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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소설 채만식 레디메이드 인생 상세페이지

소설 한국소설

한국어 소설 채만식 레디메이드 인생

소장전자책 정가1,000
판매가1,000

한국어 소설 채만식 레디메이드 인생작품 소개

<한국어 소설 채만식 레디메이드 인생> 한국 교과서에 실린 소설로 수험생뿐 아니라 사회인에게도 권장하고 싶은 소설이다. P는 고학력임에도 좀처럼 취직을 할 수 없는 동료 두 명과 함께 기분전환으로 술을 마시러 나간다. 이 때 술을 따라주는 여성으로부터 ‘20전을 주면 정조를 주겠다’는 말을 듣지만 아무일도 하지 않은 채 주머니에 있던 전재산(약 3원)을 주고 술집을 나와버리고 만다. 그리고 형에 집에 맡겨두었던 아들(9세)이 P의 집에 오기로 되어있다. 주인공은 ‘학문을 배워봤자 취직할 곳도 없으니 기술을 배우는 편이 좋다’고 여겨 아들을 인쇄소에 견습공으로 일하게 한다.


저자 프로필

채만식

  • 국적 대한민국
  • 출생-사망 1902년 6월 17일 - 1950년 6월 11일
  • 학력 와세다대학교 영문학
  • 경력 개벽사 기자
    조선일보 학예부 기자
    동아일보 학예부 기자
  • 데뷔 1925년 단편소설 `새 길로`

2017.05.2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한국근대소설을 대표하는 소설가, 호는 채옹(采翁), 백릉(白菱). 풍자소설가로 평가받는다. 자유주의, 이상주의를 추구한 그의 작품은 한국문학에 빛나는 커다란 별이며 대표작 '탁류'는 1930년대의 사회상을 집약적으로 그린 걸작이다.

목차

|著者紹介 저자소개|
|本の紹介 책소개|
레디메이드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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