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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사춘기, 엄마를 이기는 아이가 세상을 이긴다 상세페이지

가정/생활 육아/자녀교육

초등 사춘기, 엄마를 이기는 아이가 세상을 이긴다

구매종이책 정가15,000
전자책 정가10,500(30%)
판매가10,500
초등 사춘기, 엄마를 이기는 아이가 세상을 이긴다

리디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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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초등 사춘기, 엄마를 이기는 아이가 세상을 이긴다> 초등교실 현장에서 아이들을 주의 깊게 관찰한 선생님만이 가진 통찰력으로, 우리 엄마들이 잘 모르는 초등학생의 행동 이유와 심리, 사춘기 해결방법까지 제시해주는 책!

많은 엄마들이 ‘나는 내 아이를 이 세상에서 가장 잘 아는 사람’이라고 여긴다. 그러면서 이제 10대가 되어 나름 부모를 떠나 학교와 친구관계에서 영역을 구축해가려는 아이를 계속 어리게만 보고 무언가 부족한 것은 없는지, 더 채워주어야 할 것은 없는지 고민하며 전전긍긍한다. 이 책의 저자 김선호 선생님은 학교 교실 현장에서 초등 사춘기 아이들과 하루 종일 씨름하고 관찰해오며 우리 아이들은 잘 크고 있다고, 엄마의 생각보다 훨씬 더 씩씩하고 생각 깊게 쑥쑥 자라고 있다며 아이들의 힘을 믿으라고 강조한다.

사춘기 아이들은 논리성 없이 무조건 자기가 옳다고 우기고 이때까지 배워온 세상의 틀과 규칙, 체계적이며 예상 가능한 변화를 거부하려고만 든다. 자기 안에 꿈틀거리는 뭔가 모를 강한 역동성이 그냥 뚫고 나가라고 자꾸 얘기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한 번 뚫어볼 요량으로 일단 들이대본다. 그런데 당황한 엄마는 논리와 이성적인 설명 그리고 권위를 덧붙여 아이들이 막으려들고 더 거세게 붙들어놓는다.

사춘기 시절 엄마를 이겨보지 않은 아이는 세상에 나가서 누구도 이겨볼 꿈조차 꾸지 못한다. 그나마 부모 품에 있을 때 한번 이겨보게 해주어야 한다. 바로 논리성은 잠시 내려놓고 거리 두고 바라보기와 직관을 활용해 우리 아이들이 마음껏 스스로를 부정해보고, 관계 속에서 고민해보며 카오스를 코스모스로 바꿔내도록 지원해주어야 초4병을 넘어 중2병의 폭탄이 터지지 않고 온전한 자존감을 정립한 성인으로 커갈 수 있기 때문이다. 초등 사춘기에 접어들 언젠가의 아이가 기꺼이 엄마를 이겨주기를, 기쁜 마음으로 기다려보자.


인성, 창의, 융합을 바탕으로 편애교육, 초등 굴리기 비책을 활용해 학부모에게 큰 지지를 받고 있는 저자의 교실과 가정이 하나 되는 사춘기 대처법

초등 4학년이면 집에서보다 학교에서, 엄마보다 친구와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더 많은 활동을 하며 더 많은 관계를 맺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인성, 창의, 융합을 바탕에 둔 초등 사춘기 해법은 아이 모습을 제대로 바라보고 학교 선생님과 연계해 친구들과의 관계 안에서 찾아야 한다. 아이가 이유 없이 말대꾸를 하고 자꾸만 엇나가려 하는가? 엄마의 관심과 통제를 거부하고 공부도 멀리하며 알 수 없는 반항을 하는 것처럼 보이는가? 이 책의 저자는 그게 당연하다고 말한다. 사춘기는 그러면서 자기 자신을 찾아나가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엄마에게 먼저 논리성을 내려놓고 내 아이를 제대로 알고 파악하기 위해 적당한 거리를 둔 바라보기를 하라고 말한다. 그리고 직관을 발휘해 아이들의 본질을 파악해야 한다. 사춘기 아이의 반항은 엄마의 적극적 개입으로 해결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자신을 바라볼 기회를 놓치게 해 초4병, 중2병의 언제 터질지 모르는 폭탄으로 만든다. 폭탄을 불발탄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터지기 전에 아이가 먼저 안전핀을 채울 수 있도록 스스로를 부정하고 엄마도 이겨볼 수 있도록 기회를 주어야 한다.


