 안 받을게요.” - 본문에서

『마법탐정』시리즈는 경이로 가득 찬 마법 사회를 호기심이 넘치고 지극히 현실적 사고관으로 무장한 20대 탐정 콤비의 시선을 통해 따뜻한 유머가 있고 독특한 일상 판타지로 그려낸다. 외모, 능력, 집안 등 모든 면에서 뛰어나 세상에 부러울 게 없는 괴짜 천재 명탐정 ‘차건우’와 세상에 단 한 명밖에 없는 타니감각자이지만 핍박받는 반쪽짜리 마법사 서덜에 보통 사람인 ‘김도진’, 두 캐릭터 사이의 조화와 호흡이 탁월하여 탐정 소설의 하드보일드한 분위기는 걷어내고 평범한 일상을 쾌활하게 뒤트는 새로운 한국 마법 판타지와 추리를 선보인다.


인권 차별의 실태와 혁명, 마법탐정 콤비의 성장 액션 드라마!

마법사 연쇄 살인 사건을 해결하며 좌충우돌하는 탐정 콤비의 이야기 『마법탐정』은 평범한 일상에서 신기한 마법 사회로 작품의 배경을 확장하면서 사건 또한 양상이 달라진다. 마법 사회에 벌어진 연쇄 살인 사건, 무덤이 도굴되는 사건, 정전 및 실종 사건 등 의뢰받은 사건들을 조사하며 마법을 쓰지 못하는 이들에 대한 인권 차별의 실태를 확인하게 된다. 그 이후, 마법사 인권의 근간을 뒤흔드는 거대한 고대 마법 신화(神話)로 이행하며 세상은 격변하고, 마법 세계를 구원하기 위해 탐정 콤비가 활약하며 긴장감 넘치는 액션이 탁월하게 펼쳐진다. 인권 차별이 만연한 마법 사회의 부조리한 사회상을 고발하고 인권의 실질적 변화까지 이룩해 내는 『마법탐정』은 보다 나은 미래로 발돋움하는 쾌활한 마법탐정 콤비의 성장이 잔잔한 감동을 선사하는 액션 드라마다.


줄거리

한국 서울, 낮엔 할아버지가 유산으로 남긴 한가한 책 대여점을 운영하고 밤엔 대리운전을 하며 쥐꼬리만 한 수입으로 근근이 홀로 살아가던 보통 사람 ‘김도진’. 어느 날부터 도진에게 마법사로 등록하라는 황당한 문자가 오기 시작한다. 문자를 무시하던 도진은 대여점에 반납된 책을 보고 따라하다가 얼떨결에 마법에 성공하고, 지하철을 타고 조선 시대를 옮겨 놓은 듯한 마법 도시 ‘지나마르나’로 향한다. 구청에 신규 마법사로 등록하러 간 도진은 자신이 태어날 때부터 마법을 쓸 수 없는 반쪽짜리 마법사 ‘서덜’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후 도진은 보조금을 얻기 위해 9급 마법사 공무원 시험에서 응시하지만 순간이동 시험에 실패해 우연히 ‘차건우’와 만난다. 그 후 도진은 도서관 근처에 쓰러진 사내의 가슴에서 푸른빛을 발견하고, 건우는 도진이 죽은 마법사의 심장에 들어 있는 보석 타니를 볼 수 있는 ‘타니감각자’라고 말한다. 전 세계에 단 한 명뿐인 타니감각자가 서덜로 밝혀지면 구설수에 오를 수 있다는 건우의 말에 도진은 지레 겁을 먹고 만다. 건우는 자신을 ‘마법 탐정’이라 소개하며 이 모든 사실을 함구하고 의식주를 제공하는 대신 도진에게 살인 사건을 도와달라며 계약서를 내미는데…….

