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05.06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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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자고 일어나니 다른 세상이 펼쳐져 있었다
『이계 내가 가 봤는데 별거 없더라』
검술과 마법, 소드마스터와 마법사!
몬스터와 던전, 그리고 영웅들까지!
온갖 꿈이 펼쳐지는 세계, 판타지!
“그냥 지구랑 똑같아…… 힘들어.”
마법은커녕 검술도 보기 어려웠다
아니, 당장 먹고살 걱정부터 해야 했다
나는 하루 벌어 하루 사는 처지였다
“여기서도 이렇게 살 순 없어…….”
살아남기 위해선 뭐든지 하겠다
사냥꾼, 길잡이, 그리고 용병
어떻게든 강해져서 더 넓은 세상을 보리라!
시르온, 그의 이계 모험기가 지금 시작된다!
작가 프로필
- 헌터 내가 해봤는데 별거 없더라 (현철)
- 이계 내가 가 봤는데 별거 없더라 (현철)
- 이계 내가 가 봤는데 별거 없더라 (현철)
- <헌터 내가 해봤는데 별거 없더라> 세트 (현철)
- <이계 내가 가 봤는데 별거 없더라> 세트 (현철)
- 헌터 내가 해봤는데 별거 없더라 (현철)
리뷰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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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반 재밌다. 등장인물의 성격. 관계성 모두 좋고 설정도 촘촘. 우르와 함께하는 시간이 너무 즐겁고 재밌었다. 그러나 주인공이 너무 사건 사고에 휘둘리니 점차 지치고, 미궁도부턴 덤덤했던 주인공 성격이 유치하고 발랄한것으로 갑자기 바뀌는게 이상했음. 과거로 회귀부분에선... 언제 돌아오나 싶어서 띄엄띄엄 구매해서 훑었는데. 너무 스케일이 커서 포기. 작가의 다른 헌터 별거없다는 그것도 1권 중반까지 학교 찾이가는 길도 험난. 가서도.. 머리 비우고 신나게 읽고 싶은데... 중도포기.
soj***2025.11.28정말 재밌게 읽었습니다. 소장으로 달린게 아깝지 않았어요. 근데 2부가 나와야 할 정도로 진행이 반만 된것 같습니다. 외전 내용들이라던가 황제와 검성, 흑제등 우르의 정체도 그렇구요. 차후 연재예정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jas***2025.11.26마도제국 건국기 기대했는데요.... 철도 세우느라 골머리 앓고 김밥 먹고 싶은 그 분이 없어요. 흑흑. 대사형 그리는 사제들 속사정도 더 듣고 싶었는데 말이죠. 아쉽습니다. 검신전도 칭지드여행기도 험난한 첫 의뢰여행도 야만의 시대 종말기도 다 좋았습니다. 시각 미각(?) 청각을 자극해주는 좋은 작품이었어요. 하... 복숭아 통조림 사러 가야지.
imp***2024.06.15그래요..먼가 특별한가봐요.. 그들만의 리그같아요..작가와 등장인물 독자는 열외...
lyu***2024.06.11한 권 한 권 줄어드는 권수를 보니 아쉽고 아까운 마음에 더 보기가 싫어지지만 너무나 궁금해서 마지막 권을 향해 계속 읽어가네요. 헌터를 먼저 보고 이계를 봤는데 너무나 즐겁습니다. 세계관 또한 너무 마음에 드네요. 계속 이어진 세계의 이야기를 계속 읽고 싶습니다. 다음 시리즈가 너무 기대됩니다.
chi***2024.03.01완독하긴 했는데 8권부터 재미가 떨어짐. 8권부턴 그냥 무지성 열정 넘치는 액션코미디 소년만화. 처음부터면 괜찮은데 이쪽으로 노선 트는거 개인적으로 매우 극혐함. 전권 대여한 탓에 대충 스킵하며 봤음. 굳이 안봐도 되는 내용이었음. 다른 소설도 그렇고 필력 좋은편인데 초반만 넘어가면 전개가 팍 틀어지는게 작가분 제일 큰 단점이라 생각함.
ejr***2024.02.13이야기가 읽고 싶은거지 다큐멘터리 대본을 읽고 싶은게 아닌데… 내용 진짜 별거 없는데도 쓸데없이 소설 길이가 긴 이유가 있음 누가 물을 마시는 것도 팔을 뻗었다 소매를 걷었다 가죽옷이라 한손으로 소매를 걷기엔 무리다 옆에 있던 여자가 대신 걷어줬다 손 안에 묵직한 물컵이 들어왔다 호쾌하게 원샷! 이런식이라 그럼 작가가 이야기 쓰는 법, 그리고 문장 쓰는 법을 제대로 배운다면 차기작 찍먹해볼 의향은 있음
col***2022.11.25아직 읽고있는 중인데 이상하게 진도가 잘 안나감... 재미없는건 아닌데 걍 진도가 더럽게 안나가 결국 9권에서 하차 합니다...
dlw***2022.09.13........! ,.
ror***2022.09.07처음엔 일상같이 담백하게 풀어서 좋은데 가면 갈수록... 지만 아는 얘기 지 혼자 떠들고 있는 느낌임. 전투씬들은 좀 더 심함. 떡밥도 제대로 못품. 스토리 서사는 가닥이 잡혀있는데 진짜 보기 힘들었다.
ym8***2022.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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