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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디메이드 인생 외 : 채만식 중·단편소설 상세페이지

소설 한국소설

레디메이드 인생 외 : 채만식 중·단편소설

한국대표문학선 004

구매종이책 정가13,000
전자책 정가4,000(69%)
판매가4,000
레디메이드 인생 외 : 채만식 중·단편소설

책 소개

<레디메이드 인생 외 : 채만식 중·단편소설> 일제강점기 사회적 모순을 풍자한 채만식의 중 단편소설!

채만식은 [세 길로]라는 짧은 단편이 1924년 12월 [조선문단]에 실리면서 작가활동을 시작했다. 25년 남짓한 기간에 [인형의 집을 나와서], [태평천하], [탁류] 같은 장편소설을 포함하여 많은 작품을 발표했다. 그중에서 작품 창작을 해나간 과정이나 유형을 고려해 11편의 중단편소설을 가려 뽑고 서울대 국어국문학과 방민호 교수가 해설을 달았다.
작품 중에서 [세 길로]와 [레디메이드 인생]은 등단하던 때부터 빛을 볼 때까지를 대표한다. 새로운 교육에 대한 열망으로 외국으로 떠났던 사람들이 돌아와서 그들을 받아줄 수 없는 사회에 절망하게 되는 상황을 날카롭게 지적했다. [치숙]과 [소망]은 이러한 지식인들이 겪는 정신적 위기에 관련한 작품이다. [두 순정], [쑥국새], [용동댁의 경우]는 농촌소설 유형의 작품으로 사회가 병들면서 함께 병들어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집안에서 맺어준 결혼에서 벗어나고자 했던 자신을 거울삼아 여성의 운명에 깊이 숙고한 흔적을 볼 수 있다.
[순공 있는 일요일]과 [민족의 죄인]은 채만식의 대일협력 행위와 관련되어 있다. 자신의 대일협력 행위를 해방 후에 어떤 형태로든 반성하고자 했던 작가의 치열한 문제의식을 보여준다. 채만식은 자신이 삶에서 경험한 주관적인 것들을 객관화시켜 냉철하게 비판했다. 마지막으로 [미스터 방]과 [논 이야기]는 해방 이후의 현실을 풍자적으로 다룬 작품들이다. 한편으로는 자기 자신을 비판하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시대의 변화를 자신의 이기적 욕망을 위해 사용하는 세태를 비판하고 있다.


저자 프로필

채만식

  • 국적 대한민국
  • 출생-사망 1902년 6월 17일 - 1950년 6월 11일
  • 학력 와세다대학교 영문학
  • 경력 개벽사 기자
    조선일보 학예부 기자
    동아일보 학예부 기자
  • 데뷔 1925년 단편소설 `새 길로`

2017.05.2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저자 - 채만식
채만식 (1902~1950)은 1902년 전북에서 상당한 부농의 아들로 태어났으나 일본인들에게 토지를 모두 빼앗겨 가난한 젊은 시절을 보냈다. 중앙고보를 거쳐 일본 와세다대학 영문과를 중퇴했다. 귀국 후에 동아일보와 조선일보 기자가 되었다가 1924년 단편소설 [세 길로]가 조선문단에 추천되면서 문단에 발을 들여놓았다. 사회주의에 동조하는 경향의 작품을 발표했으며, 1934년 자전적인 소설 [레디메이드 인생]을 발표하면서 풍자성이 강한 사회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1940년 대일협력 관련 작품을 발표했고, 부친이 별세한 뒤 대일협력의 갈등을 피해 임피로 낙향하여 해방을 맞이했다. 1950년 지병인 폐결핵으로 사망했다. 불운한 시대를 살아야 했던 채만식은 식민이라는 상황에서 발생하는 사회적 문제점들을 풍자적이고도 냉소적인 문체로 신랄하게 비판했다.

해설 - 방민호
문학평론가, 시인. 1994년 창비신인평론상을 수상하며 비평활동을 시작했고, 2001년 「옥탑방」 등의 시로 월간문예지 《현대시》의 신인추천작품상을 수상하며 시인으로도 활동하기 시작했다. 현재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연구서로 《일제 말기 한국문학의 담론과 텍스트》,《채만식과 조선적 근대문학의 구상》이 있고, 시집으로 《나는 당신이 하고 싶은 말을 하고》가 있다. 평론집으로는 《비평의 도그마를 넘어》, 《납함 아래의 침묵》, 《문명의 감각》, 《행인의 독법》, 《감각과 언어의 크레바스》 등이 있다. 또한 산문집으로 《명주》가 있다.

목차

발간사

레디메이드 인생
치숙
세 길로
순공 있는 일요일
쑥국새
두 순정
소망
논 이야기
미스터 방
민족의 죄인
용동댁의 경우

작품 해설
작가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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