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돈 되는 경매다작품 소개

<이제, 돈 되는 경매다> 돈 없는 당신도 집주인, 상가주인, 땅주인이 될 수 있다!
이제, 돈 되는 경매다

돈이 없어서 경매를 했다,
그리고 돈 되는 경매를 위해 다시 시작하다!
3년 만에 21채 집주인이 되며 대한민국에 쉬운 경매 열풍을 이끌었던 이현정 저자. 그녀는《나는 돈이 없어도 경매를 한다》에서 쉬운 경매 6단계로 대한민국사람 누구나 경매로 내집마련을 할 수 있게 해주었다. 쉽고 문제없는 집만 골라서 하는 경매는 꽤 특별했고, 저자의 노하우를 그대로 따라하며 내집마련에 성공한 사람들이 많았다.
그런데 고민이 생겼다. 돈이 되는 경매를 하는 것. 경쟁은 치열해지고, 낙찰가는 고공행진인 지금, 쉽고 문제없는 물건을 낙찰받는 것은 하늘의 별따기가 되었다. 저자는 전략을 바꿨다. 태어나서 처음 제대로 법 공부를 해보았고, 매일 땅으로 바다로 도시로 나갔다. 새로운 기회들을 그렇게 다시 찾은 것이다.

현장감 넘치는 에피소드에 배움이 넘친다!
토지&상가를 보는 눈이 생기는 즐거운 이야기들
토지와 상가에 눈을 떠 보자. 새로운 세상이 열린다. 월세 200만원의 상가, 반값에 나온 공장, 전원주택 단지 속의 예쁜 땅. 이 중 당신의 것이 없으리란 법도 없다. 단, 돈이 되는 물건을 알아보려면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토지 관련법을 학습하고, 현장을 구석구석 다니고, 건축 지식도 알아야 한다.
이 책에는 ‘똑똑한 토지 현장답사법’, ‘한눈에 보는 상가경매 6단계’ ‘공실률 줄이는 상가관리법’ 등을 비롯해 토지&상가와 관련한 기본적인 법 지식까지 모두 담았다. 또 법정지상권으로 수익을 내는 방법, 농작물 명도 전략 등 아파트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고급 경매 전략까지 있어 든든하다.
지금껏 어디서도 해주지 않던 돈 되는 경매 이야기를 때로는 생생한 에피소드로, 때로는 알찬 지식으로 알려준다. 《이제, 돈 되는 경매다》로 경매의 새로운 기회를 찾아보자.

돈 되는 물건은 따로 있더라,
놀랍도록 쉽고 재미있는 권리분석으로 새로운 경매 전략을 짠다!
권리분석은 돈 되는 경매의 핵심이다. 경매에서 어떤 아파트가 경쟁률이 높다면, 권리관계를 해석할 필요가 없는 쉬운 물건이기 때문이다. 역으로 생각해보면, 꼬여있는 권리관계를 풀 수만 있다면 좋은 집을 저렴한 가격에 낙찰받을 기회를 쟁취하게 된다.
《이제, 돈 되는 경매다》에서는 남보다 앞서는 경쟁력을 갖기 위해 유치권, 토지미등기, 담보가등기, 전세권과 임차권 등 저자가 직접 경험하고 해결했던 전략을 공개했다. 특히 아파트나 다세대주택 같은 주거용 물건의 권리관계는 임차인의 대항력이 핵심이기 때문에 ‘쉽고 빠르게 말소기준권리 찾는 법’, ‘임차인의 대항력 유무에 따른 명도 전략’ 처럼 더욱 상세하고 친절하게 설명했다.
또 바쁜 사람들에게 제격인 공매, 배당을 직접 계산하는 법, 그리고 경매를 할 때 꼭 알아야 하는 세금까지 담아 이 한 권이면 돈 되는 경매의 모든 것을 알 수 있도록 했다.

경매 이야기, 우리 같이 나눠요!
경매로 인생이 바뀐 8인의 솔직한 인터뷰&알아두면 돈 되는 경매 Tip
경매로 인생이 바뀐 사람들을 만났다. 책 속 에서 세상물정 모르던 직업군인의 경매도전기, 경매로 집을 구한 중국인, 유치원선생님에서 경매전문가로 변신한 이야기 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그들만의 경매 철학을 만날 수 있다 책 속 코너 <알아두면 돈 되는 지식>에서는 저당권과 압류의 차이, 낙찰잔금 상계하는 법, 예고등기 등 이야기 속에서 풀지 못한 내용들을 만나볼 수 있다. 누구에게 물어볼 수 없고, 누구도 알려주지 않았던 경매 팁들을 낚아챌 좋은 기회가 되어줄 것이다.

저자 프로필

이현정

국적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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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7.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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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돈이 없어서 경매를 시작했다. 서른아홉 살에 늦둥이를 낳고 경매를 시작해서 3년 만에 21채 집주인이 되었다.
쉬운 경매를 하면서 고민이 생겼다. 돈이 되는 경매를 하는 것. 돈이 없어서 경매를 하던 그때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다. 그래서 다시 공부를 시작했고, 상가와 토지에 도전했다. 낙찰받은 땅에는 집을 세워 올렸고, 상가는 임차인을 맞이했다. 권리관계가 꼬인 물건을 부드럽게 해결하는 실력도 늘었다.
이 모든 것들이 언제나처럼 직접 부딪히고 넘어지며 배운 것이라 성공 경험담뿐 아니라 실수투성이 에피소드까지 가득하다. 나의 노하우를 훔쳐 남들보다 더 유리하게 경매하기를 바란다.
지은 책으로는 《나는 돈이 없어도 경매를 한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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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종이책 정가	16,800원
	전자책 정가	30%11,800원
	판매가	11,800원

이제, 돈 되는 경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