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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얼의 반격 상세페이지

경영/경제

밀레니얼의 반격

구매종이책 정가17,000
전자책 정가11,900(30%)
판매가11,900
밀레니얼의 반격

책 소개

<밀레니얼의 반격> 재미 · 가치 · No재테크 · Go지방 · 라이프 디자이너
새로운 시대 변화의 시그널에 주목하라!
퇴준생, 멀티Job, 갭이어, 1인가구, Go지방, No재테크, 로컬, 뉴트로, 힙스터, 공유경제…. 계속해서 생겨나는 수많은 트렌드가 기성세대를 당황케 한다.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걸까?
기성세대가 만든 사회 시스템과 성공 방식은 더 이상 맞지 않는다며 다른 길을 걷기 시작한 트렌드세터들이 있다. 일명 ‘라이프스타일 혁신가’들이다. 경제·사회·문화 각 분야에서 맹활약 중인 30여 명의 혁신가들의 삶 속으로 들어가보자. 그리고, 이들을 변화시킨 배경과 원인을 함께 분석해보자. 개별적인 트렌드 키워드만 봐서는 절대로 이해할 수 없는 세상 변화의 큰 그림이 비로소 보일 것이다.


기존의 룰을 거스르는 청개구리가 주목받고 있다

밀레니얼이 시작되고 스무 해가 되어가는 지금, 우리는 어떤 변화를 경험하고 있는가. 새로운 시대에 세상의 법칙은 어떻게 바뀌고 있을까?
우리나라는 경제적으로 50~60년대 최빈국에서 시작, 2018년에 드디어 소득 3만불 이상인 동시에 인구 5천 만 이상인 세계 7번째 국가에 진입하는 엄청난 성공을 거뒀다. 하지만 부작용도 만만찮다. 지금 우리 사회는 초단기 압축성장의 결실이 마지막 전성기를 구가하는 한편, 그 성공 시스템의 한계 탓에 위기가 심화되고 있다. 최근만 해도 세대와 성별, 계급, 진영 간에 거센 갈등을 경험했다.
하지만 역사적으로 위기의 정점은 언제나 전환의 출발점이었다. 이런 시기에는 기존과 다른 문법으로 도전하는 사람들이 큰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새롭게 열리는 시대에는 새로운 가치로 무장한 창의적인 사람들이 주인공이 되는 것이 당연하다. 요컨대, 권위주의·경쟁·성공·노력·신분과 같은 과거 물질주의 시대의 가치를 버리고, 다원주의·개성·심미성·삶의 질·연대·윤리적 가치 등을 추구해야 행복하고 생존에도 유리하다.
이러한 시대 변화를 선두에서 실천하는 개척자들이 있다. 일하는 방식과 삶의 방식을 새롭게 창조해가는 이들이다. 신간 《밀레니얼의 반격》은 이 같은 시대전환의 주역을 ‘밀레니얼 개척자’라 부른다.


‘스카이 캐슬’을 뛰쳐나온 밀레니얼 개척자들

밀레니얼 개척자는 비단 M, Z세대만을 일컫는 것은 아니다. 특정 세대라기보다 특정한 시대정신으로 사회 변화를 이끄는 라이프스타일 혁신가들을 ‘밀레니얼 개척자’라 부른다.
이들은 초단기 압축성장을 거치며 만들어진 사회 시스템에 문제의식을 갖고 기존의 성공 방식과 반대 방향으로 움직인다. 경제적 성공만 있고, 재미와 가치가 없는 삶은 거부한다. 서울 강남을 꼭짓점으로 만든 피라미드의 세상이 아닌, 강북의 골목길에서 일상의 위대함을 찾아낸다. 전국을 평평한 운동장을 만들려는 시도 대신, 다양한 지역이 정체성을 통해 다양한 방향으로 기울어진 운동장을 만들어낼 수 있도록 한다. 디지털을 자유롭게 사용하되, 아날로그를 사랑한다. 과거의 것을 낡았다고 버리지 않고, 새롭게 힙한 미래 가치로 재창조한다. 또, 평생직장에 연연하지 않고, 전문기술과 가치관을 공유한 이들끼리 모여 스타트업과 커뮤니티를 만들어 경제적 가치를 창출한다. 민간·공공의 역할을 가리지 않고 자신이 어느 자리에 있든 변화의 실천가이자 매개자가 된다.
책은 이렇게 새로운 방식으로 경제·사회·문화 각 분야에서 맹활약 중인 30여 명의 라이프스타일 혁신가들을 소개한다. 아울러, 서구 선진국들은 어떤 시행착오를 거치며 물질주의에서 벗어나 탈물질주의 사회로 변화할 수 있었는지, 그 비결도 함께 살펴본다.