저자 프로필

김선호

  • 학력 부산교육대학교 초등교육
    가톨릭대학교 신학, 철학
  • 경력 유석초등학교 교사

2017.02.0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초등교육 전문가. 20대를 작은형제회 수사로 보냈다. 가톨릭대학교에서 신학과 철학을 공부했다. 30대 초반 수도원을 떠나 부산교육대학교에서 초등교육을 전공했다. 현재 서울의 유석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하고 있다. 초등학생의 인성과 심리에 관심이 많고 공교육 안에서 개인별 맞춤형 인성교육을 실현할 방법을 찾기 위해 고심 중이다. 이를 위해 교실 안에서 아이들의 모습을 주의 깊게 관찰하며 가정과 학교, 아이가 하나 되어 사춘기를 이겨나가기 위한 해법을 강구하고 있다. 편애교육, 초등 굴리기 비책 등으로 특히 학부모로부터 큰 지지를 받고 있는 저자는 팟캐스트 <김선호의 초등교육 나침반>을 운영하고 있기도 하다.
저서로는 교육 에세이《조금 달라도 괜찮아》(인물과 사상), 단편소설 <산으로 간 갈매기>, <노을 위에 피는 꽃>이 있다. 다가오는 인공지능시대 초등학생이 준비해야 할 전략적 직관 교육을 위한 저서를 집필 중이다.

목차

추천사: 행복한 사춘기를 위한 초등교육 -유석초등학교장, 유영환
머리말: 엄마, 조심해! 나 초등 사춘기야

1 초등 사춘기, 우리 아이 바로 보기
나는 아이들을 편애한다
내 아이에게 맞는 공식 발달단계는 없다
사춘기 초등의 마음은 카오스 그 자체다
아이의 자아 존재감은 ‘아니오’를 먹고산다
초등학생은 지구에서 안드로메다인으로 살아가고 있다
엄마는 눈물로 아이를 옭아매고 있다
때리는 것보다 더 나쁜 것은 무의식적 억압이다
엄마를 이기는 것이 곧 세상을 이기는 것이다
초등학생에게 자유는 목숨보다 소중하다

2 아이 인성의 기초는 세심한 관찰과 알아차림에 달려 있다
관찰과 알아차림으로 공감해준다
아이에게 1년 동안 하나의 단어만 맴돌게 한다
안정적 자기대상이 인성을 꽃피워준다
도덕적 품격이 결여된 교육은 교육이 아니다
절친과 왕따는 근본적으로 다르지 않다
왕따는 선택교육으로 해결할 수 있다
존재감은 있으면 그만이지 미친 존재감까지는 필요 없다
경제교육이 인성에 큰 영향을 미친다

3 누군가를 웃기지 않고서는 창의적이라 할 수 없다
친구를 얼마나 웃겼는지가 창의력이다
창의적 발상은 해적질하듯 얻어진다
때로 논리와 규칙에서 벗어나야 한다
사교육은 창의력 사(死)교육이다
공부는 딱지치기처럼 해야 한다
선행학습을 통한 암기는 창의성의 감옥이다
게으를 때가 더 창의적이다
창의력은 영재교육 선발 시험으로 걸러지지 않는다
학습 목표를 버리고 학습 질문을 잡아라

4 감성과 직관으로 융합교육이 완성된다
아이는 자신이 누구인지 질문하며 자란다
직관은 융합 사고의 최고 무기다
초등 커플은 관계 배움의 시작이다
이별교육은 아이들을 성숙시킨다
‘적어도 남들처럼, 남과 다르게’를 벗어나야 한다
조용히 있어도 영향력을 미치는 아이가 진정한 리더다
명상교육은 자기 내면을 바라볼 시간을 준다
아땅 교육, 기다릴 줄 아는 아이가 맛을 안다
공간의 확보는 창의와 인성을 동시에 잡는다
도전하는 아이는 청와대도 움직인다

이 책을 미리 읽어본 베타테스터의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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