작가

이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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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8

구매자 별점
2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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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럭저럭 재밌게 봤네요

    dee***
    2024.03.12
  • 발전하지 못하는 주인공의 매력이 아쉬운 작품

    bgn***
    2022.10.15
  • 소재는 좋은데... 주인공이 너무 별로에요... 천재옆의 평범한사람 뭐 이런걸 원했던것 같은데 어쨌든 주인공이잖아요. 그럼 그 '평범함'이 매력이나 특색이 될 수 있는 부분이 있어야하는데 그런게 전혀 없어요. 소재와 배경이 주는 흥미로는 아무리 길게 버탸봐야 2권이 한계고 3권부터 너무 지루하게 느껴집니다. 주인공에게서 뭔가 매력이 있다면 버틸만 할텐데 매력이 없으니 읽기가 너무 힘들어요...

    nan***
    2022.06.25
  • 소재는 나쁘지 않지만... 해리포터와 셜록의 냄새가 너무 진한게 흠이네요.

    uni***
    2021.08.16
  • 재구매방지용.리뷰들이 다 맞음. 배경만 있고 이야기가 없다.

    san***
    2020.12.19
  • 설정도 좋고 소설에서만 사용되는 어휘도 존재하고 나름대로 세계관도 탄탄한데 재미가 없어요............ 왜 재미가 없나 생각해보니 벌어지는 사건들이 너무 시시껄렁합니다. 해결방법도 그렇고요. 주인공은 별 특색이 없어서 4권쯤 가면 지겨워집니다. 전 끝까지 못 읽을 것 같아요. 이런 게 바로 잘쓴 것 처럼 보이는 졸작 아닌가요. 분명히 문장구사력도 좋고 사용어휘도 괜찮고 다 좋은데...

    yes***
    2020.07.27
  • 결말이 좀 아쉽지만 그래도 전반적으로 재밌게 읽었습니다.

    jeh***
    2020.05.05
  • 간만에 독창적인 세계관인 소설을 봤네요. 캐릭터들이 매력적이어서 재밌게 읽었어요. 스토리도 흥미진진하고 에피소드들도 잘 연계해 막힘 없이 쭉 읽었습니다. 뒤의 이야기도 궁금합니다ㅋㅋㅋ

    ric***
    2020.03.17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lei***
    2020.01.27
  • 어떤 걸 쓰고 싶었는지는 알겠는데.. 설정이 설정만 오롯이 있고 이야기에 필요한 이유를 모르겠다 이 이야기를 하는데 어째서 이 설정이었는지 모르겠고 이걸 보면서 어떻게 해리포터 느낌을 안 받을 수 있는건지 모르겠네 설정은 둘째치고 주요 플롯 포인트만 잘라서 갖다 붙여놨는데; 해리포터와 셜록홈즈가 설정만으로 인기를 끈 거라고 생각을 한 건지.. 해리포터는 정말 스토리텔링이 끝내주는 작품인데 그 스토리텔링이 어떻게 그렇게 나왔는지 고민 없이 그럴싸해보이는 플롯 포인트만 갖고옴 애초에 이야기를 쓰고 싶은 건지 설정을 자랑하고 싶은건지 모르겠음 추리물로도 애매하고 판타지로도 애매하고 추가로 시미즈 레이코의 비밀을 참고했더라면 설정에 더 깊이가 생겼을 거 같은데... ㅌㄴㄱㄱㅈ가 왜 중요한지도 모르겠고 해리포터가 주목받았던 것과 같은 상황만 제시해주는 포인트로서만 갖다 쓰고 당위가 없고 글맛이 있는 것도 아니고... 몇 가지 판타지 요소를 제외하고는 현대와 전혀 다를바가 없는데 그걸 그냥 사람 사는 동네니까 라고 퉁쳐버리면 이 세계관이 판타지여야 하는 당위가 전혀 없고... 결론은 그거임 이 이야기를 쓰는데 이만큼의 설정이 왜 필요하지? 전대가 죽으면 새로운 ㅌㄴㄱㄱㅈ가 나타난다는 설정은 the giver 기억 전달자 같고 아니 뭐 설정이야 겹칠 수 있는데 그 설정을 가지고, 그 설정이어야만 하는 이야기를 안 하고 엉뚱한 얘기를 하고 있으니 글이 쓸 데 없이 분량만 많은 느낌이 남 스토리, 이야기, 플롯의 기초가 안 됐는데 설정 패러디만 잔뜩 해놓은 걸 출간할 정도로 황금가지 이야기 보는 눈이 낮아졌나 브릿지 연재작이라 그래서 기대하고 봤는데...뭔가 색다른 소설인 것처럼 엄청 써놨는데 정말 실망스러움

    heo***
    202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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