‘한강의 기적’의 저주를 풀어야 미래가 열린다

과거에는 개인이 물질적 성공을 추구하면 행복도 따라오고 사회도 성장하리라는 믿음이 있었다. 하지만 그렇게 물질적 성공만을 추구했던 사람들은 스스로 병들었을 뿐 아니라, 사회도 병들게 했다. 이제는 탈물질주의 가치를 실천해야만 경쟁력이 생기는 세상이 오고 있다. 매력적인 라이프스타일을 만들어낼 수 있는 개인이 성공하고, 그러한 산업이 성장하고 도시가 번영한다.
퇴사준비생, 멀티 Job, Go 지방, 로컬 크리에이터, 뉴트로, 힙스터, 공유경제, 린 스타트업, 도시재생…. 최근 우리가 한번쯤은 들어봤을 이러한 트렌드가 생겨나는 현상이 이를 증명한다. 그리고 이 트렌드를 이끄는 주역이 바로 밀레니얼 개척자들이다. 각각의 트렌드 키워드만 보지 말고, 그 이면의 시대 배경과 가치의 이동을 함께 살펴봐야 세상 돌아가는 큰 그림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다.
밀레니얼 개척자들이 만드는 새로운 세상은 이제 막 시작되었다. 이들은 아직은 작지만 큰 의미가 있는 시도들을 계속 쌓아가고 있다. 시간이 흐를수록 이 변화의 파도는 점점 더 커질 것이다.
물론 한편에선 아직도 혼란스러워하는 기성세대가 있다. 살아온 방식대로 계속 살기엔 불안하고 새로운 시도를 해보자니 두렵다. 이들 또한 평생직장이 없어진 세상, 끊임없이 잊고 다시 배워야 하는 세상에서 제2의 인생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고민하고 있다. 다행히 책을 다 읽고 나면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혜안과 답을 얻게 될 것이다. 힌트는? 늦기 전에 밀레니얼 개척자들의 변화를 이해하고 동참하는 것이 밀레니얼 시대의 진정한 생존법이다.



저자 소개

전정환
다양한 영역의 경계인이다. 1971년 서울에서 태어나 2015년부터 제주에 살고 있다. 세운상가키드로 자라나 서울대학교 계산통계학과를 나와서 26세에 폰트에디터 개발로 장영실상을 수상한 경력의 개발자이면서, 동시에 2017년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경영 석사를 마친 기술과 문화 사이의 경계인이다. 산업화·민주화 세대와 밀레니얼 세대 사이의 경계인인 X세대로서 시대의 전환기에 다리를 놓는 소명을 느끼고 있다. 20대 초반 ‘또 하나의 문화’라는 단체에서 탈권위주의, 다원주의의 세례를 받았고, 지금까지도 바뀌지 않은 세상을 조금이라도 더 낫게 변화시키고 싶다는 꿈을 키우고 있다. 2006년 다음커뮤니케이션이 제주도에서 개최한 개발자컨퍼런스에 놀러간 것이 인연이 되어 입사했고, 현재 카카오 소속으로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에 5년째 센터장으로 파견되어 민간과 공공의 경계인으로서 지역의 혁신생태계를 만들어가고 있다. ‘시대의 전환과 지역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전국의 창의적 경계인들의 네트워크의 장인 제1회 ‘로컬 크리에이터 페스타’ 조직위원장을 맡았다.

