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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상 할아버지와 쓰레기 특공대 상세페이지

어린이/청소년 어린이

고물상 할아버지와 쓰레기 특공대

소장종이책 정가9,800
전자책 정가30%6,860
판매가6,860

고물상 할아버지와 쓰레기 특공대작품 소개

<고물상 할아버지와 쓰레기 특공대> 지식동화 시리즈로 어린이들이 부담스러워 하고 싫어하는 과학을 친근한 생활 속 이야기를 통해 재미있고 쉽게 설명합니다 네 번째로 출간된 이 책은 무조건 버려야 하고 더럽다고 생각했던 쓰레기를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재활용이되고, 재사용할 수 있는 것인지를 알려줍니다. 또한 아이들에게 우리가 버리는 쓰레기의 양이 얼마나 되는지, 그것이 지구오염에 얼마나 큰 역할을 하는지를 알려주고 쓰레기의 수명과 재활용 방법에 대해서 설명합니다. 쓰레기도, 재활용품도 싫어하는 도도가 우연히 만난 고물상 할아버지를 통해 쓰레기가 예술품이 되고, 새것같은 재활용품이 탄생 하는 것을 보며 '쓰레기 특공대'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아이들은 쓰레기를 어떻게 대하고 또 행동해야 하는지를 이야기 속 주인공을 통해 배울 수 있습니다.


이 책의 시리즈


출판사 서평

『비호감이 호감 되는 생활과학』 은 어린이들이 싫어하고 부담스러워하는 과학 지식을 재미있는 생활 속 이야기를 통해 호감으로 만들어 주는 지식 동화 시리즈입니다.이번에 출간된 《고물상 할아버지와 쓰레기 특공대》는 ‘비호감이 호감 되는 생활과학’ 시리즈의 네 번째 책으로, 무조건 더럽고 버려야 하는 물건이라고만 여기던 쓰레기를,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재활용’할 수도 있고, ‘재사용’할 수도 있다는 것을 알려 준다. 그냥 버려지는 쓰레기의 양이 얼마나 되는지, 쓰레기의 수명은 얼마나 되는지 살펴보고, 쓰레기의 재활용 방법에 대해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지구를 지키는 쓰레기 특공대!

우리가 무심코 버리는 쓰레기의 양은 얼마나 될까? 우리나라에서 하루에 버려지는 쓰레기의 양은 약 36만 톤이나 된다. 그나마 다행히 그중 80%는 재활용되고 있으나, 그냥 버려지는 양도 적지 않다. 음식물 쓰레기도 1년에 약 1만 5천 톤이나 버려지는데, 그 처리 비용만 해도 6천억 원이나 된다. 쓰레기들을 처리하는 데 드는 비용도 만만치 않은 액수지만, 버려지는 쓰레기 탓에 지구가 병들어 가는 것이 더 큰 문제다. 병든 지구는 돈이 있다고 쉽게 고칠 수도 없다. 그러니 지구가 더 힘들어지지 않도록, 쓰레기에 대한 우리의 자세부터 바꿔야 한다.《고물상 할아버지와 쓰레기 특공대》의 도도는 쓰레기도 재활용품도 다 싫어한다. 보무의 ‘재활용품 공작새’에 밀려 자신의 ‘고무찰흙 토끼’가 관심을 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러다 우연히 만나게 된 고물상 할아버지를 통해, 쓰레기라고만 생각했던 것들이 예술품이 되고, 새것 같은 재활용품이 되는 과정을 보면서 점점 ‘쓰레기’와 ‘재활용’에 대해 호기심을 갖게 된다. 그리고 도도와 보무는 ‘고물상 보물 잔치’를 통해 지구를 지키는 ‘쓰레기 특공대’로 거듭난다.이 책에서는 쓰레기가 지구를 위험에 빠트리기 전에 우리가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를 두 아이의 좌충우돌 이야기를 통해 배울 수 있다. 도도와 보무의 쓰레기 줄이기 실천 방법을 따라 하다 보면, 우리도 어느새 ‘쓰레기 특공대’가 되어 있을 것이다.


저자 프로필

김미애

  • 국적 대한민국
  • 경력 2010년 김해시 올해의 책 선정.
  • 데뷔 2004년 프뢰벨 그림동화 공모전 `내 이름은 ‘큰웅덩이검은하늘긴그림자’야` 선정
  • 수상 2010년 창비 좋은 어린이 책 동화부문 우수상
    2009년 한국 안데르센
    2008년 제9회 동서문학상 동화부문 은상

2014.12.17.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글 : 김미애
김미애는 잘 먹는 먹깨비예요. 잘 노는 놀깨비예요. 잘 놀고 잘 먹는 것보다 재미난 것을 가장 좋아하는 재미깨비예요. 그래서 재미있고 신 나는 이야기를 짓는 글깨비가 되었어요. 쓴 책으로는 《무지막지 공주의 모험》, 《말도 안 돼》, 《도서관 벌레와 도서관 벌레》 등이 있어요. 2009년 한국안데르센상, 2010년 창비 좋은어린이책 공모전에서 수상했고, 《도서관 벌레와 도서관 벌레》가 2010년 김해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어요.

그림 : 심윤정
꼭두 일러스트 교육원에서 그림책을 전문적으로 공부했으며, 직접 쓰고 그린 책 《빨간 양 넨네》로 2009 한국안데르센상 은상을 수상했어요.
지금까지 그린 책으로는 《1분 동생》, 《물어보길 참 잘했다》, 《나무를 껴안아 숲을 지킨 사람들》, 《공부법을 알려 줘!》, 《일학년을 위한 독서 습관》, 《오늘부터 NO채소클럽》, 《도둑맞은 성적표》 등이 있으며, 늘 따뜻하고 재미있는 그림을 그리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목차

작가의 글 - 쓰레기로부터 지구를 지켜라!

재활용 공작 대 고무찰흙 토끼
- 우아, 비싸다 비싸!

알 게 뭐야, 쓰레기 따위!
- 일회용품 쓸까? 말까?

엉망진창이 된 바다 여행
- 쓰레기에 관한 불편하고 위험한 진실/ 위험해? 위험해!

이상한 고물상
- 재활용품과 쓰레기, 무엇이 다를까?

으악, 지렁이 화분이다!
- 음식물 쓰레기로 과일 키우기/ 음식물 쓰레기 걱정 끝! 지렁이 화분 만들기

고물상? 보물상!
- 잡동사니 예술품이라고?/ 미로를 탈출하라!

재활용품은 쓰레기가 아니야
- 우리가 쓰레기라고? 아니야, 우리는 자원이야!

고물상 보물 잔치
- 지구를 지키는 쓰레기 특공대, 쓰레기를 줄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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