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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불가사의 역사 상세페이지

어린이/청소년 어린이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불가사의 역사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세계문화역사 7
소장종이책 정가9,000
전자책 정가30%6,300
판매가6,300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불가사의 역사 표지 이미지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불가사의 역사작품 소개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불가사의 역사> 미스테리 역사를 한 눈에 보는 세계문화 역사 탐험서인 이 책은 이른바 세계7대 불가사의 \처럼 전혀 풀이못한 수수께끼 역사는 물론 역사적으로 의미 깊은 신비스런 유적들을 찾아보았다. 그리고 스위스의 '새로운 세계 7대 불가사의 재단'이 불가사의한 건축물 100개를 엄선하여 각국을 상대로 설문조사해서 압축한 후보 유적 21개에 대해서도 알아보았다.


저자 프로필


저자 소개

저자 - 박영수
Park young-soo
테마역사문화연구원 원장. 역사학을 전공할 때부터 거시사 중심이던 경향에서 탈피해 당시로서는 생소한 미시사에 눈을 돌린 이후 20여 년간 동서양의 역사, 문화, 풍속, 인물을 연구해왔다. 축적한 연구 자료를 바탕으로 2000년 국내 최초로 지식정보 사이트 오리진박스(www.originbox.co.kr)와 문화감성 웹진 사이트 필링박스(www.feelingbox.co.kr)를 오픈,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다. 한중일 삼국 문화 계간지인 「BESETO」 초대 편집장을 지냈으며, 현재는 이 방대한 소스를 바탕으로 전국의 주요 사보와 신문, 잡지 등에 연재를 하는가 하면, 주요 교양 TV 프로그램에 자문을 맡고, 교양 단행본과 어린이 책을 집필하고 있다.

그림 - 노기동
이 책에 그림을 그린 노기동님은 전북 진안에서 태어났다. 경원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한 뒤 IT업계에서 수년간 일하다가 , 어린이 책에 관심이 많아 본격적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지금은 어린이를 위한 애니메이션 작업을 하고 있다.

목차

제1장ㆍ아시아
1ㆍ2일째_거대한 바벨탑을 누가 왜 무너뜨렸을까
3ㆍ4일째_현대 건전지보다 1800년 앞선 바그다드의 건전지
5ㆍ6일째_바빌론에 왜 거대한 공중정원을 만들었을까
7ㆍ8일째_암벽도시 페트라는 왜 1천 년 넘게 잊혀졌을까
8ㆍ10일째_타지마할은 왜 궁전 같은 무덤으로 지어졌을까
11ㆍ12일째_아야 소피아는 왜 '지혜의 사원'이라 불릴까
13ㆍ14일째_수수께끼를 남긴 밀림 속 도시 '앙코르와트'
15ㆍ16일째_진시황제는 왜 거대한 규모의 병마용갱을 만들었을까
17ㆍ18일째_중국의 만리장성은 누가 왜 그렇게 길게 쌓았을까
19ㆍ20일째_티베트의 포탈라 궁이 높은 산에 세워진 까닭
21ㆍ22일째_기요미즈데라는 왜 절벽 앞에 세워졌을까

제2장ㆍ유럽
23ㆍ24일째_넓은 들판에 원형으로 세워진 거대한 돌들, 스톤헨지
25ㆍ26일째_미노스 왕이 복잡한 미궁을 만든 까닭
27ㆍ28일째_여신을 모신 아르테미스 신전에 기둥이 많은 이유
29ㆍ30일째_제우스는 왜 다른 신과 달리 의자에 앉은 모습으로 조각됐을까
31ㆍ32일째_로도스 항구의 청동거상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33ㆍ34일째_아크로폴리스에 신전이 많이 세워진 까닭
35ㆍ36일째_아내의 사랑이 낳은 아름다운 무덤, 마우솔레움
37ㆍ38일째_로마 콜로세움은 어떤 특징을 지닌 건물이기에 유명할까
39ㆍ40화산재와 용암에 파묻힌 지하도시 폼페이
41ㆍ42일째_이탈리아 피사의 사탑은 왜 기울어지게 만들어졌을까
43ㆍ44일째_알람브라 궁전은 왜 낭만적인 느낌으로 유명할까
45ㆍ46일째_베르사유 궁전에는 왜 화장실이 없을까
47ㆍ48일째_노이슈반슈타인 성은 왜 디즈니랜드 신데렐라 성과 닮았을까
49ㆍ50일째_옥수수 혹은 버집처럼 생긴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51ㆍ52일째_에펠탑은 왜 흉물이라고 비난받았을까

제3장ㆍ아메리카
53ㆍ54일째_너무나 사실적으로 만들어진멕시코의 공룡 토우
55ㆍ56일째_초음속 제트기를 닮은 콜롬비아의 황금 비행기
57ㆍ58일째_기기묘묘한 페루 나스카 문양
59ㆍ60일째_마야 문명을 세운 사람들은 어디로 사라졌을까
61ㆍ62일째_우물과 피라미드가 신성시된 치첸이트사
63ㆍ64일째_눈에서 빛이 나오는 기이한 수정 해골
65ㆍ66일째_잉카는 황금의 제국인가,석조기술의 나라인가
67ㆍ68일째_높은 산에 세워진 신비한 공중 도시 마추픽추
69ㆍ70일째_이스터 섬 석상들은 왜 바다를 등지고 서 있을까
71ㆍ72일째_프랑스가 미국에게 준 우정 담긴 선물, 자유의 여신상
73ㆍ74일째_산꼭대기에 왜 거대한 그리스도상을 세웠을까

제4장ㆍ아프리카,오세아니아
75ㆍ76일째_기자 피라미드 천장에 왜 계단이 있을까
77ㆍ78일째_파라오의 저주는 사실일까
79ㆍ80일째_파로스 등대는 어떤 방법으로 멀리 빛을 보냈을까
81ㆍ82일째_팀북투는 왜'황금의 도시'로 소문났을까
83ㆍ84일째_크렘린과 조화롭지 않은 성바실리 성당의 아름다움
85ㆍ86일째_리시아의 호박방은 왜 세계 8대 불가사의로 꼽혔을까
87ㆍ88일째_디자인과 공학기술이 충돌된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제5장ㆍ한국
89ㆍ90일째_토함산에 왜 동굴(석굴암)을 만들고 부처를 모셨을까
91ㆍ92일째_첨성대가 높은 산에 있지 않은 까닭
92ㆍ93일째_경주 괘릉에만 아라비아 인 무인상이 있는 까닭
94ㆍ95일째_강화에서 만든 팔만대장경이 왜 합천 해인사에 있을까
95ㆍ96일째_마이산에 그 많은 돌탑들을 꼭대기까지 어떻게 쌓았을까
96ㆍ97일째_1천명이 먹을 수 있는 거대한 개태사 쇠솥
98ㆍ99일째_해중왕릉 주인공 문무왕은 왜 바다에 묻히길 원했을까
100ㆍ101일째_운주사 외불과 천불천탑, 그리고 칠성석의 수수께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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