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むく犬が壺にかくしたもの 상세페이지

むく犬が壺にかくしたもの작품 소개

<むく犬が壺にかくしたもの> [삽살개가 독에 감춘 것]은 생각하는 동화 시리즈 No.3으로 화폐가 현대인을 기아에 빠뜨리고 있음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고양이 나라에 삽살개 한 마리가 나타나 금화와 은화를 모두 독에 빠뜨리면서 모든 고양이들이 노동에 허덕이게 됩니다.
저축이 반드시 미덕이 아니라는 점을 이야기로 풀어내었으며, 어린이들이 복지에 눈을 뜨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기획되었습니다.
むく犬が壺にかくしたもの 는 [삽살개가 독에 감춘 것]의 일문판입니다.


저자 프로필


저자 소개

번역가 소개글 : 이이다 가요꼬 飯田加代子

1967年東京生まれ。
1996年に韓国に移住し、韓国の文化と伝統を目と体で体験する。
“ママが教える日本語“をお母さんや子供たちに教え、韓国と日本の
障壁を超えることに、一助しようと努力している。
翻訳本には、[言葉が飛び出る3単語の日本語](バクヒョニョン著)
[いきいきトークカード日本語](バクヒョニョン著)
くまくんの絵本(音源用)、映画シナリオ、企業の宣伝文など、様々
な分野で活動している。

1967년 일본 도쿄에서 출생.
1996년 한국으로 이주, 한국의 문화와 전통을 눈과 몸으로 체험함.
엄마표 일본어를 가르치며 한국과 일본의 장벽을 뛰어넘는 일에 일조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번역본으로는 [말문이 빵 터지는 세마디 일본어](박현영 저),
[생생톡카드 일본어](박현영 저)
곰솔이 그림책(음원용), 영화 시나리오, 기업의 홍보 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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