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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별 상세페이지

에세이/시 에세이

작별

외로운 너를 위해 쓴다

구매종이책 정가10,000
전자책 정가7,000(30%)
판매가7,000
작별

책 소개

<작별> 폭발적 인기 속에 조선일보에 연재되었던 『달콤한 나의 도시』의 작가 정이현이 낸 첫번째 산문집 『풍선』과 『작별』을 동시에 출간했다. 그녀는 문학하는 자로서의 자의식이 담긴 글 편과, 타인이 쓴 책들을 읽고 느낀 단상을 모았다. 젊은 세대의 매끈하고 경쾌한 겉모습과 나약하고 흔들리는 내면의 균열들을 들여다보는 쿨한 보고서라고 할 수 있는 그녀의 전작 소설과는 사뭇 다른 글들을 만날 수 있다.

정이현은 산문집에서 영화를 말해도, 책을 말해도, 문화와 정치를 이야기해도 자신의 생활로 녹여내는 천상 작가라고 할 수 있다. 살아 숨쉬는 2030세대에게 성인이 된다는 것은 그저 시간을 따라 앞으로 나아가는 것만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작별』의 「작가의 말」에 씌어 있듯이, 작별하고 나서야 한 사람을 더욱 깊게 이해하게 되는 것처럼, 작별인사 뒤에 삶은, 세상은 우리의 내면으로 뚜벅뚜벅 걸어오는 것이다.

『작별』에는 총 49편의 글이 수록되었다. 문학하는 자로서의 자의식이 담긴 글 편과, 책들을 읽은 뒤 느낀 감상들이 담겼다. 한 편의 글을 쓰기 위해 백 편의 글을 읽는 작가의 이야기이다. 자신의 성장 과정과 생활철학을 저자가 직접 들려줌으로써 그녀와 그녀의 작품 세계를 좀더 잘 이해할 수 있다. 또한 '책을 매개'로 한 성장통, 삶과 문학, 우정과 사랑 등의 글이 『작별』에서 펼쳐진다.

그녀의 산문집 속 글들은 20세기의 아이가 어떻게 21세기의 어른으로 변모했는가, 어떻게 세계의 주체로 나서게 되었는가를 보여준다.


저자 프로필

정이현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72년
  • 학력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
    성신여자대학교대학원 여성학과
    성신여자대학교 정치외교학 학사
  • 경력 2012년 제6회 대단한 단편영화제 심사위원
  • 데뷔 2002년 제 1회 '문학과 사회' 단편소설 신인문학상 '낭만적 사랑과 사회'
  • 수상 2006년 제51회 현대문학상
    2004년 제5회 이효석문학상
    2002년 제1회 문학과 사회 신인문학상

2014.10.3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저자: 정이현

鄭梨賢
1972년 서울 출생으로 성신여대 정외과 졸업, 동대학원 여성학과 수료, 서울예대 문창과를 졸업했다. 단편 「낭만적 사랑과 사회」로 2002년 제1회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문단에 나왔다. 이후 단편 「타인의 고독」으로 제5회 이효석문학상(2004)을, 단편 「삼풍백화점」으로 제51회 현대문학상(2006)을 수상했다. 작품집으로 『낭만적 사랑과 사회』『타인의 고독』(수상작품집) 『삼풍백화점』(수상작품집) 『달콤한 나의 도시』『오늘의 거짓말』『풍선』『작별』 등이 있다.

『달콤한 나의 도시』는 폭발적인 인기 속에 조선일보에 연재되었던 정이현의 첫 장편소설이다. 도시적 삶의 코드를 전면에 내세워 2,30대 젊은 여성들의 큰 공감을 불러 일으킨 작품으로 인생의 터닝포인트 앞에 선 사람들의 풍경을 경쾌하면서도 날카롭게 그려냈다. 이효석문학상, 현대문학상 수상 작가이자 한국문학의 차세대 작가로 주목받고 있는 정이현이 '까칠하게 까발리는' 세상사. 누구나 알고 있지만, 모두가 모른 척 해왔던 바로 그 이야기. '바로 내 이야기야' 라고 무릎을 칠만한 이야기가 뜨끔하게, 그리고 경쾌하게 펼쳐진다.

『낭만적 사랑과 사회』에 등장하는 다분히 냉소적이고 싸늘하며, 실리적이고 확고한 여성 주인공들은 우리 시대 남성중심적인 연애방정식의 오류 속으로 과감히 침입, 그 부조리를 가볍게 제거한다. 저자의 기발한 각주의 맛, 날렵한 구성, 명료한 영화적 글쓰기가 돋보이는 작품으로, 정이현의 매력적인 글쓰기 방식은 발칙한 주인공들의 근원적인 에너자이저이다.

정이현의 「삼풍백화점」은 벌써 우리의 기억에 가물가물한 삼풍백화점 붕괴사건을 다룬 소설이다. 우리의 고도성장의 상징 같은 부정과 날림의 성이 단 일 초 동안에 무너져 내리면서 그 안에 있던 오백여 명은 대부분 구조되지 못하고 목숨을 잃었다. 어떤 대형사고든지 기적적인 구사일생이나 특별히 억울한 죽음 아니면 유명인사가 당한 불행에 관심이 집중되다가 잊혀진다. 인명에 대한 기억력은 날림공사에 대한 분노나 비웃음보다도 오히려 그 지속시간이 짧다. 10년이면 잊혀지기에 충분한 시간이다. 소설가 박완서씨는 이 작품에 대해 ‘10년 전 그날까지의 시간을 주변 환경과 그 시절만의 독특한 문화현상을 통해 사실적으로 압축해 들어가면서, 오백여 명이라는 숫자로 집단화된 죽음 중에서 있

목차

작가의 말

외롭게
일본어 수업
밸런타인
피아노 콩쿠르
일요일 저녁
바다
작별


가득하게
칭찬
90년대
작가
독서
쿼터제

어른스럽게
이십대
봄날
양지
젠틀맨
로스큰, 롤, 무시스
무죄
우정
전쟁
어머니

자연스럽게
망치와 못
균열
항해
단칸방
고향
복사본
비대칭
소설
시인

사랑스럽게
매혹
탐닉
배신
반목
흔적
만우절

뼈아프게
소녀
아이
궁녀
남자

요부
사치

당혹스럽게
장남
동화
아침
쇼핑
장난

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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