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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그래. 상세페이지

BL 소설 e북 해외 소설

처음엔 그래.

소장단권판매가3,000 ~ 4,000
전권정가16,500
판매가16,500
처음엔 그래.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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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음엔 그래. 5
    처음엔 그래. 5
    • 등록일 2018.03.16.
    • 글자수 약 10.9만 자
    • 4,000

  • 처음엔 그래. 4
    처음엔 그래. 4
    • 등록일 2018.03.16.
    • 글자수 약 8.5만 자
    • 3,500

  • 처음엔 그래. 3
    처음엔 그래. 3
    • 등록일 2018.03.16.
    • 글자수 약 6.3만 자
    • 3,000

  • 처음엔 그래. 2
    처음엔 그래. 2
    • 등록일 2018.03.16.
    • 글자수 약 7만 자
    • 3,000

  • 처음엔 그래. 1
    처음엔 그래. 1
    • 등록일 2018.03.16.
    • 글자수 약 5.9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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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그래.작품 소개

<처음엔 그래.> “모든 게 평범하기만 했던 일상, 한순간에 난장판으로 변했다!”
앨런데일 경찰서 소속 경찰관인 나, 브라이언. 시민을 보호하고 범죄자를 처단하는 게 하루의 낙인 천상 경찰이다.
그렇게 평온하기만 하던 나의 일상에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재벌남. 이 건방진 놈이 감히 순찰차 앞에서 보란 듯이 속도위반을 한다. 절대 가만둘 수 없지. 앞으로 닥칠 일을 상상조차 하지 못한 채, 나는 라파엘이라는 이 남자에게 과속 딱지를 끊었다.
그때 그 자식을 그냥 내버려 뒀더라면, 내 인생이 이렇게까지 꼬이지는 않았을 텐데...

주의: 본 시리즈는 매우 자극적인 성인용 컨텐츠를 포함하고 있어 심약자가 보기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본 소설에는 강력하고 섹시한 두 남성 사이에서 벌어지는, 어둡고 뒤틀리면서도 선정적이고 에로틱한 장면이 가득합니다. 사람에 따라 이 점에 불쾌감을 느끼거나, 반대로 더욱 흥미를 느낄 수 있다는 점에 주의해 주십시오. 본편에서의 가감 없는 묘사로 독자의 기분이 상해도 책임지지 않습니다. 행복하고 다정한 모습을 기대하지 마세요. 악마는 비열하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습니다.



저자 소개

나는 엉뚱한 상상력으로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과 말들에 애정을 갖고 바라보는 사람입니다.
“왜, 어느 누구도 이전에 이런 책을 쓰지 않았을까?”
모든 이야기꾼들과 마찬가지로, 나 역시 나의 상상력을 세상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나는 어둡고 에로틱한, 불쾌한 현실을 그대로 보여주는, 또는 섹시하고 조금 외설인 이야기마저 좋아합니다. 그런 나의 이야기를 펼쳐가는 걸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독자 여러분도 나와 함께 가는 걸 두려워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글을 쓰지 않을 때, 나는 영화와 TV 시청, 클럽, 사이클링을 좋아하고,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 즐겁게 보내는 걸 좋아합니다. 그리고 나의 삶을 사랑합니다.

목차

처음엔 그래. 1

목차

제1장. 두 남자의 만남
제2장. 남자를 탐하는 남자
제3장. 아고토의 초능력
제4장. 일상으로 돌아오다
제5장. 세상의 위기를 듣다


처음엔 그래. 2

목차

제1장. 마왕과 기사
제2장. 비밀조직 본부를 가다
제3장. 라파엘의 도움과 급진전
제4장. 악마의 왕, 아드리엘
제5장. 아드리엘의 협력과 종속
제6장. 시체를 발견하다


처음엔 그래. 3

목차

제1장. 준동이 시작되다
제2장. 살인자들의 단서
제3장. 시험에 걸려들다
제4장. 마왕의 분노를 사다
제5장. 혹독한 희열
제6장. 악마의 계약


처음엔 그래. 4

목차

제1장. 순수한 영혼을 찾아
제2장. 아즈리알의 아지트
제3장. 악마의 파티에 가다
제4장. 아드리엘의 벌과 감춰진 욕망


처음엔 그래. 5

목차

제1장. 여동생을 만나다
제2장. 천리안을 가진 예언자
제3장. 장소를 알아내다
제4장. 살인자가 되다
제5장. 역할을 바꾸다
제6장. 급습을 모의하다
제7장. 악마들과의 사투
제8장. 사랑이 싹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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