목차

목차

프롤로그 - 나의 변화와 시대 전환의 교차로에서 창의적 경계인의 길을 나서자


1부. 시대와 지역을 개척하는 창의적 경계인

1. 다중 삶 디자인
세상과 연결된 소명을 통해 삶을 디자인하는 개척자 | 서로의 낯선 세계에 환대를 받고 연대하며 성장한다 | ‘다중 삶 디자인’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의 ‘다원주의 사회’ | 창의적 경계인들의 새로운 가족 공동체 | 다양한 도시를 넘나들며 현장을 학교로 만든다 | 상아탑과 연구실을 나와 길 위에 선 연구자들 | 민간과 공공의 경계에서 변화의 중심에 선 사람들 | ‘다중 삶 디자인’으로 ‘꼰대의 세상’의 나락으로 떨어지지 않는 시니어들 | 경계인은 나의 삶이 변화할 뿐 아니라 나를 둘러싼 것들도 변화시킨다

2. 재미와 삶의 질 추구
자신만의 세계를 만들고 표현하는 사람들의 시대 | 과거의 콘텐츠를 발굴해 힙한 미래 가치로 표현해낸다 | 일상의 행복을 위해 골목길에 커뮤니티 장소를 만든다 | 하고 싶은 일 해서 행복하냐 묻는다면? | 로컬 콘텐츠 기업이 써가는 밀레니얼의 성공 방정식 | 물질주의 산업이 대를 이으면서 탈물질주의 산업으로 변화한다 | 공무원이 되면 꼭 ‘재미'를 포기해야 하는 걸까? | 취향을 통해 가치를 나누는 밀레니얼의 삶의 방식

3. 작고 빠르게 & 성장하기
불확실성의 세상에서 작고 빠르게 도전해서 성장하는 스타트업 | 작은 실천들이 세상을 크게 변화시키는 방법 | 스타트업 투자 생태계의 다양한 주체들 | 태동하는 지방도시의 스타트업생태계 | 가치 중심으로 팬과 자금을 모으는 크라우드 펀딩 | 비영리 스타트업이 만들어갈 가치 중심 사회 | 지역의 가치를 키우는 스타트업들의 성장의 길

4. Go 지방
로컬 크리에이터들은 지역의 ‘삶의 질’을 높인다 | 로컬 커뮤니티가 만드는 사회적 자본 | 로컬만이 가진 정체성, 콘텐츠, 커뮤니티가 로컬 스타트업의 비즈니스의 원천이 된다 | 연결과 융합을 통해 지역 주력산업에 돌파구를 만든다 | 지역의 과거, 현재, 미래를 연결하는 로컬 스테이 | 주민들과 크리에이터들이 함께 상상하고 성장하는 새로운 학교 | 원격근무를 통해 지방도시에서 일하기 | 밀레니얼 세대가 살고 싶은 도시는 어떤 모습인가


2부. 시대와 지역의 변화의 흐름 속에서 블루오션 찾기

1. 21세기 대한민국의 자화상
‘SKY 캐슬’과 물질주의 사회 | 경제적 성장만 있고 사회적 자본이 따라가지 못한 사회의 혼란과 비극 | 다른 가치관을 가진 다양한 세대가 뒤섞여 살아가고 있다 | 태극기 집회와 ‘시간의 실향민’ | 은퇴를 앞두고 방황하는 1960년대생들 | 90년대생이 ‘꼰대의 세상’에 일으키는 파도 | 지키고자 하는 이와 혁신하고자 하는 이의 충돌

2. 탈물질주의 사회로 전환하려면
서구의 다양성과 개방성은 어떻게 만들어졌나 | 우리의 탈물질주의 사회로의 이행은 '창의적 경계인'들이 이뤄낼 것이다 | 창의적 경계인들이 있으면 된다. 그들이 사용할 콘텐츠 자원들은 무궁무진하다 | 그렇다면 일본과 중국은?

3. 크리에이티브 시티로 변화하기
크리에이티브 생태계란? | 산업의 다양성은 창의적 융합의 토양 - 디트로이트, 말뫼의 경우 | 인재가 인재를 끌어당기는 혁신의 문화가 있는 도시 - 포틀랜드, 시애틀의 경우 | 작은 변화부터 시작해서 사회적 자본을 통해 혁신해간 도시 - 꾸리치바의 경우 | 소도시들에 생겨나는 작지만 강한 크리에이티브 커뮤니티 - 해밀턴, 카미야마의 경우 | 대한민국 도시의 미래와 밀레니얼 개척자들 | 로컬 크리에이티브 생태계를 만들어가며


에필로그 - 세대의 변화와 지역의 변화가 만나는 지점에서 미래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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