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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무료] 카네킨의 기묘한 여행 1권 상세페이지


책 소개

<[1권무료] 카네킨의 기묘한 여행 1권> “당분간 본명을 말해서는 안 된다. 이름을 말해야 할 때는 카네킨이라고만 하거라. 그리고 당분간 일체 신문 잡지를 읽어서도 안 된다. 친구들에게 편지를 보내도 안 된다. 명령이다.
아버지로부터“

하루아침에 거액의 유산상속녀가 된 소녀의 기묘한 이야기
기존의 공포소설과는 다른 색다른 분위기의 작품!
<카네킨의 기묘한 여행>

퇴역육군소장 이시이 초록 각하의 막내딸인 츠요코는 우연히 숙모인 누마 부인을 따라 고급 호텔에 머물게 된다. ‘옥양목 속옷’을 입는다는 이유로 ‘카네킨’이라고 불리는 그녀는 그곳에서 의문의 노인을 만난 후로 주변사람들에게 놀림을 받는다. 어딘지 모르게 음울하고 허름한 차림의 노인은 카네킨에게 한 가지 부탁을 하는데. 그것은 ‘겨울에 도란도란’이라는 곡을 불러달라는 것이었다. 카네킨은 흔쾌히 부탁을 들어주고, 노인은 그런 그녀에게 진심어린 감사를 전하는데. 하지만 뜻밖에 사건이 그녀를 기다리고 있었다.
의문의 노인은 미국에서 성공한 부호인 ‘조지 야마모토’로 자신에게 친절했던 카네킨에게 전 재산을 상속하겠다고 공표한다. 순식간에 거액의 유산상속녀가 된 카네킨은 아버지 초록 각하의 명령으로 자신에게 집중된 기자의 이목을 피하기 위해 신분을 숨긴 채 세상 곳곳을 여행하게 되는데.
부를 위해 딸을 팔아넘기려는 어머니, 말괄량이 다섯 소녀들과 금단의 관계에 빠진 남녀, 수배 중인 남매, 조국을 위해 인생을 바친 사내들, 과거를 세탁하려는 여자, 사랑하는 여인의 마음을 얻기 위해 매일 바다에 뛰어드는 남자, 어른들의 싸움에 희생된 어린 소년과 위기에 처한 이웃을 위해 자신의 집을 내어준 청년, 그리고 행복한 상상으로 현실의 삶에 충실한 늙은 노인의 이야기까지. 카네킨은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며 그녀만의 지혜로 온갖 사건들을 해결한다.

카네킨의 기묘한 여행 / 저자 히사오 주란, 옮긴이 곽은숙 / 추리, 미스터리, 공포 / 전2권 완결


저자 프로필

히사오 주란

  • 국적 일본
  • 출생-사망 1902년 4월 6일 - 1957년 10월 6일
  • 경력 하코다테 신문사 근무
    메이지대학 문예과 강사
  • 수상 1955년 제2회 국제단편소설 콩쿨
    1952년 제26회 나오키상
    1939년 제1회 신청년독자상

2015.01.2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히사오 주란 (久生十蘭) 1902年 4月 6日 ~ 1957年 10月 6日

히사오 주란은 일본의 소설가 및 연출가이다. 홋카이도(北海道)출신으로 본명은 아베 마사오. 추리물, 유모어소설, 역사물, 현대물, 시대소설, 논픽션노벨 등 다양한 작품을 다루면서 박식함과 기교로 <다면체작가>, <소설의 마술사>라고 불리었다.
1920년 세가쿠인 중학교를 중퇴하고 귀향하여 하코다테 신문사에 근무하면서, 이후 연극회에 참가하거나 동인그룹 ‘生社’를 결성하여 왕성한 창작활동을 했다. 1928년 상경하여 기시다 쿠니오에게 사사를 받는다. 그 후 파리에 유학하여 물리학교에서 렌즈공학을 2년, 연극을 2년 동안 연구하고 샤를 뒬랑에게 사사를 받는다. 1936년에는 메이지대학 문예과 강사를 역임하고 연극론을 가르친다. 1939년 본 작품 <캘리코 상(원제)>으로 제1회 ‘신청년독자상’을 수상한다. 1952년에 <스즈키몬도>로 제26회 나오키상 수상. 1955년 <모자상>이 제2회 국제단편소설 콩쿨에서 제1석 입선을 하고 다수의 작품이 나오키상 후보에 오르기도 하였다.
1942년 결혼 후 해군보도반으로서 해외에 파견, 행방불명이 된 적도 있으나 이듬해 귀국하여 전쟁으로 인해 곳곳을 전전하다 47년부터 자이모쿠자에 살았다. 1957년 식도암으로 자택에서 별세했다.

역자 곽은숙

현재 일본 추리소설 및 의학•인문서적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인하대 일어일본학을 전공하고 1995년 추리소설 <컴퓨터의 덫(오카지마 후타리 : 전 여울출판사)>의 번역출간을 시작으로, 의학 해부생리 교과서 <우리 몸의 신비>, <심전도 모니터>, <보고 배우는 시리즈(순환기질환, 호흡기질환, 뇌질환, 부인과질환, 소화기질환)>, <약물대사학> 등 의학서를 번역하였다. 전자책으로 <화성의 여자>, <병속의 지옥>, <욕조 속의 신부>, <백화점의 교수형 집행인 외 6편>의 번역서가 있다.
전 영역을 다루는 일어원서 번역에 욕심이 많지만, 특히 일본추리 및 미스터리 소설에 가장 큰 애착을 갖고 있으며 현재도 왕성하게 번역작업에 열을 올리고 있다.

목차

사교실
눈 덮인 산장
갈대와 플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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